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귀여워요.잘때 한시간씩 들여다봐도 지겹지가 않아요

저는 제 아이가 조회수 : 14,798
작성일 : 2012-08-25 00:07:30
물론...객관적으로 예쁜건 아니구요
초등5학년,,성별은 패스..

제가 밤에 잠을 설칠때
우리애 얼굴을 보면 너무 귀엽고 예뻐서
들여다보면 30분이고 한시간이고 후딱 지나가버려요.

며칠전 이말을
저랑 똑같은 나이에 주부에게 했더니
정말 그러냐고 놀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안그런신가 궁금해서요.
저는 애가 하나예요...덩치도 저보다 더 크고...몸무게도 저보다 많이 나가는 ㅋㅋ
IP : 1.251.xxx.17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5 12:10 AM (182.211.xxx.203)

    애들은 잠잘때 최고로 예뻐요. 천사같아요.
    눈뜨면 말도 안듣고 귀찮게해도 잠든 아이 얼굴보고 있으면 저도 시간 가는줄 모르게
    지켜보게되요. 그래서 남편들도 밤늦게 들어오면 애한테 막 뽀뽀하고 못살게구나봐요.

  • 2. ....
    '12.8.25 12:14 AM (110.70.xxx.250)

    저도 애가 하납니다 초4남아...잘때...에구 이뻐라 귀여워라 소리 막 나와요.근데 그렇게 오래 들여다 보진않아요.이쁜건 이쁜거고 애 잘때 혼자 이것저것하며 놀아야하니.

  • 3. ...
    '12.8.25 12:16 AM (219.249.xxx.146)

    저는 남편 자는 모습이 그렇게 이뻐요 ㅋㅋ 보고 있으면 막 사랑이 샘솟는 것 같고 막 뽀뽀해주고 싶어요 ㅋㅋ

  • 4. 원글
    '12.8.25 12:17 AM (1.251.xxx.179)

    ㅋㅋㅋ
    그래요?

    전 남편은 1초만 보면 충분하다 싶은데요 ㅋㅋㅋ

  • 5. 원글
    '12.8.25 12:19 AM (1.251.xxx.179)

    하나라서 그런가 싶어서요.
    어떤 주부는 애둘중에 하나는 밉고 그런데
    애가 또 그걸 느낀데요. 초등 저학년인데...그러면서 저에게 고민스럽다는 듯이 말하더라구요

  • 6. 중3아들...
    '12.8.25 12:22 AM (125.181.xxx.2)

    너무 예뻐서 "**야~ 앞발"합니다. 그러면 아들은 제 손에 손을 얹혀 놓습니다. 가끔 제 손에 발도 얹혀 놓습니다.

  • 7. ..
    '12.8.25 12:34 AM (175.197.xxx.216)

    저는 남편이 그래요
    강아지 같아요
    특히 19금하고 순진무구하게 자는거보면 아까 그놈 맞나싶고 ㅎㅎ
    어떤날은 자는거 넋놓고 보다가 시계보니 새벽5시 ㅎㅎ

  • 8. ㅡㅡㅡ
    '12.8.25 12:35 AM (218.236.xxx.66)

    ㄴ 우리 마눌이 그러는데요,,
    자다가 눈뜨면 정말 무섭습니다.
    자제해 주세요..

  • 9. 3살5살 남매
    '12.8.25 12:38 AM (124.49.xxx.196)

    눈뜨고 있을땐,, 너무 힘들게 해서, 정말 악소리 나게 밉고 아.. 정말.. 한계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잠들면, 방금전의 그런 악감정이 그냥 사르르 녹네요..

    아우. 이렇게 이쁜데,, 왜이리 말을 안듣노... ㅠㅜ..
    남매가 둘이 대자로 누워서 자는거 보면,
    정말 너무너무 이쁘네요...
    잘때만 이뻐서,, 문제에요.흑.

  • 10. 이런 글 좋아요
    '12.8.25 12:40 AM (188.22.xxx.114)

    빵 터졌어요 특히 앞 발 ㅎㅎㅎㅎㅎㅎㅎㅎ

  • 11. DORAEMON
    '12.8.25 12:43 AM (182.219.xxx.48)

    .. 하고 ㅡㅡㅡ 두분

    걍 한 컴퓨터에서 82 하셔요.

