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자리 두 개 중 어떤 게 낫나요?

조언부탁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12-08-24 00:18:50
첫번째 일자리는 야간근무예요.. 저녁8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그렇게 이틀 근무 이틀 휴무예요.. 급여는 150만원 정도예요.. 야간이라....아이들 등하교 시키고 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 같고 야간근무가 엄청 몸에 무리가고 힘들다지만 이틀 근무 이틀 휴무니까 컨디션 조절만 잘해서 적응되면 괜찮을 것도 같고요.. 주간근무보다 급여도 많고.. 또 하나는 제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에서 특수교육실무사를 뽑아요. 8시20분부터 4시20분까지구요.. 애가 학교갔다가 하교하는 시간이랑 똑같으니까 집안일이나 아이 돌보는데 지장없을 것 같구요. 특수아이 돌보는 거니까 자원봉사라고 생각해도 할만한데 뭐 급여도 주니까 더 좋구요. 급여는 110만원이예요. 근데 이건 내년 2월까지로 기간이 한정되어있구요.. 혹시 아이가 엄마가 자기 학교에서 그런 일 하는거 싫어할까요? 뭐 양쪽에서 오라고 한 건 아니지만 아직..^^;;; 그래도 둘 중에 뭐가 나은지 궁금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8.46.xxx.1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4 12:19 AM (118.46.xxx.122)

    아이쿠......문장마다 다 줄바꿈해서 썼는데 올리고나니 왜 이런가요? ㅡㅡ;;;

  • 2. 슈나언니
    '12.8.24 12:20 AM (113.10.xxx.126)

    진짜 왠만하면 밤에 일하는건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 흰구름
    '12.8.24 12:21 AM (59.19.xxx.15)

    밤,낮이 바뀌면 유방암 위험하대요

  • 4. ...
    '12.8.24 12:22 AM (220.77.xxx.34)

    야간근무 비추입니다.몸 금방 망가져요.
    후자로 전 권해드려요.

  • 5. tt
    '12.8.24 12:28 AM (59.6.xxx.174) - 삭제된댓글

    되기만 한다면 당연 후자죠.
    밤에 일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아이들과도 교감을 나누셔야죠.

  • 6. 힘들..
    '12.8.24 12:37 AM (149.135.xxx.68)

    야간 힘들어요, 낮에 종일 자게 되더라구요
    학교일이 괜찮은 데 방학하면 수입이 있는 건지도 함 알아보세요...

  • 7. 방학때 수입없을거예요.
    '12.8.24 1:13 AM (119.149.xxx.75)

    특수교사보조원 말씀하시는 거죠? 방학때 학교 쉬면 같이 쉬고 급여 없는 일이예요.
    근데, 그 학교 아이들이 어떤지 모르지만 특수학급에 대한 편견같은게 오히려 아이를 힘들게 할수도 있어요.
    아는 분이 특수교사(이분은 임용본 정규교사, 근데, 전공이 특수교육이죠) 였는데 일반 학교 특수학급을 맡고 있어서 자기 학교에 아이를 입학시켰어요. 아이는 비장애아죠. 근데, 아이들이 어려서 그랬나? 장애아들 가르치는 선생님에 대한 생각도 장애아에 대한 생각하고 거의 같은 경우도 있었고, 그 집 아이까지 불편해지는 걸 본 적 있어요. 그래서 자기 동네 학교로 전학시키더라구요.

    특수학급에 대한 그 학교 아이들의 인식 정도, 분위기, 아이 본인의 생각..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

  • 8. 지나려다
    '12.8.24 2:47 AM (220.92.xxx.219)

    엄마가 밤에 일하는 직업일 경우에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 9. 두번째
    '12.8.24 8:15 AM (121.55.xxx.137)

    전 두번째가 좋아요..
    저 예전예 2달~3달정도 2시 출근해서 12시까지 근무한적있는데.. 살이 쫙 바졌어요.. 5키로는 빠졌지싶어요
    밤 12시까지이고 20대 였음에도 컨디션이 말이 아니에요..

