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를 떠나고 싶습니다

진정 조회수 : 3,039
작성일 : 2012-08-23 22:46:42
득보고 얻는 정보도 좋지만 이건 시간 소모 감정소모 너무 많네요

어떻게 하면 안들어올까요?
일주일만 꾹 참음 안들어오고 싶을까요?
IP : 211.60.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3 10:48 PM (218.52.xxx.89)

    저는 한달에 두세번 쯤 정말 한가할때만 들어오는데요. 아예 끊지는 마시고 적당히만 들어오심 괜찮지 않을까요~~~ 아님 뭔가 다른 바쁜 일을 계획하셔서 82를 잊고 지내시던가요

  • 2. ..
    '12.8.23 10:48 PM (59.19.xxx.15)

    여기 안오면 사는낙이 없는데,,,,전,,ㅋㅋ

  • 3. 자유게시판의
    '12.8.23 10:49 PM (124.49.xxx.196)

    많이 읽은 글은 왠만하면 스킵 하세요...

  • 4. ..
    '12.8.23 10:49 PM (223.62.xxx.43)

    놀랬잖아요ㅋㅋㅋㅋ
    일주일 동안 인터넷 정지시키세요.

  • 5. ^^
    '12.8.23 10:53 PM (125.186.xxx.25)

    왜 갑자기 웃음이..
    저도 그래요...안와야지 하면서 또 오게 되는건 대체 뭔지 몰라요 ㅋㅋ
    그런데 82던 어디 까페던...적당히 해야지..
    너무 빠져들어도 문제가 많긴 해요..^^

  • 6. 솜사탕226
    '12.8.23 11:00 PM (121.129.xxx.50)

    전 전에는 밀린 글 싹 다 찾아 읽었었는데요 요즘엔 접속할때 기준으로 몇페이지 정도만 읽고 마는것 같아요
    저도 중독 꽤 심했었는데 며칠동안 컴 고장나서 못 들어 온 적이 있었어요 그 이후 어쩐지 좀 시들해 지더라고요

  • 7. 저도
    '12.8.23 11:02 PM (203.236.xxx.249)

    82 아니면 집순이 할 일이 없어요.82에서 뉴스,요리,온갖 정보 다 얻고 있어서 정말 82가 너무 고맙지요.

  • 8. 근데
    '12.8.23 11:13 PM (1.225.xxx.183)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솔직히 시간소모 감정소모 할만큼 대단한게 뭔가요???
    전 잠깐씩 오긴 하는데 너무 시간낭비같아서 금방 나가게 되던데.................내가 너무 나이먹었나.

  • 9. 잔잔한4월에
    '12.8.23 11:48 PM (123.109.xxx.165)

    자질구레한 잡담이나 하는곳인데.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바쁘면 안들어 옵니다.^^

    독서나 영화에 한번 푸욱~ 빠져보세요

  • 10. pp
    '12.8.24 12:18 AM (119.64.xxx.140)

    2003년에 가입한 저도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 ㅠㅠ

  • 11. 봄가을봄가을
    '12.8.24 1:54 AM (1.230.xxx.45)

    전 여기아니면 어디 갈데가 없어요.여기들어와서 글읽는게 행복인걸요.

    전엔 미즈넷도 가고했는데 여기 82알고나서부터는 아예 다른데 안가요.

    여기 글두루두루 읽는것도 한참걸려요.

    전 여기가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014 아발론 샴푸요~ 5 아이허브 2012/09/25 2,436
157013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정신이 없어요 3 bb 2012/09/25 1,421
157012 상사의 잔소리를 견딜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ㅠㅠ 막둥이 2012/09/25 1,208
157011 옛날 여학생 교복바지 댕꼬바지입는 학교알고 싶어요. 3 사과나무밑에.. 2012/09/25 1,134
157010 아이 성조숙증 치료해 보신 분 3 초2 2012/09/25 1,721
157009 돌았는갑제옹이 무차별 융단 폭격하는군요.. 3 .. 2012/09/25 1,913
157008 자식 둘을 편애하지 않는건 어려운 일인가요? 30 좀있음애가둘.. 2012/09/25 5,984
157007 불안하고 힘들때 3 ㄴㅁ 2012/09/25 1,539
157006 지마켓같은 데서 파는 명품화장품이요 1 ... 2012/09/25 1,174
157005 쌀 대체로 어디서 주문해 드시나요? 3 햅쌀 2012/09/25 1,345
157004 골든타임 마지막회 다시보기 방송 engule.. 2012/09/25 1,423
157003 볶음용닭 한팩 냉동보관해도 괜찮을까요? 2 닭먹기힘들어.. 2012/09/25 1,109
157002 요맘때 꼭 등장하는 주제 1 .. 2012/09/25 834
157001 박근혜의 '새마음' 에 쌍용,두산,현대도 떨었다.. 3 기사 2012/09/25 1,841
157000 43살 아줌마 영어공부질문 7 뎁.. 2012/09/25 3,084
156999 대학병원에서 ct 찍으려면 3번 가야하나요? 1 진료보는날 .. 2012/09/25 1,430
156998 이정현 “민혁당? 긴장해서 말 꼬인것, 정쟁화 너무해“ 20 세우실 2012/09/25 2,636
156997 외고....자기계발계획서는 꼭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5 준비생맘 2012/09/25 1,894
156996 정관장 홍삼 질문 해와달 2012/09/25 909
156995 백화점에서 산 시계 ..배터리 교체 어디서 하나요? 2 궁금.. 2012/09/25 4,486
156994 10살아이가 머리가 자주 아프고 어지럽다는데 2 삼성의료원 2012/09/25 928
156993 성격이 너무 좋아지셨어요.신경안정제 5 아버지 2012/09/25 3,909
156992 그래도 리모델링 한 집은 팔리네요. 6 집매매 2012/09/25 2,917
156991 위장병 어떻게 고칠까요? 7 블루 2012/09/25 2,460
156990 자꾸 뭐가 사고 싶어요...ㅜㅜ 20 ~~ 2012/09/25 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