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는 5%만 더 가져가면 끝인데

한가한민주당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2-08-24 18:43:55
너무나 한가하네요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 강남일부
이미 45%콘크리트 앞에서 너무 한가하네요
안철수도 그렇고
막판 후보단일화 짠 하면 폭등하나요
공약은요 검증은요 국민 대인접촉은요
내각 구성 원칙 철학는요

정말 안철수 이제 의견표명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민주당도 경선 끝나면 재빨리
단일화하단지 하고요

박근혜가 5%만 굳히면 게임 끝이에요
그 지지자들은 안바꿔요 용원히
그냥 한숨나오네요
IP : 211.219.xxx.1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4 6:48 PM (112.223.xxx.172)

    공약이나 검증 같은걸로 투표 안합니다.

    안철수 의사표명이 뭐가 중요할까요? 이미 만천하에 다 했는데요..

    더러운 판으로 최대한 빨리 끌어들이려는 수작이죠.

    지금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 2.
    '12.8.24 6:49 PM (61.81.xxx.14)

    다자구도 (리얼미터 22-23일)

    박근혜 45.0%, 안철수 26.0%, 문재인 12.3%, 김두관 3.8%, (손학규는 4위 이하)

    야권엔 닭대가리들이 많아서 힘들겠내요.

  • 3. 항상그자리에
    '12.8.24 6:59 PM (114.129.xxx.95)

    조작하는 여론조사를 아직도 믿으시다니 그리고 민주당 경선이 끝나야 뭘하든하죠

  • 4. 아직
    '12.8.24 7:00 PM (114.129.xxx.95)

    대선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게임끝이니 마니 초치지마셔요

  • 5. 잔잔한4월에
    '12.8.24 7:25 PM (123.109.xxx.165)

    안철수 26.0%, 문재인 12.3%... 야권연합해도 이런인물들가지고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안철수후보통합시 박근혜와는 20%내외고,
    문재인은 40%내외입니다.
    기타 민주당 기득권세력중에는 박근혜와 50%이상표차납니다.

    유일한 대안은 심상정의원을 중심으로 연립정부구성안 내서
    재빠르게 민심수습해야하는데,

    는 상관없이

    민주당 기득권들은 자신들은 절대 안될것을 알면서도
    기득권주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고,
    안철수도 안철수 나름대로의 생각에 빠져있고
    문재인도 문재인 나름대로의 생각에 빠져있으니.

    답이 없는거죠.


    박근혜의 승리확정입니다.

  • 6. 잔잔한4월에
    '12.8.24 7:27 PM (123.109.xxx.165)

    우선 중도표중에 젊은층에서만 안철수에 대해 알지
    나이드신분들은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이게 안철수의 한계지요.

    문재인은 더 할말이 없는 인물이고.
    기타 민주당 기득권역시 마찬가지죠.

    도박도 가능성을 가지고 해야지
    안될것을 알면서 끝까지 도박하자는것은
    망하자고 하는짓이지요.

  • 7. 일단은
    '12.8.24 7:30 PM (218.209.xxx.234)

    야권에서 선수가 나와야지 뭘 하던가 하죠.
    민주당 경선이 끝나고 야권연대하고 나서 본게임 시작하면 저도 움직일겁니다.
    우선 지인들 부터...

  • 8. 에휴
    '12.8.24 7:32 PM (114.129.xxx.95)

    시작도 전에 게임끝이니 마니 하는분들은 혹시 점쟁이세요 어떻게 그렇게 잘아세요?;;;;;;;;;;;

  • 9.
    '12.8.24 7:33 PM (112.223.xxx.172)

    언론은 이런걸 원하는 거죠.

    뭘 해도 안된다.

    정말로요?

    전 정말 노무현이 될 가능성 0%라고 했어요.

  • 10. 윗분
    '12.8.24 7:38 PM (114.129.xxx.95)

    저두 노대통령이 대통령되시리라곤 생각도 안했어요

  • 11. 잔잔한4월에
    '12.8.24 9:16 PM (123.109.xxx.165)

    도올...또 설레발쳤군요.

    딸랑딸랑딸랑...
    ----------------------------------
    도올은 안철수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철수 현상은 도무지 인류사에 유례가 없는 기현상이었다. ... 안철수는 이 시점에 한민족에게 내려주신 하느님의 축복이다. 안철수는 우리 민중의 진실표출의 상징이다. 안철수는 하늘이다. ... 안철수의 등장은 개인의 노력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시운(時運)과 천기(天機)가 우리 민족에게 선사한 천의(天意)라고 봐야 한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194.html


    http://cafe.daum.net/kseriforum/7og2/9831?docid=16KDv|7og2|9831|201208241153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18 맛없는 와인 어떻게 먹어야할까요?ㅜㅜ 9 단팥빵 2012/08/27 2,078
144517 82 이중성일지 모르지만...솔직히 내 아들이 의사라면... 24 에구.. 2012/08/27 7,530
144516 악플쓰긴 싫은데, 저는 탤런트 신민아가 별로에요 74 포리 2012/08/27 27,243
144515 작년에 테잎 창문에 붙여보신분.. 나중에 잘 떨어지나요? 9 .. 2012/08/27 3,320
144514 얼굴 살 없는 사람은 무조건 짧은 웨이브가 정석일까요? 2 에휴 2012/08/27 4,924
144513 베란다... 지온마미 2012/08/27 669
144512 저희 집 이층 베란다 창문 좀 봐주세요~~ 창문 2012/08/27 1,324
144511 인터넷에서 자기얼굴사진 올리고 글쓸수 있으면 좋겠어요 8 ..... 2012/08/27 1,342
144510 작년에 창문만 꼭꼭 잠갔는데도 무사했는데...? 3 .. 2012/08/27 2,526
144509 이놈의 신문....붙여봤자 금방 마르면서 바로 떨어지네요 3 신문 2012/08/27 2,641
144508 TV와 인터넷에서 태풍소식 지금 2012/08/27 1,305
144507 태풍이라고 걱정되어서 시댁에 전화했더니만. 8 짜증 2012/08/27 3,357
144506 신문지는 언제 붙여야 되죠? 1 신문지는 언.. 2012/08/27 1,109
144505 이 호들갑은 처음이네요, 벌써 피크는 지났다는데도 180 머리털나고 .. 2012/08/27 30,343
144504 결막염이 오래가서 간지러워 괴롭네요 6 .. 2012/08/27 1,529
144503 [90만 돌파] 18대 대통령후보선출 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 8 사월의눈동자.. 2012/08/27 1,052
144502 대학로에서 볼만한 재미있는 연극좀 알려주세요 .. 3 연극.. 2012/08/27 1,664
144501 태풍 대비 신문지 뒷베란다 창문에도 붙이나요? 1 신문지 2012/08/27 1,735
144500 꼭 신문이어야 하나요?.ㅠㅠ 4 근데요.. 2012/08/27 1,558
144499 경찰의 '안철수 불법사찰' 진위 논란 1 0Ariel.. 2012/08/27 770
144498 시골집 친정엄마 다른 집으로 대피하라고 할까요? 1 걱정 2012/08/27 1,741
144497 신문 붙일 때 빗자루로 하니까 좋네요. 1 나거티브 2012/08/27 1,311
144496 근검절약 문구좀 알려주세요~ 지름신 퇴치용~~^^ 5 절약 2012/08/27 1,557
144495 남편이 왜 이럴까요? 누구 아시는 분 7 ??? 2012/08/27 2,364
144494 지금 생생정보통에 나오는 주먹두부집 맘에 드네요. 6 위생 2012/08/27 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