    부부가 이시간에 뭐 하시는겁니까 ㅠ.ㅠ

  • 12. ㅋㅋㅋ
    '12.8.25 12:46 AM (119.18.xxx.141)

    재치 넘치셔

  • 13. ㅋㅋ
    '12.8.25 12:57 A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이ㅋㅋ 귀여워죽겄슈.
    못 참고 자는 얼굴에 뽀뽀 막 날려요.
    얼굴 쓰담쓰담도 백번.. 제가 이상한줄 알았는데 댓글에 동지가 있어 반갑군요ㅋ
    근데 저 남자분.... 아내분이 그럼 무서우시구나...
    자제해야겠네요ㅠㅠㅋㅋ

  • 14. me too
    '12.8.25 1:39 AM (211.209.xxx.113)

    저도 그래요. 넘 이쁘고 내가 낳은 아이들이 맞는지 현실인지 꿈인지
    이상할때가 있어요....뱃속에서 이런 아이들이 어떻게 나온건지 넘 신기하기도 하구요.
    애들이 이뻐서 전 눈물이 막 쏟아진적도 있어요.

  • 15. 푸른잎새
    '12.8.25 1:46 AM (1.236.xxx.55)

    저는 키 180 넘는 고딩 아들이 너무 예뻐서
    자는 놈 옆에 살짝 누워 그 팔 베고 있다가 나와요.
    그러면 아이가 잠결에 뽀뽀도 해주네요.

    덩치는 커도 아직은 엄마앞에서 어리광 부리죠.

  • 16. ...
    '12.8.25 2:20 AM (222.106.xxx.120)

    다행이에요. 전 저만 애 다크도록 그렇게 물고빠는줄 알았는데 답글보니 꽤 있으시군요..
    초딩4학년딸 지금도 예뻐서 학교다녀오면 안아주고 가끔 업어주기도 하고 잠든모습보면 막뽀뽀하고 아기처럼 옆으로 안아서 아구 예쁜 내새끼 연발하고 오두방정떨다 남편한테 혼나고 그래요 ㅡ.ㅡ;; 그나마 딸이니 망정이지 아들이었으면 더 엽기였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ㅋ

  • 17. ㅁㄴㅇ
    '12.8.25 7:07 AM (59.1.xxx.91)

    다행이에요. 전 저만 애 다크도록 그렇게 물고빠는줄 알았는데 답글보니 꽤 있으시군요..
    초딩4학년딸 지금도 예뻐서 학교다녀오면 안아주고 가끔 업어주기도 하고 잠든모습보면 막뽀뽀하고 아기처럼 옆으로 안아서 아구 예쁜 내새끼 연발하고 오두방정떨다 남편한테 혼나고 그래요 ㅡ.ㅡ;; 그나마 딸이니 망정이지 아들이었으면 더 엽기였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완전 저랑 똑같아요 점셋님

  • 18. ..
    '12.8.25 7:54 AM (66.183.xxx.117)

    위에 앞발 님..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전 남편이 밥먹을때. 너무 귀여워요. 기니피그 같아요. 오물조물 입모양 움직이는게. ㅎㅎㅎ 막 귀엽다고 쓰다듬어줘요.

  • 19.
    '12.8.25 8:03 AM (89.144.xxx.248)

    이렇게 사랑받으며 크는 아이들,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요

  • 20. ...
    '12.8.25 8:10 AM (180.64.xxx.144)

    중3인데 완전 이뻐요.
    뽀뽀하고 마구 주무르고 그래요.
    가끔 옆에 누워서 꼭 껴안아주기도 하구요.

  • 21.
    '12.8.25 10:25 AM (14.37.xxx.245)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 유치원다닐때 더 크면 징그러울 줄 알았는데요.
    지금 엄마보다 키가 더 큰 중학생 인데도 귀엽습니다.
    물론 잘때는 더 귀여워요.

  • 22. 내딸
    '12.8.25 10:49 AM (61.102.xxx.175) - 삭제된댓글

    25세인데 저도 그래요~ㅋㅋ

  • 23. 저도
    '12.8.25 11:38 AM (121.168.xxx.52)

    남편 자는거 보는거 좋아하는데 ㅋ
    어쩜 그리 달콤하게 자는지, 가끔 정말 처절하게 자요.. 전투적인 코골이;;;;; 입 움직이는 것도 웃기고
    암튼 자는 모습이 이뻐요 인상 안쓰고 평온하게... 전투적인 코골이 때는 웃기구요
    반면 잠자리 예민한 저는 인상 쓰고 자나봐요
    자고 있는데 가끔 남편이 제 미간을 올려 줄 때가 있어요 ㅡㅡ
    곧 태어날 아가는 아빠처럼 평온하고 달콤하게 잤으면 좋겠어요 ^^

  • 24.
    '12.8.25 11:54 AM (112.214.xxx.121)

    남편이든 자식이든 잘 때 젤 이쁘고
    내가 해 준 음식 잘 먹을 때도 이뻐요.
    말 안 들을땐 바로 웬슈^^

  • 25. ......
    '12.8.25 1:51 PM (218.158.xxx.226)

    고1아들, 중3딸래미 있는데
    아들이 순해서 그런지 원글님 처럼 저두 그래요
    이쁜짓하면 뽀뽀하고 싶어서 입술들이대면 애가 싫어하는데두
    막 쭈쭈쭈쭈 뽀보하고 싶어요
    아기때부터 대여섯살까지는 정말 너무 너무 이뻤지요
    딸래미는 지금 한창 사춘기라 앙칼맞아서 밉구요

  • 26. 세피로
    '12.8.25 2:05 PM (211.107.xxx.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속삭임
    '12.8.25 3:41 PM (14.39.xxx.243)

    전 고등학교때 동생이 자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귀엽더라구요. 세살차이라 중학생이였는데;;

    아이는 뭐 말할것도 없죠. 이젠 바야흐로 사춘기가 온 중3인데도 자는 모습은 귀여워요.

