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라 하지 못하고 이산화까스~
산소를 산소라 하지 못하고 산소까스~
오죽하면 MB가 웃었겠어요.
유치하게 이런 거 트집잡고 싶지는 않지만, 공대 나왔다는 분이 이렇게 개념이 안 서 있을 수 있는지요!
아, 나 너무 유치하다....
PS. 좀 부연하면, 자기 대학 전공 용어도 이리 개념 없는 분이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개념이 있으실지 전 정말 신뢰가 안 간다구요.
이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라 하지 못하고 이산화까스~
산소를 산소라 하지 못하고 산소까스~
오죽하면 MB가 웃었겠어요.
유치하게 이런 거 트집잡고 싶지는 않지만, 공대 나왔다는 분이 이렇게 개념이 안 서 있을 수 있는지요!
아, 나 너무 유치하다....
PS. 좀 부연하면, 자기 대학 전공 용어도 이리 개념 없는 분이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개념이 있으실지 전 정말 신뢰가 안 간다구요.
먼들 안싫겠나요 ㅎ
전모든게싫어요
제치고 넘길 것도 없이
이름 듣는 것도 싫어요
참모들에 둘러싸여 본인 생각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상판부터 싫어요 머리올린 박정희 퉤
박지만 감쌀때 '동생이 아니라면 아닌겁니다'
한마디로 정리되는 것에서 독재자의 면모가 보입니다.
이런 사람이 실제 권력을 가지면 어떻겠어요.
계속되고 있는 가족간의 재산다툼만 보더라도 어디에서도 본적없는 막장드라마죠.
두 누나가 아주 웃기죠.
하나는 '동생이 아니라면 아닌 겁니다'
또 하나는 성추행 성희롱에 대해' 임신도 안 했는데 뭐가 문제죠?'
자매가 나란히 막장이에요.
오죽하면 새누리당에서 mb가 더 났다고 봤겠어요.
가스 이름은 이제 정치하니까 몰라도 문제 없다고 봐도
정치한다는 인간이 ytn 파업한다는 것도 몰라
한국의 최저임금이 얼마인지도 몰라
왜 정치는 한다고 나서는지 모르겠어요.
역량이 안 되면 그냥 쳐박혀 있지
예전에 쓴글 펌합니다.)
농부는 농사를 잘 짖는 것이 업적이듯이,박근혜는 정치인입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이익과 권리를 나누는 일을 합니다.
중요한 월드컵 결승전에서 중요한 것으로는 좋은 선수와 경기장 등 각종 요소가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심판입니다. 공정하고 믿을 수 있게 경기를 진행하고 원할하게 선수들을 통제할 수 있는 심판이 있어야 합니다. 심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뢰성과 믿음입니다. 그 사람이 어느 한쪽에 부당하게 치우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하는 사람이어야만 합니다.
작은 모임에서 놀러가서, 소고기 볶음을 만들어서 배식을 할때도 국자를 잡은 사람은 자기 그릇에 그리고 자기와 조금이라도 친한 사람그릇에 소고기 볶음을 조금이라도 더 퍼주는 것이 인간입니다. 혹은 어떤 물건들을 나눠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정말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많은 사람이 믿는 다면 그것은 정말 중요한 능력입니다.
소고기볶음을 공정하게 나눠주는 일은 너무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친구나 가족에게 단 한점도 더 주지않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믈지요. 그처럼 박근혜는 엄청난 국가의 재원과 권리를 공정하게 나눠주고 관리할 사람이라는 믿음을 주는 사람이란 것이 박근혜의 가장 큰 능력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당권을 가진 정치인이 공천권을 시스템에 맡긴 사람입니다. 밀실공천은 현재 야당이나 진보정당에서도 반복되는 정치인들의 자기 밥그릇 챙기기입니다. 이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만도 박근혜의 큰 업적입니다.
추가로, 국보법(북한 김정은정권에 자유롭게 충성을 할 수 없도록 막는법) 폐지를 막았고요. 날치기처리된 엉터리로 떼쓰는 사람에게 운영권의 일부와 재산권의 일부를 넘겨주도록 했던 사학법을 민주당(당시 열우당)과 합의로 다시 정상적인 법으로 재개정했습니다.
둘 다 사회의 뿌리를 이루는 법 중 하나입니다.
국민과의 약속인 세종시를 추진하도록 했습니다.(박근혜가 없었다면 세종시는 중단되었겠지요) 기타 여러가지 국가적인 정책추진에서 일관성을 가지고 국민과의 약속을 가장 첫번째 조건으로 해서, 적극 추진하거나 변경시켰습니다.
이게 정치인이 하는 일입니다.
윗분~ 병걸리셨쎄요?
오홍 정말 공천권을 시스템에 맡긴게 박근혜인가요? 지금 솔솔 나오지만 언론에서 크게 다루지 않는
공천비리가 그럼 그런 비리시스템에 맡긴 박근혜랑 무관하지 않군요?
소고기볶음을 정말 공정하게 나눠 먹은듯 합니다.
두번째는 국보법 어기고 국가 허락없이 혼자 김정일 만나러 간게 누구던가요? 북한어린이 인권을 위해 간다고 하고 김정일 만났지요. 거기서 나눈 대화는 더 가관이죠. 자신과 혈육의 정수장학회 존립이 놓인 사학법반대는 말할것도 없고요. 김정일 만나는 영상은 유튜브에 영상 올라와 있으니 꼭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D54bd6dMJU8
첫댓글 ㅎㅎ님....
그러게요... 뭔들 싫거덩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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