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올.. 이분 뭔가요...???

머지?? 조회수 : 3,858
작성일 : 2012-08-23 20:01:49
ㅎㅎㅎㅎ
쐐기를 박아주시네요 아주....

게다가 MB독도방문에 대한 평가를 보면
뭐 아주 아니 이 분이 언제부터 뇌가 이리 청순하신 분이었나.... 싶고..
IP : 27.115.xxx.2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잔한4월에
    '12.8.23 8:21 PM (123.109.xxx.165)

    글로는 참 해박한 지식과 신념을 가지신분이 도올선생님이신데,
    행동은 참으로 천박함이 글과 매치가 안되는분이지요.

    처음 알게 된것은 책으로 알게 되었고, 강연도 봤는데,
    글과 말과 행동이 불일치하는분입니다.

    마치 전여옥의 글을 보면서
    글과 말과 행동이 불일치함을 느꼈던것 처럼
    대단한 실망감을 느끼게 했던분이지요.

    심상정의원을 보면서는 정말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유일한 정치인으로 느껴져요
    고)노무현대통령을 보는듯한
    고지식함이 묻어납니다.

  • 2. 어이구야
    '12.8.23 8:35 PM (125.177.xxx.59)

    미친놈을 청순하다고요?, 청순가련형?, 원글님의 수준을 가늠해볼수 있네요, 저런 인간한테 청순하다니..

  • 3. ㅋㅋ
    '12.8.23 8:38 PM (114.203.xxx.146)

    윗님 개그하세요? ㅋㅋㅋㅋ
    뇌가 청순하다는 말은 욕이에요.

  • 4. *****
    '12.8.23 8:39 PM (1.238.xxx.30)

    윗님...
    뇌가 청순하다 = 머리에 든것이 없다 생각이 없다
    라는 의미입니다...
    원글님 지못미

  • 5. 잔잔한4월에
    '12.8.23 8:47 PM (123.109.xxx.165)

    적당히 보자면 기회주의자입니다.
    차라리 진중권교수가 도올보다는 솔직한사람입니다.

  • 6. *..*
    '12.8.23 8:54 PM (218.236.xxx.66)

    갑자기 웬 심상정...?
    야권에선 권력욕과 불화의 화신으로 찍힌지 오래던데요.

  • 7. 쓸개코
    '12.8.23 9:33 PM (122.36.xxx.111)

    어이구야 125.177.xxx.59는 내말이 내말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08 친구가 폰을 잃어버렸는데 제 가방을 뒤지네요 40 오늘정말 2012/09/28 11,476
158707 슈스케보시는분 8 20대학부형.. 2012/09/28 2,499
158706 대기업 여자 취업 얘기가 나와서ᆢ 4 아픔이 언제.. 2012/09/28 3,499
158705 요즘 대기업 여자차별 안하는거 1 ... 2012/09/28 1,834
158704 울분토한 곽노현교육감,-대법원의 인정머리없는 판결비난 14 기린 2012/09/28 1,818
158703 뭉클합니다. 문재인 후보의 악수 9 훈훈함 2 2012/09/28 2,702
158702 내일 신세계 죽전점이랑 이마트 차 많이 밀릴까요? 6 도와주세요 2012/09/28 1,393
158701 마트내에 있는 병원 가려는데 ... 10 대형마트 2012/09/28 1,846
158700 결국 다정한 남자가 좋은 것 같아요 11 ... 2012/09/28 13,802
158699 노현정 아들을 외국인학교 부정입학시켰다네요 24 asdf 2012/09/28 25,822
158698 낼 병원은 가야 하지만 궁금합니다^^ 3 8살 수족구.. 2012/09/28 1,067
158697 지금 홈플러스에서 미국산 17 조이크 2012/09/28 4,369
158696 골반염 치료시 항생제가 독해서 속이 많이 안좋은가요? 4 아픈이 2012/09/28 3,715
158695 피부에서 갑자기 모래가 만져지는 느낌이에요 6 ,, 2012/09/28 1,655
158694 tv홈쇼핑에서 폴더폰+HDTV파는데 신청해본적 있으신분? 삼색 2012/09/28 2,853
158693 다운계약서 정도 가지고..MB, 김재철이도 멀쩡한 판국에..ㅋㅋ.. 1 부족해 2012/09/28 1,306
158692 저희 도라지 밭에 있는 도라지를 다 캐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 6 licaco.. 2012/09/28 2,577
158691 XX 전문가 님의 댓글이 재미있네요 7 .. 2012/09/28 1,988
158690 참 따뜻한 분- 문후보의 트윗 5 고맙습니다... 2012/09/28 2,468
158689 사회생활 남녀 성비에 대한 불변의 진리 2 진리 2012/09/28 1,350
158688 급>>마일리지 항공권에 대해 잘 아시는 분 4 질문 2012/09/28 1,386
158687 차례 지낼때 여자가 바지를 입었을때 절은 어떻게? 3 아직도 2012/09/28 1,566
158686 완득이 재밌나요? 보신 분들~~ 11 .. 2012/09/28 2,872
158685 아침 7:00에 청소기 사용하는 윗집 어쩌면 좋아요? 2 어쩌면 좋아.. 2012/09/28 2,239
158684 내일이 결혼5주년 기념일이군요.. 4 결혼5년차 2012/09/28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