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새 가수 초대전' 모집에는 총 200여 팀의 가수들이 관심을 보였다. 먼저 '현명한 선택' 'Tears'의 전설적인 고음 여왕 소찬휘를 비롯해 90년대 후반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그대 떠나가도' '중독된 사랑'의 조장혁, 저음과 고음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가늠할 수 없는 가창력의 소유자, 그룹 플라워 고유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의 보컬트레이너 더원, O.S.T의 여왕, '가슴앓이'의 지영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량과 독보적 고음의 리사, 밴드 게이트 플라워즈, 인디씬의 아이돌, 감미로운 R&B의 숨은 강자, 혼성 3인조 어쿠스틱 소울 밴드 어반 자카파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208241112143...
어째 본공연에 나오는 가수들 이상인 사람들도 많이 보이네요
생각보다 라인업이 화려해요
1번 경연으로 끝내긴 아까운데..
여기서 1등만이 본경연에 참여한다는건데
개인적으로 현재 나가수 출연자중에는 이영현.. 이제 그만 듣고 싶은데.
앞으로 좀더 흥미 진진해 질거 같은 예감.
그런데 소찬휘 고유진 이런 사람들한테 여태
섭외가 안들어간 모양이죠?
이렇게 직접 출연신청한걸 보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