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많은데 딱히 관심가는건 없네요.
드라마는 많은데 딱히 관심가는건 없네요.
저도 온가족이 각시탈...
각시탈,골든타임
특히 수,목은 느긋하게 하던 설거지후다닥 해두고 ,
운동도 강도 높게 짧은시간에 하고
야자후에 먹일 간식도 아이가 와도 자리 안뜨도 되게 미리 딱 준비해두고
채널7에 고정하고 기다립니다.
아랑사또전... 넝쿨당~
골든타임, 응답하라1997, 신의 이렇게 봐요.
각시탈은 첨에 시작했어야 했는데, 시작을 놓쳤더니 안 보게 되네요.
신의는 그냥 이민호, 김희선 보느라 다운받아 시작했는데, 류덕환이란 배우를 알게 되었어요.
공민왕으로 나오는 어린 배우인데, 전에 전원일기 순길이였대요.
키가 많이 작은데도 연기를 잘하니 카리스마 느껴지더라구요.
글구 골든타임은 정말 괜찮아요.
첨에 황정음 때문에 많이들 안보신 거 같은데, 황정음을 아주 특별히 싫어하지 않으면 추천합니다.
응급실을 통해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생명에 대해,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또 그런 상황들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전 요즘 드라마 중에선 골든타임이 최고인 것 같아요.
신의는 공민왕 노국공주 럽라인 때문에 궁금해서 보구요 아라사또전은 유치해 유치해 손발 오그라뜨리면서 보구요
골든타임이요.
본방 사수하고 다음날 인터넷으로 복습합니다.
황양 쯤이야 단역 취급(?) 하면서 ㅎㅎㅎ
외국 살다 와서 황정음이라는 배우를 이번에 처음 봤어요.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 사람 때문에 접을 정도는 아니던데요?
골든타임 완성도도 높고.. 무엇보다도 배우들 연기가 참 좋아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류덕환 연기 좋아하신다니
'천하장사 마돈나'라는 영화 한번 보셔요 '
류덕환 주연이고 김윤석이 아빠로 나오는 영화인데
정말 괜찮답니다
우리나라 영화중에서
제목땜에 손해본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구를 지켜라' -신하균.백윤식 출연- 는 영화와 함께~~~
월화 - 신의, 수목 - 아랑사또전, 주말 - 메이퀸
저도 골든타임 보다가 황정음 때문에 안봐요.
각시탈^^
월,화- 골든타임 수,목- 아랑사또전 주말- 넝쿨당 봅니다~~
아랑사또전 진짜 재밌네요.. 시간가는 게 아까워요..
공민왕 노국공주 러브라인이 궁금해서 신의. 아랑사또
..님~~ 님
저 '천하장사 마돈나' 봤거든요.
근데 솔직히 이 류덕환이 그 주인공인지 몰랐어요 ㅎㅎㅎ
그냥 류덕환은 신인배우 같아요.
첨엔 공민왕이 넘 작고 왜소해서 왜 저런 캐스팅을 했나 싶었는데,
와우~ 역시 연기를 잘하니 카리스마 넘치고 멋지네요^^
골든타임만 봅니다.
황정음의 저질 연기 압도할 정도로 다른 배우들 연기 좋고 대사,연출 다 좋아요.
골든 타임 맨날 안하는 것에 대해 심히 불만임.
골든타임,응답하라 1997 봅니다^^
전 응답하라 재방이 거의 없는게 아쉽네여
메이퀸 재밌어요. 골든타임두
골든타임,,,너무 재미나요,,의드중에서 갑인듯,,,,
송선미씨와 이성민씨의 절제된 ? 사랑,,,,그거 참 애절하데요
노란 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