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 남아 3살이에요..
사납고 강쥐들과 사회성도 좀 부족하고..
엄마쟁이 입니다.
집안 식구들과는 강쥐동생 들이는 것에 대해
모두 찬성했구요..
이젠 견종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말티가 3kg조금 넘어요..
그러니 서열상으로 형노릇을 하려면
몸크기도 고려해야 할 것 같고...
그러면 소형견인 시츄나 요크셔정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번엔 중형견에 눈이 가네요..
코카에서 눈을 뗄수 없네요..
남자아이들이 둘이니
인형같은 강쥐보다는
같이 뒹굴수 있는 강쥐를 원하기도 하고...
마음을 정하지 못하겠어요..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