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살인사건..흉흉한 '여친도시' 수원>
묻지마 살인은 이기심의 극치죠. 왜냐하면 자기목적의 관철을 위해 불특정 시민들의 행복을
짓밟는 것이니까요 근데 일반 대다수 사람들의 보기 안좋은거 하나가 오직 자기만의 행복을
위해 일에 매진한다는 것입니다 남이 뭘하든 주변에선 묻지마 살인이 일어나든 상관않지요!
국가도 여기에 한몫 합니다 선한사마리아인이 되려했다간 폭력에 망신에 짤리기까지합니다
직장상사 왈 남의 일에 신경썼다 네 일 제대로 못한 결과 초래했으므로 해고가 뭐 이상하냐?
뭐 이런식입니다 그러다보니 더욱 극단적 이기주의로 살아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상하죠?
주변일에 상관않고 살아가는게 뭔 죄야? 하지만 죄 맞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그렇단것입니다
묻지마 살인이 일어나게된 배경도 각자가 이기주의로 살아가는게 한 원인일수도 있다봅니다
그리고 그 묻지마 살인범도 따지고보면 자기 이기주의로 남들에게 그렇게 해끼치는것이구요
그러므로 내가 비윤리적으로 살아가는데 묻지마 살인범더러 윤리적으로 살라할수 없습니다
우리사회 모두가 바로서야 합니다 그래야 빛좋은 개살구 세계 최 강대국 대한민국이 아니라
체감적으로 그 강함이 국민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진정한 행복의 나라로 개화 될걸 믿습니다!
http://media.daum.net/issue/371/newsview?issueId=371&newsid=20120823154909716
http://media.daum.net/issue/371/newsview?issueId=371&newsid=20120823154909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