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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고민..조언 좀 해주세요..

사촌동생 결혼식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12-08-23 20:36:56

 

 

외사촌동생이 곧 결혼을 합니다.

 

제 이모의 아들인데 저랑은 나이차이가 많이나고 그 아이가 죽 유학생활을 해와서 별로 친하진 않아요..

 

근데 그 이모께서  10년 전 제 결혼식에 500만원이란 거금을 축의금으로 주셔서..

 

이번에 제가 얼마나 해야하나~ 고민고민이네요..

 

당시 이모는 모 대학 교수시고 이모부는 대기업 (월급)사장이셨는데 저희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저를 안쓰러워하셨고 제가 나름 열심히 사는 모습을 대견해 하셨어서

 

저를 직접 불러 결혼비용에 보태라며 500을 주셨었죠..

 

요즘 저는...애 둘 키우는 전업이고..남편은 대기업..댕기고 머 그럭저럭 사는데...

 

이번 사촌 동생 결혼식에 축의금 얼마를 해야 제가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것일가요??

 

보통 다른 친척들 결혼엔 20정도 했는데..이번엔 50하면 넘 작을라나요? 100은 해야 할까요??

 

맘 같아서는 많이 하고 싶은데..남편 눈치도 좀 보이고..이사도 앞둬서..고민되네요...

 

이런 경우 얼마가 적당한지 조언 좀 해주세요~

IP : 59.12.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3 8:44 PM (115.178.xxx.253)

    남편에게 솔직하게 얘기하고 100만원 정도 하면 좋을듯.. 10년전 500만원이면 지금보다 훨씬 큰 금액이잖아요. 지금 전업이시니 큰 여유없는건 아실거구요.

  • 2. ..
    '12.8.23 8:57 PM (14.55.xxx.168)

    저라면 무리해서라도 200만원 정도는 드리겠어요.
    부유하다고 500만원 이렇게 내놓기 쉽지 않아요
    친정 어머니랑 상의해 보시지요

  • 3. 나무
    '12.8.23 9:03 PM (220.85.xxx.38)

    저도 100은 할거 같아요
    남편한테도 이야기 하시구요
    그 이모가 우리한테 500 했다하면서요

  • 4. ㅍㅍ
    '12.8.23 9:20 PM (218.236.xxx.66)

    남편과 상의해서
    100 정도 하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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