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많은 분들이 하는 것처럼
일괄구입해서 모두 한꺼번에 쪄서
냉동고에 차곡차곡 채워 놓고
수시로
몇개씩 들어내서 다시
쪄먹었거든요,
근데
엊그제 만난 어느 친구 하시는 말씀..
지도 어디서 들었는데
절대로 그렇게 해서 먹지말라고 하는 말이 있더라...카더라통신인지..
그 말 듣고부터 내내 찜찜합니다.
혹시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여기 많은 분들이 하는 것처럼
일괄구입해서 모두 한꺼번에 쪄서
냉동고에 차곡차곡 채워 놓고
수시로
몇개씩 들어내서 다시
쪄먹었거든요,
근데
엊그제 만난 어느 친구 하시는 말씀..
지도 어디서 들었는데
절대로 그렇게 해서 먹지말라고 하는 말이 있더라...카더라통신인지..
그 말 듣고부터 내내 찜찜합니다.
혹시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글쎄말예요..
겨울에 가끔 나오는 냉동옥수수도 그런 식으로 판매하고,
그건 판매허가를 받아서 나오는건데,
그분께 다시 여쭤보세요.
그 이유를 알아야 뭐라 의견을 드리죠.
쪄서 냉동했다가 다시 찌는것보다
생으로 한겹껍질남겨서 냉동했다가
냉동된 그대로 삶으면
방금 딴 생옥수수 삶은것같아요
전 전부 그냥 생으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몇개씩 푹 삶아요 알이 터지듯할때까지...
왜냐면 살이 찌니까
옥수수판매 사이트에서도 생옥수수 그대로 냉동하라던데요,
다른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고
주인장도, 굳이 두번 삶지말고 냉동했다 먹을때마다 바로 쪄먹으면 더 맛나다 뭐 요정도 설명이었어요.
근데 옥수수를 살짝 쪄먹는것도 아니고, 매번 3-40분씩 찌는것도 많이 귀찮을듯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