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필코 시장에가서 다 사모으렵니다.
복숭아 포도 아낌없이 지르고 와야지..
담주부턴 값이 엄청 오르겠죠?
시어머니께 시장가시라고 전화 드리니 **이가 대통 된후로 편할날이 없다는 저희 말에 새누리당 당원인 울 시어머니께서도 제말씀에 동조하셨네요
드.디.어...
관상장이가 나와서 얘기 하는데 입가가 사건사고를 몰고 다닐 관상이라고 했다고...
정말 결혼하고 처음으로 새누리당 특히 **를 욕하시는거 첨 뵙네요.
그러면서도 끝에 그래도 천재지변인데 어쩌겠노 꼭 대통령탓이라고 할수도 없는기고 라고 하셨지만..
노대통령때 조그마한 천재지변에도 다 태통령탓으로 돌리던것을 기억하고 있는저에겐...참...
하지만 저는 중립입니다. 노통 편도 아니요 새누리편도 아니지만...
참... 정말 임기말까지 끊이질 않네요 걸작이랄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