    그러다 일어나면 마법에서 깨어나는거죠.ㅋㅋㅋ

  • 28. ㅋㅋㅋㅋ
    '12.8.25 3:49 PM (203.152.xxx.46)

    아이가 아직 사춘기가 안왔군요 ㅋ

    조금만 기다리셈

  • 29. ㅋㅋㅋㅋ
    '12.8.25 4:15 PM (122.37.xxx.113)

    윗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기다리셈이 왜케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0. 휴~댜행
    '12.8.25 4:33 PM (61.74.xxx.172)

    저만 유난스러운줄 알았네요
    고3아들 너무 귀여워 지금도 "우리 강아지~ 우리 강아지~" 하네요 (지금 고3 94년생은 개띠임)

    공부 잘하면 더욱 좋겠으나 쩝!!! 공부까지 잘하면 어쩌겠어요 걍 지금도 너무 귀여운데 ^.^

  • 31. ㅋㅋㅋ
    '12.8.25 4:47 PM (125.135.xxx.131)

    나만 그런게 아니라서 다행..
    그러면서 다들 시치미 떼시고 나만 맨날 애들 귀엽다고 글 올리고 그랬넹..
    그렇죠, 잘 때라야 겨우 얼굴 한번 만져 보고 사랑스런 눈길도 주고 뽀뽀도 하고 그럴수 있는 거죠.
    얘들 눈 부리부리 뜨고 있어봐요.
    사랑의 눈길이라도 줄라치면 변태 취급 아니면 이젠 거부..
    스토커처럼 그 매몰참에 더 사랑이 샘솟고 어휴 귀여워..
    사랑의 아이들..잘들 크렴..

  • 32. 딩동
    '12.8.25 4:57 PM (1.235.xxx.21)

    앞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보니 남의 얘기가 아니군요.
    중학생 아이, 아직도 뺨 만져주면 강아지처럼 혀 낼름 낼름. 손바닥에 침도 뭍히고 ㅠㅠ

  • 33. 저도
    '12.8.25 5:01 PM (210.106.xxx.78)

    초4나마아아 하나인데요 이뻐서 죽네요...맨날 이쁘다고 안아줍니다 다행히 아들도 애교가 많아서 사랑해요..라고 맨날 해줘요

  • 34. ...
    '12.8.25 5:18 PM (110.14.xxx.164)

    잘때만 이뻐요

  • 35. ...
    '12.8.25 5:22 PM (1.247.xxx.106)

    중 1딸 한참 사춘기짓을 해서 밉다가도
    잘때는 천사같은 모습이라서 남편과 한참을 들여다보네요
    남편과 동시에 하는 말이
    잘때는 참 이쁜데......

  • 36. 저도
    '12.8.25 6:05 PM (122.128.xxx.157)

    아들이 너무 귀엽고 예뻐요
    처다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요
    잘때뿐 아니라 24시간 예뻐요
    학교끝나기 기다려지구.. 강아지처럼 손,
    발 내놓기며 아기처럼안고 도리도리도
    하구요 아들도 그러는걸 더 귀엽게하며 즐겨
    요 몇 일전에는 동그랗게 벗어놓은 양말도
    이쁘더라구요 아들과는 원없이 사랑 표현하고
    사는데 ... 남편이 이쁘고 귀엽다는 분들이
    부럽네요 이쁨받는 남편님들 무지
    행복하시겠어요
    남편에게 미안해지네요..

  • 37. 뽀엣
    '12.8.25 6:07 PM (88.166.xxx.88)

    저도 손! 우리 애기 잘때 너무 예뻐서 죽겠어요.. 옆에서 보면 볼이 통통한것이 완전 깨물어주고 싶네요.. 하긴 5개월밖에 안된 아가니까 너무 이쁜게 당연하지만요 ㅎㅎ

  • 38. 깜놀
    '12.8.25 6:47 PM (1.240.xxx.225)

    자식 자는 모습이 안예쁜 사람도 있어요? ㅎㅎㅎ
    너무너무너무 이뻐서 말로 표현 못하는데.......