    야간근무 절대 비추에요

  • 10. 야간 근무..
    '12.8.24 10:14 AM (218.234.xxx.76)

    업무가 특수해서 밤 12시부터 아침 10시까지 하는 일이었어요. 교대는 아니고 전담.
    아.. 24시간이 황폐해지더군요. 진짜 살 저절로 빠져서 그건 고마웠네요.
    도저히 미칠 것 같아서 회사와 논의해서 새벽 4시부터 오후 1시로 바꿨어요.
    이건 아침에 일어나는 부담이 있긴 한데 그래도 훨씬 좋았어요.

  • 11. 두번째
    '12.8.24 10:31 AM (118.39.xxx.199)

    당연 두번째이구요,하다보면 학교란곳은 연줄이 있으면 다른학교 소개도
    많이 들어옵니다.계속 근무할수 있는 연줄로 연결이 됩니다

  • 12. ..
    '12.8.24 10:46 AM (118.46.xxx.122)

    같이 생각해봐 주셔서 감사해요..^^
    야간일이 상상 이상으로 힘든가보네요..ㅜㅜ
    학교일은 방학때 일도 없고 급여도 없다니...그것도 좀 곤란하고..ㅜㅜ
    돈이 필요해서 일자리 찾는거라 ...
    참 세상에 쉬운일이 없네요...
    야간일 물어보신 분 계셔서 말씀드리자면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거에요..

  • 13. 특수
    '12.8.24 12:32 PM (211.114.xxx.233)

    보조샘 ..학교마다 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학교 같은 경우 보면 계약을 275일 근무일수로 해서 연봉제예요
    그래서 방학때도 당근 월급 나오구요..
    2월까지 한정적이라 하지만..특수보조샘이 꼭 필요한 자리라..성실하게 근무하시면 재계약 할 수 도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918 신문지 한장만 붙이면 되는 건가요? 4 신문지 2012/08/28 2,576
147917 그나저나 낙과 피해 심하겠어요 7 ㅇㅇ 2012/08/28 2,492
147916 여수방송국이던데 2 kbs미쳤나.. 2012/08/28 2,695
147915 오전 중의 외출.... 4 불안이..... 2012/08/28 2,286
147914 앞집 외부계단에 화분 치우라고 하고싶은데 12 .. 2012/08/28 3,665
147913 여수 깜상 2012/08/28 1,669
147912 목포예요 4 태풍... 2012/08/28 2,733
147911 바람소리땜에 깜짝놀랐어요 2 여기포항인데.. 2012/08/28 1,987
147910 승용차두고, 대중교통이용하는게 나은가요?? 2 ㅇㅇ 2012/08/28 1,838
147909 경남 창원입니다. 1 태풍 2012/08/28 2,024
147908 세력이 약해 졌나 봐요 15 .. 2012/08/28 6,311
147907 오늘같은 날에도 이사는 해야하나봐요 4 태풍 2012/08/28 3,296
147906 인천대교 건너고 있는남편 4 지금 2012/08/28 2,877
147905 저는 아파트 창에 방범필름 부착을 했는데요 4 요긴 2012/08/28 3,156
147904 40대초반 옷 브랜드 추천(직장인)부탁드립니다. // 2012/08/28 1,711
147903 대구 달서구 대구 2012/08/28 1,607
147902 신문지가 유리에 착 달라붙어 밀착되어야 하는건가요? 5 에고 힘들어.. 2012/08/28 2,335
147901 목포입니다 11 태풍근접 2012/08/28 4,941
147900 생각없는 아파트 오늘 같은 날 6 산골아이 2012/08/28 4,794
147899 여긴 서울~ 주차하다 바람에 날아갈 뻔 했어요 4 햇살가득30.. 2012/08/28 4,062
147898 아파트10츠인데 힘없이 바깥에 있는 실외기 걱정되서 죽겠어요. 1 아가짱 2012/08/28 2,635
147897 광주광역시 중심가.. 비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눈처럼 날라다녀요.. 6 ㅎㅂ 2012/08/28 3,274
147896 문닫으니 더워요 4 2012/08/28 2,324
147895 심각한 태풍 경우는 아예 보도가 안나옵니다 24 보도 2012/08/28 6,459
147894 베란다 이중창(급) 3 베란다 2012/08/28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