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근처 초등학교가 단지내에 있는 아파트

수도권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12-08-24 14:29:39

이사를 가야 하는데 지금 사는 곳(수원) 외에는 정보가 부족해서 도움 청합니다.

지하철로 출퇴근해야하고 ( 강북쪽보단 한강 이남부터 수원보다 윗쪽으로요. )

아이가 초등 입학이라 이왕이면 초등학교가 단지내에 있거나 옆에 붙어있는 아파트였음 좋겠어요.

오래된 곳보단 입주한지 10년 안쪽이였음 하구요.

전세로 3억 안팎까지 가능해요.(30평대)

아시는 곳 있으면 지나치지 마시고 정보 좀 부탁드려요.

 

 

IP : 39.117.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24 2:42 PM (211.219.xxx.62)

    한강 이남에 그 정도 예산이라면 동작구, 관악구 쪽이어야 할 것 같네요.

  • 2. 00
    '12.8.24 2:44 PM (210.97.xxx.240)

    안양은 어떠신지???? 안양역 바로 코앞에 삼성아파트라고 있거든요.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있어서, 찻길 하나도 안건너고 단지내에서 바로 초등학교 가요. 저도 예전 애들초등학교때까지 살았었거든요. 전세시세는2억3천~4천 해요.

  • 3. ..
    '12.8.24 2:45 PM (1.225.xxx.3)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3차요~ 친구가 거기 사는데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혁신초구요, 이제 입주 2년되었나 그래요~ 북한산 옆이라 경치가 달력수준이더라구요~^^ 지하철은 6호선이긴 한데 독바위역 맞은편이 바로 아파트예요.ㅎㅎ

  • 4. 영등포역
    '12.8.24 2:52 PM (124.50.xxx.25)

    영등포역 롯데 반대편에 영등포 대우푸르지오..
    초등학교 단지네 있고 영일 어린이 공원도 단지 옆에 있고.. 영등포역 가까와요.
    한강이남 수원 지하철로 커버 될듯하고 전세로 그가격이면 넉넉하실거 같아요. 10년 정도 되었고 대단지라 관리비 조금 나와요...

  • 5. 원글
    '12.8.24 2:58 PM (39.117.xxx.66)

    은평구는 강북이라 조금 힘들듯 하고,
    안양이랑 영등포역쪽 알아볼께요.
    동작구, 관악구 쪽 중에 동네 점잖고 살기 좋은 곳 있으면 함께 추천해주심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179 정준길 극도의 스트레스가 사고의 원인일수도.. 16 .. 2012/09/11 3,166
151178 이정희 아직 욕하지 마세요. 31 ㅇㄹㄴㄴ 2012/09/11 2,529
151177 지금 사골국 끓이는데 질문 있어요 - 컴대기 7 사골 2012/09/11 2,641
151176 아르헨티나에 사시는분 살만한가요? 2 넥스트주 2012/09/11 3,179
151175 안철수 이제 문재인한테도 뒤지네요.. 46 여론추락 2012/09/11 10,136
151174 분당 천연 발효 유기농 빵집/ 미벨 질문 글 답변입니다~~^^ 1 ........ 2012/09/11 2,442
151173 커피 못마신다고 하니 병*이네요~~ 18 커피싫어 2012/09/11 3,543
151172 지나치지 마시고,한번만봐주세요~새끼고양이 가족이 되어주실분 찾고.. 5 dizind.. 2012/09/11 1,252
151171 미국에서 한국으로 소포 보내는 가격 아세요? 11 동생 2012/09/11 4,182
151170 요실금 수술 잘하는 병원 부탁드릴게요~~ 2 ***** 2012/09/11 4,174
151169 아이친구 엄마때문에.... 4 나름 소심 2012/09/11 2,402
151168 얄미운 절친 남편 5 조이럭 2012/09/11 2,299
151167 정준길의 살신성인 판세바뀔까요? 5 .. 2012/09/11 1,284
151166 미칠것같은 바람끼심한여자 1 젊은남자 2012/09/11 2,700
151165 스포가 무슨 뜻인지요? 5 ///// 2012/09/11 4,574
151164 남동생의 1억 11 에휴 2012/09/11 4,556
151163 저 좀 위로해주세요 ㅠㅠ 12 ㅠㅠ 2012/09/11 2,870
151162 인생은 게임이 아닙니다 공략집따윈 쓸데 없어요 4 인세인 2012/09/11 1,220
151161 문경 오미자축제 갈려는데.. 식당추천 2012/09/11 1,189
151160 유해물질 있다는 디올 비비크림 쓸까요 말까요?? 2 .. 2012/09/11 2,066
151159 혼자 여행 가보신적 있으세요? 7 .. 2012/09/11 1,690
151158 처제글보니 이쁘면 장땡인가요 11 화이트스카이.. 2012/09/11 4,280
151157 종편PD에게 택시건은 물어 보지 말라 부탁해놓고..정준길 2 .. 2012/09/11 1,534
151156 내가 상상한 피에타 줄거리 . 스포일 수도있어요 5 어머나 2012/09/11 8,149
151155 강원도 횡성에 한우 먹으러 여행가는거 별로일까요? 13 여행 2012/09/11 3,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