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친언니가 여기 세미나에 다녀와서
귀가 솔깃해졌네요.
자기도 회원가입을 해서 누구에게 소개시키면 본인 앞으로 몇퍼센트가 적립이 되고
이게 쌓이다 보면 돈이 좀된다... 란 말을 하고있네요.
제가 볼땐 다단계느낌 나던데 귀가 얇은 언니는 그곳에서
현혹되어서 낼이라도 당장 시작할 거 같은 분위기에요.
말릴까요? 아님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요?
허벌라이프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친언니가 여기 세미나에 다녀와서
귀가 솔깃해졌네요.
자기도 회원가입을 해서 누구에게 소개시키면 본인 앞으로 몇퍼센트가 적립이 되고
이게 쌓이다 보면 돈이 좀된다... 란 말을 하고있네요.
제가 볼땐 다단계느낌 나던데 귀가 얇은 언니는 그곳에서
현혹되어서 낼이라도 당장 시작할 거 같은 분위기에요.
말릴까요? 아님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요?
저번에 허벌창업한 제 친구 이야기 썻는데요
3개월만에 말아먹고 요새 지지고볶고 회사다니는데 요요와서 뒤룩뒤룩 살쪄서 그냥 우울하게 살아요
일단 살 빼는거로 유혹해서 자기가 한달에 얼마를 번다고 이야기한대요 그러면서
일반 월급쟁이보다 낫지않겠냐하면서 계속 꼬득인데요 주위 창업한사람들끼리 서로 이야기도 주고받으면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그사람들이 여기서 뻥을 쳐요 자기들 잘 되고있고 월급받는것보다 낫다고
오픈할때 몇천씩 물건을 사니까 코치는 돈을 당연히 벌구요 밑에사람들은 그때부터 빚에 허덕이다 망하는거죠 친구가 주위에 허벌 샵 여는사람보면 여기도 사기꾼에게 당해서 돈 말아먹는사람있구나 븅신이라고 혀를 찬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