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에 완전히 인상 확 바뀌었네요..뭘한걸까요???
1. ...
'12.8.23 11:46 PM (112.171.xxx.62)뭘한지는 모르겠지만... 싼티는 절대로 못벗는다는 느낌.
청담동 어쩌고해도...
얘도 소문이 너무 안좋아서 아무리 푸쉬해줘도 못뜨는 느낌...2. 00
'12.8.23 11:46 PM (218.236.xxx.66)뭘 안했는지 찾는게 빠름.
3. ,,,
'12.8.23 11:52 PM (119.71.xxx.179)진짜 그만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몇달전에 성형안하기로 각서?썼다나뭐라나 난리였던거같은데
4. ㅋㅋ
'12.8.24 12:03 AM (27.115.xxx.207)물론 뭘 안했는지 찾는게 빠르겠지만
이번 시즌? 에 확 달라진것 같아서요..
이번 시즌에 한게 뭔지 진심으로 궁금해요..
저렇게 인상을 확 바꾸게 만든 포인트가 무엇인지...5. ㅎㅇ
'12.8.24 12:12 AM (1.227.xxx.233)눈 앞트임 뒤트임은 확실히 핸거같아요
6. ㅅㅅ
'12.8.24 12:50 AM (1.224.xxx.77)얼마전까지.. 왜 멀쩡한 얼굴을 건드려서.. 저렇게 되었을까.. 안쓰러워 했는데.. 오늘 사진은. .뭐.. 모델급이네요.. 오히려 성형티도 저번보다 덜 나고.. 성형이 과도기 넘어가면 다시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제가 남 얼굴 걱정할 입장이 아니었어요.. ㅋㅋ
7. 쩝..
'12.8.24 1:12 AM (218.234.xxx.76)솔비가 노래는 진짜 잘하던데...
8. 비쥬
'12.8.24 1:14 AM (121.165.xxx.118)첫번째고 두번째 기사고 솔비인줄도 모르겠어요. 두번째 솔비인줄 알아봤단분.. 신기하네요
9. 정말...
'12.8.24 1:48 AM (58.78.xxx.47)애는...무슨 스폰인지....
일은 안하고....무슨 돈으로 성형만 하고 다니는지...
그게 신기..신기..
처음 나올 때가 젤로 날씬하고 이쁘더만...이젠 뭘 해도...뭐..그저..그저...10. ...
'12.8.24 9:26 AM (125.188.xxx.11)일은 안하고....무슨 돈으로 성형만 하고 다니는지...
그게 신기..신기..222211. ..
'12.8.24 9:42 AM (1.176.xxx.151)진짜 이뻐졌네요 성형 잘못되서 안타까웠는데 다행이네요...
눈 쪽 인상이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코도 다시 재건한 것 같고,,,12. 그립다
'12.8.24 10:12 AM (182.219.xxx.15)그러게요. 이뻐졌네요. 저번에는 정말 별로였는데.. 근데.. 솔비도 중독이네요.
13. ...
'12.8.24 12:02 PM (210.98.xxx.210)성형의 특징이 자리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예요(2년 정도).
지난 성형이 아직 아물지 ㅇ낳아 이상했더거고
이젠 자리잡아 처음보다 더 이뻐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