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를 떠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안들어올까요?
일주일만 꾹 참음 안들어오고 싶을까요?
1. ^^
'12.8.23 10:48 PM (218.52.xxx.89)저는 한달에 두세번 쯤 정말 한가할때만 들어오는데요. 아예 끊지는 마시고 적당히만 들어오심 괜찮지 않을까요~~~ 아님 뭔가 다른 바쁜 일을 계획하셔서 82를 잊고 지내시던가요
2. ..
'12.8.23 10:48 PM (59.19.xxx.15)여기 안오면 사는낙이 없는데,,,,전,,ㅋㅋ
3. 자유게시판의
'12.8.23 10:49 PM (124.49.xxx.196)많이 읽은 글은 왠만하면 스킵 하세요...
4. ..
'12.8.23 10:49 PM (223.62.xxx.43)놀랬잖아요ㅋㅋㅋㅋ
일주일 동안 인터넷 정지시키세요.5. ^^
'12.8.23 10:53 PM (125.186.xxx.25)왜 갑자기 웃음이..
저도 그래요...안와야지 하면서 또 오게 되는건 대체 뭔지 몰라요 ㅋㅋ
그런데 82던 어디 까페던...적당히 해야지..
너무 빠져들어도 문제가 많긴 해요..^^6. 솜사탕226
'12.8.23 11:00 PM (121.129.xxx.50)전 전에는 밀린 글 싹 다 찾아 읽었었는데요 요즘엔 접속할때 기준으로 몇페이지 정도만 읽고 마는것 같아요
저도 중독 꽤 심했었는데 며칠동안 컴 고장나서 못 들어 온 적이 있었어요 그 이후 어쩐지 좀 시들해 지더라고요7. 저도
'12.8.23 11:02 PM (203.236.xxx.249)82 아니면 집순이 할 일이 없어요.82에서 뉴스,요리,온갖 정보 다 얻고 있어서 정말 82가 너무 고맙지요.
8. 근데
'12.8.23 11:13 PM (1.225.xxx.183)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솔직히 시간소모 감정소모 할만큼 대단한게 뭔가요???
전 잠깐씩 오긴 하는데 너무 시간낭비같아서 금방 나가게 되던데.................내가 너무 나이먹었나.9. 잔잔한4월에
'12.8.23 11:48 PM (123.109.xxx.165)자질구레한 잡담이나 하는곳인데.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바쁘면 안들어 옵니다.^^
독서나 영화에 한번 푸욱~ 빠져보세요10. pp
'12.8.24 12:18 AM (119.64.xxx.140)2003년에 가입한 저도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 ㅠㅠ
11. 봄가을봄가을
'12.8.24 1:54 AM (1.230.xxx.45)전 여기아니면 어디 갈데가 없어요.여기들어와서 글읽는게 행복인걸요.
전엔 미즈넷도 가고했는데 여기 82알고나서부터는 아예 다른데 안가요.
여기 글두루두루 읽는것도 한참걸려요.
전 여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