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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로 칼은 안하나요?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12-08-24 08:25:41

 

칼에대해 잘 아시는 분 답변주세요 ^^

혼수로 칼은 안하는거라던데 부부생활이 칼로 자르듯이 잘린다나? 전 처음 들어봤어요 ㅋ

그래도 안살수가 없어서 하나 장만 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엄마가 쓰는거 보니 쌍둥이 칼이더라구요.

작은고모댁에도 가서 보니 쌍둥이칼. 저희 집이랑 디자인은 달랐지만 쌍둥이칼이었어요 ㅋ

그것만 보고 자라서 그게 좋은건가 싶다가도.

요새는 더 좋은게 많이 나왔을 것 같아서요.

칼 넣는 나무로 된 칼집? 그런것도 같이 사려는데

어디 칼이 가볍고 좋은가요?

너무 무겁진 않되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의 무게였음 좋겠어요~

IP : 211.44.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도
    '12.8.24 8:27 AM (203.142.xxx.231)

    그러나요? 10여년전 저 결혼할때도 그런 얘기가 있어서, 칼은 선물받았어요. 제 동생이 사줬네요..

  • 2. ^^
    '12.8.24 8:29 AM (210.183.xxx.7)

    워낙 말도 많고 다 다르고 그래요.

    칼은 선물받는 게 아니라고 해서 비싼 칼 선물 받으면서 칼값 명목으로 한 오천원 주기도 하고요.
    혼수로 사는 건 별 말 안 해도 시어머니가 선물로는 안 준다고 하고요.

    (그냥 사서 써도 됩니다; 깨질 사람은 칼 안 사도 깨지고 잘 살 사람은 칼 사도 잘 살아요 ㅡ.ㅡ;;)

  • 3. 넹넹
    '12.8.24 8:30 AM (182.219.xxx.65)

    원래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거라네요 ㅎㅎ

    저흰그냥 제가 해갔어요. 헹켈 좋아요~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인터넷이나 다 팔거에요.

  • 4. 듣기로는
    '12.8.24 8:37 AM (58.124.xxx.207)

    다른건 몰라도 칼은 신랑이 사는거라해서 좋은게 좋다고 저도 신랑이 샀어요.. 물론 갔이 가서 골랐지만 ㅎ

  • 5. 방울방울
    '12.8.24 8:37 AM (115.136.xxx.24)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거래요..

  • 6. 접니다
    '12.8.24 8:37 AM (116.40.xxx.171)

    그냥 미신이에요.
    미신이 제일 많이 작용하는 곳이 결혼인 거 아시죠?

    전. 다른 칼은 무거워서 못 쓰겠고 세라믹 칼 샀는데 엄청 잘 씁니다.
    손목에 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다른 집 가서 칼 쓰고 오면 손목이 아파요.

  • 7. 오뎅
    '12.8.24 9:02 AM (211.44.xxx.82)

    세라믹 칼도 좀 알아보고 윗님이 말씀하신 헹켈도 살펴봐야겠어요 ㅋ
    전 미신 잘 안믿어서., 아무나 해가면 어떤가 싶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 8. ...
    '12.8.24 9:07 AM (122.43.xxx.19)

    칼은 시댁에서 해 주는거라고 들었어요.
    친정과의 인연을 칼로 끊고 오라고 해 주는거라고.. ㅠ.ㅠ.

  • 9. 세라믹 칼은 비추
    '12.8.24 9:36 AM (122.37.xxx.113)

    칼은 스뎅이 짱이예요. 세라믹 칼로 단호박 자르다가 칼 뿌러져서 몸에 꽂힐 뻔 했어요. 절대 비추.
    세라믹 칼이 약한 야채들 자를땐 서걱서걱한 느낌에 혹 하는데 그게 좀 쓰다보면 날이 이빨이 나간다고 해야하나? 스뎅 칼 처럼 썰컹~ 하고 안 미끄러지고 버드득 버드득 걸려요. 그리고 칼이 '썰린다'기 보다 '꽂힌다'는 느낌? 좀 밀도 있는 재료에는 칼이 들어가면 썩 박혀가지고 안 나와요. 사지 마세요.

  • 10. 접니다
    '12.8.24 9:39 AM (116.40.xxx.171)

    세라믹 칼은 비추라고 쓰신 분 말씀 들으니 저는 힘들어가는 요리는 안해요. 생각해보니요.
    기껏해야 고구마 자르는 것 정도.
    참고하세요. ^^


    엄마네는 세라믹칼이랑 쌍둥이칼이랑 무슨 칼장사 하는 것도 아닌데 종류별로 있어서 신기하다 했는데
    다 이유고만요. ㅋ

    죄송요.

  • 11. 저는
    '12.8.24 9:40 AM (183.101.xxx.207)

    제가 그냥 샀어요. 시어머니가 주시긴 했는데 집에서 쓰던건데 잘 안써서 오래된 녹슨 칼로 주시더라구요. 아예 쓰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괜히 받고 기분만 더 찝찝하고 친정과 끊고 오란 의미래서 좋지도 않고요. 그냥 마트가서 직접 사서 쓰고 있어요. 요즘은 미신 안믿고 에어컨 선풍기 사가는 집도 많아요.

  • 12. 타래
    '12.8.24 9:53 AM (211.173.xxx.137)

    칼은 시댁에서 해주는 거라고 들었어요.. 부엌살림 내준다는 의미로요. 그리고 선물 받으면 10원이라도 줘야 한다던데요. ㅋㅋ 근데 전 친구가 사줬어요. 제가 천원 줬고요. 칼은 좀 비싼거 사세요. 확실히 틀려요. 한 20년쓸거 생각하고 사는게 좋던데요.

  • 13. 이런!의 여왕
    '12.8.24 10:23 AM (183.100.xxx.241)

    바람난다고 선풍기도.. 안산다고 그랫었죠.

  • 14. ..
    '12.8.24 10:32 AM (118.33.xxx.104)

    저도 쌍둥이 칼 쓰는데 제대로 못갈아서 그런지..엄마가 쓰는 도루코 칼보다 잘 안들어요.
    그래도 그립감은 좋아요. (아마 제가 제대로 못갈아서가 맞는듯..ㅠㅠ)

  • 15. ㅎㅎ
    '12.8.24 11:32 AM (121.135.xxx.222)

    저 결혼할때..시어머니께서 장날 재래시장에 데리고 가셔서는 칼은 내가 사줘야 하는거라고 하시면서
    사주셨는데...무슨 장금이 칼 같은걸 사주셨어요ㅎㅎㅎ
    손잡이 나무로 되어있고 칼은 검은색인데 날은 정말 날렵하게 갈려있는..저 결혼한지 이제 6년차인데
    그 칼 이제까지 한번도 안갈았어요. 정말 좋아요~^^

    생긴건 정말 볼품없는데..이만한 칼이 없네요~ㅋㅋ

  • 16.
    '12.8.24 12:13 PM (58.124.xxx.207)

    칼을 시댁에서 해주는게 친정끊고오라는 의미라고요???
    요즘시대에 무슨 씨나라까먹는..

  • 17. 오뎅
    '12.8.24 5:22 PM (211.44.xxx.82)

    친정하고 인연끊으라는 무시무시한 뜻도 있군요..처음들어요 ㅠ
    칼은 쌍둥이랑 세라믹도 유심히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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