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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내 쩌는 내딸.............

음주 조회수 : 4,247
작성일 : 2012-08-24 12:18:26

직딩생활 1년아직 안되었는데

집에서 두시간거리, 기숙사생활하거든요.......

 

집에오면 친구들 만나러가기바쁜데

이노무기지배가 꼭 술을 먹구와서리........

지난번엔 술취한채로 아파트 놀이터에서 잠이들었다 관리아저씨께 한소리듣고 집에 올정도

다짐은 받았지만 어제밤에도 친구만나서 또 한잔한 모양이예요

이불결으로 가니 술내가........코를 찌르네요 

 

꿀물을 준비하고있을까 콩나물국을 끓여줄까...머리굴리고있는 이 에미맘을 저지지배는 알까요?

IP : 1.247.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8.24 12:22 PM (180.68.xxx.122)

    카레와 돈까스 퍽퍽한걸로 준비해 주세요 ㅎㅎ
    그런데 위험하니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고 슬쩍 말해주세요 요즘 너무무서워요

  • 2. ..
    '12.8.24 12:22 PM (60.196.xxx.122)

    요즘 같은 세상에 술취해 밤늦게 들어오는거
    너무 무서워요.
    더군다나 놀이터에서 잠이 들었다니..ㅎㄷㄷㄷ

    솔직히 저도 학생때 필름 끊긴채 택시도 타고 오고 그런적 수두룩하긴한데 ;;;;;;;
    지금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해지고..아무일 없어 감사합니다~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좀 주의시키세요...ㅠㅠ

  • 3. ㅎㅎ
    '12.8.24 12:23 PM (115.126.xxx.16)

    나중에 알겁니다. 그렇게 희망을 가지세요.

    제가 그 쑬내쩌는 딸래미였는데
    엄마가 늘 해장 준비해서 주셨어요.
    엄마의 고마움 절실히 깨닫고 살고 있어요.

    근데 밖에서 조는건 조심하라고 하세요. 요즘 세상이 워낙 뒤숭숭하니..

  • 4. 제경험에
    '12.8.24 12:25 PM (121.165.xxx.55)

    꿀물은 더 속타고
    콩나물 국이 좋은거 같아요.

  • 5. ^^
    '12.8.24 12:34 PM (222.111.xxx.22)

    어머니!
    꿀물보단.. 콩.. 콩나물국이 더 좋아요.. ☞☜

  • 6. ㅋㅋ
    '12.8.24 12:57 PM (112.187.xxx.75)

    아직 직장 1년차니 술자리 끌려다니고 고생이 많네요..ㅋㅋ
    저도 그랬거든요...ㅋ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꼭꼭 주의 주시구요.
    혹시나 꽐라되서 들어오면 꼭 카메라로 촬영하시고 나중에 보여주셔요.ㅋ

    어머니!
    꿀물보단.. 콩.. 콩나물국이 더 좋아요.. ☞☜ 22222
    거기에다 북어나 황태도...추..추가해주시면 좋구요..ㅋ

  • 7. 울아들은
    '12.8.24 1:08 PM (121.136.xxx.246)

    회식때 술 많이 마신 다음 날 아침엔
    꼭 꿀물 진하게 타달라고하던데요. 꿀물 마시고나면
    좀 술이 깨는 거 같다고...

    꿀물도 타주시고 콩나물국도 끓여주시고!
    그 담에 아주 혼구녕을 내주세요. ;;

  • 8. ...
    '12.8.24 1:14 PM (211.244.xxx.167)

    저도 술 좋아라하고 어릴(?)땐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마시고 했지만
    밖에서 잔적은 없어요..
    놀이터에서 잠들었다는게 좀 위험해 보이네요..
    다음에 같은 일 반복되면..술 끊게 하세요....

  • 9. ...
    '12.8.24 1:30 PM (59.15.xxx.184)

    그때야 술 마시는 거 좋을 나이니 술국 끓여줄 수 있겠지만 밖에서 졸고 술내 펄펄 날 정도면 좀 조심해야할 거 같네요 ..

  • 10. ..
    '12.8.24 1:46 PM (118.33.xxx.104)

    엄마 미안..ㅠㅠ

    저도 어릴때 술 많이 먹고 댕겼는데 (요즘은 그냥 집에서..)
    꽐라되도 집에는 용케 잘 찾아갔었어요.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일 없었던게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저도 콩나물국이 좋아요..전 청양고추 한개 썰어서 고추가루없이 매콤하게..ㅠㅜ

  • 11. 싱고니움
    '12.8.24 2:18 PM (125.185.xxx.153)

    어머니..저..저는 북어국...ㅎㅎ;;이 좋사옵니다 ㅎㅎ

  • 12. 좋은날
    '12.8.24 3:34 PM (61.74.xxx.101)

    직딩생활 1년차 초기라서 제가 노파심에 묻는건데요.
    혹시 직장 생활 적응하느라 힘들어서 과음하는건 아닌지 물어보시는건 어때요?

    제가 입사초기에 회사 적응이 어려워서 집에서 엄청 술 마셨더랬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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