  • 39.
    '12.8.25 7:11 PM (121.147.xxx.151)

    30살 넘었는데도

    자고 있는 모습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이죠 ㅎㅎ

  • 40.
    '12.8.25 7:38 PM (180.65.xxx.201)

    저도 울 애들 잘때만 이뻐요 ㅋㅋ
    사춘기전엔 물고 쪽쪽~~ 얼마나 이쁜지...
    울딸이 엄마바보였는데 이젠 사랑이 완전 식었어요...
    미운짓만 하니깐 저도 이젠 사랑이 식어서 미워요~~

  • 41. 동그라미
    '12.8.25 9:01 PM (115.16.xxx.125)

    저는 제가 정상이 아닌줄 알았어요. 덩치큰 아들이 너무 커도 너무 예쁘 미칠정도거딘요.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정말 남자아이안데도 아직 아기같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키는 150넘어 덩치가 산만하지만 갈수록 더 예쁘 ㅅ
    죽겠어요. 아마 중학생 되어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 가터군요

    남자아이라 클수록 예쁜 마음이 덜할줄 알았는데.. 아마 고추에 털나면 징그러워 이런마음이 사라질까 생각한적도 있어요^^;;


    정말 아직까지도 너무 예쁘 죽겠거든요. 원글님 마음 너무 잘 알거같아요^^

  • 42. 저는
    '12.8.25 9:12 PM (58.235.xxx.124)

    초5 울 아이 잘때는 물론 깨물고 싶을 만큼 예쁘고 귀엽지만, 자기 책상에서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옆뽈따구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아 그냥 가서 쪽쪽거리고 싶어서 근질거릴 정도예요 ^^

  • 43. 까치머리
    '12.8.25 10:04 PM (118.91.xxx.77)

    아이구!!!

    대학생 아들도 예쁩니다.

    하도 저항을 하길래 잠잘 때 기습 뽀뽀합니다.

    못된 시모 될까봐 참느라 힘들어요.

    아--- 술냄새 풍길 땐 제외요.

  • 44.
    '12.8.26 12:15 AM (211.246.xxx.181)

    저도 아들 딸 다 있지만 다 큰 아들이 너무 이뻐서 미칠 것 같다는 댁에 딸 시집 보내면 걱정이 많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785 전국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수가 얼마나 될까요? 4 ,,, 2012/09/25 3,359
156784 19) 눈물이 나네요 41 그냥 2012/09/25 21,510
156783 유치원생 딸아이의 친구관계.. 2 .... 2012/09/25 2,741
156782 상위 3%면 어느 정도인가요? 10 문제집 2012/09/25 5,029
156781 내일 신의 기다려져요 11 최영 2012/09/25 1,889
156780 오랜만에 낯선곳에 버스를 타고 가다 1 ... 2012/09/25 1,148
156779 중고등 맘님들 고액 영어학원 보내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잘 하.. 4 초등맘 2012/09/25 2,211
156778 갤3LTE로 82자게보기할때 페이지 잘 넘어가나요? 6 혹시 나만 2012/09/25 1,084
156777 그 옜날 연대 자연계 수석이? 24 허허 2012/09/25 5,712
156776 그네님의 사과가 찜찜한 이유는..... 6 -_- 2012/09/25 1,707
156775 남편이 모기잡는 방법-너무한 거 아닌가요? 62 남편평가! 2012/09/25 15,015
156774 도로주행 두번째 떨어지고... 5 어려워요 2012/09/24 1,846
156773 19) 어린 시절 성적인 트라우마 26 ........ 2012/09/24 15,831
156772 쌀벌레 안 생기는 쌀통이요? 8 도와주세요!.. 2012/09/24 4,342
156771 나이드신분들 위한 운동책 3 운동 2012/09/24 981
156770 제가 너무 천박한 거 같아요~~~ㅠㅠ휴 7 돈돈돈 2012/09/24 3,749
156769 쓰레기 버리러 나가기가 괴로워요..ㅠ.ㅠ 6 꽃그지 2012/09/24 2,408
156768 아들이 82쿡에 물어보래요..자기를 미워하는 같은반아이에 관해... 7 초5엄마 2012/09/24 1,942
156767 주택 옥상에 변태남이 ......... 3 커피 2012/09/24 2,642
156766 한강변 바로 앞에 있는 압구정 현대1차 4 ... 2012/09/24 2,472
156765 부활 정동하는 슈트빨이 별로인거 같아요 13 안티아님 2012/09/24 3,755
156764 신경치료 두번째 치료했는데 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3 아파요 2012/09/24 7,625
156763 롯지 관리 정말 힘드네요 10 ... 2012/09/24 4,205
156762 양이 많은 날 누워서 자도 생리 안새는 방법 아시나요? 15 메모 2012/09/24 9,209
156761 무통라섹이랑 올레이저라섹(노터치라섹)이랑은 다른건가요? - 2012/09/24 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