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심각하게 고민 할 일이 생겼어요
안좋은 일도 생겼구요
그뒤로.......
잠을 못자네요
잠이 안와요
겨우 잠들어도 새벽에 꼭 깨요
이런다고 일이 해결 되는 것도 아닌데
잠을 못자겠어요
오늘 쉬는 날이라 피곤해서 좀 자려고 했는데..
역시나..새벽에 깨더니..한숨도 못자고..
낮잠이라도 자려고 했더니 실패 했네요
이러니 하루종일 피곤 하기만 하고..
신경이 예민 해서 그런 걸까요
잠좀 푹 자고 싶어요
최근 들어 심각하게 고민 할 일이 생겼어요
안좋은 일도 생겼구요
그뒤로.......
잠을 못자네요
잠이 안와요
겨우 잠들어도 새벽에 꼭 깨요
이런다고 일이 해결 되는 것도 아닌데
잠을 못자겠어요
오늘 쉬는 날이라 피곤해서 좀 자려고 했는데..
역시나..새벽에 깨더니..한숨도 못자고..
낮잠이라도 자려고 했더니 실패 했네요
이러니 하루종일 피곤 하기만 하고..
신경이 예민 해서 그런 걸까요
잠좀 푹 자고 싶어요
저도 요즘 안좋을일 때문에 걱정근심에 휩싸여서 잠을 거의 못자요
아무리 자려고 해도 잠이 안와요
그러고 나면 그 다음날 엄청 피곤하고 하루종일 몽롱한 상태예요
잠이 보약이란말 정말 실감해요
신경쓰고 고민할일 생기면 잠을 잘 못자긴하죠. 그러다 낮에 멍하고.. 결국 담날 밤에 뻗게 되더라구요. 잠이 보약이라는 건 정말 동의합니다.
근심 많은 사람들은 잠못잔다고 고민 말고 이때는 잠깐 의학의 힘을 빌려도 좋아요.
불안 초조 스트레스로 정신과 가믄 약주는데 그거 먹으면 잠 잘와요.
시간지나 근심 불안 사라져 약없이 잠 잘오면 안먹어도 되구요.
정신과 약이라고 다 독하지 안아요.감기 걸리면 병원가듯 불안 우룰해서 혼자 다스리기 힘들면
미련하게 혼자 끙끙앓지 마시고 병원가서 잠 잘오고 마음편하게 하는 약이라도 드시고
몸을 추스리세요.저는 음식은 암먹어도 잠은 푹자야 컨디션 좋아지는 스타일이에요.
누가 밥먹을래 잠잘래 물으면 무조건 잠잔다인데 근심걱정 있으면 저두 잠 드럽게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