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3년차만에 명절쇠러 첨으로 가겠네요

3년차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2-08-24 17:19:34
저흰 남편 큰아버지댁에서 명절 차례를 지내거든요
시댁서는 전조금 부쳐먹고 갈비찜정도 하구요
그동안은 남편이 근무때문에 항상 전날다녀왔구요
근데 이제 남편근무가 바껴서 명절 전날 가야한단거에요
다른분들은 당연한일일지 모르지만
왜이리 가기 싫은건지..
그동안 명절전날이나 생신이나 한번도
시어머니와 간적이 없네요
그동안 집에 동물들이 있어서 못가셨죠
사실은 그전에도 별로가시진 않은거 같은데
이젠 동물도 없고 급한 농삿일이 또 있으려나..
시어머니없이 홀로 가기싫은 맘도 있구요
솔직히 남의집 같아서 가서 자기가 뭐하네요
게다가 올핸 저보다 9년 어린 장손며느님이 필리핀서 오실거고
작년에 재혼하신 나이차 많이 나는 둘째 형님은 전날 오시려나
새식구도 많고..
방세개에 큰아버지내외 시부모님내외 큰형님 내외 작은형님내외
저희 내외 성인이된조카 18개월 우리딸..
전 큰집 옆에 살아서 항상 아침 일찍 큰집에 가서
이렇게 복닥복닥은 첨이라 조금 가기 싫어요
다른 며늘분들이 시댁가기 싫은 마음을 이제 이해할거같아요
물론 저랑 같은 이유로 싫어하는건 아니겠지만요
첨부터 갔음 좋으련만..
IP : 115.10.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8.24 5:28 PM (115.10.xxx.134)

    남편근무가 바껴서 전날 자고 전부치러...
    정정이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007 볼라벤이 서쪽으로 가는중이랍니다. 12 태풍 볼라멘.. 2012/08/26 13,857
147006 작은아이 친구.. 2 .. 2012/08/26 1,429
147005 검찰, 통일 골든벨 ′국가 원수 모독′ 전교조 교사 수사 호박덩쿨 2012/08/26 1,312
147004 내일 태풍 와요?? 12 응?? 2012/08/26 4,667
147003 포도 설탕안넣고 끓여서 냉장보관하면 얼마나 보관할수 있을까요? 포도 2012/08/26 1,670
147002 이혼해야 하는상황임에도 주저하는 건... 13 이러지도 저.. 2012/08/26 5,637
147001 우리 배운 밥상머리 교육 공유해봐요 144 밥상머리 2012/08/26 14,119
147000 통가슬링 편할까요:? (아기 재우기 힘드네요.) 3 셋째맘 2012/08/26 3,767
146999 암보험 좋은 거 4 BlueBl.. 2012/08/26 2,322
146998 미국에 세워진 종군위안부 기림비를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4 강치 2012/08/26 1,622
146997 다섯손가락을 보면서 잔잔한4월에.. 2012/08/26 1,805
146996 충주사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급해요 충주 2012/08/26 1,438
146995 친노들은 언제까지 반칙과 편법으로 설칠건지? 16 반칙과편법 2012/08/26 2,218
146994 여기 시집살이 당하시는 분 많나봐요 12 90 2012/08/26 3,543
146993 소파 한번만 더 봐주세요~~ 7 소파고민 2012/08/26 2,369
146992 태풍에 쓸려갈까요? 4 포도 2012/08/26 2,229
146991 이거 저를 말하고 있는 건가요?? ... 2012/08/26 1,377
146990 흉보고 용서하기 1 /// 2012/08/26 1,444
146989 거제도 꿀맛빵? 정말 맛있어요 23 먹돌이 2012/08/26 4,786
146988 6세 아들 걱정입니다 6 ria38 2012/08/26 2,187
146987 의사선생님계세요?저 어느과로 가야하나요?도와주세요 8 하반신너무아.. 2012/08/26 4,503
146986 하늘이 구름한점 없이 파래요ㅠㅠ 2 .. 2012/08/26 2,606
146985 부탁드립니다. 혹시 뽐뿌 레벨 8이상이신분 계신가요? 아지아지 2012/08/26 1,256
146984 1층 아파트가 더 위험할까요? 4 초강력태풍 2012/08/26 3,517
146983 아빠와 아들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9 푸르른물결 2012/08/26 5,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