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겨레신문 사회부에 근무하는 조애진 기자라고 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놀이공원 의무실을에 갔다가 엉뚱한 조치를 받고 사고가 날 뻔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혹시 이런 일이 더 있다면, 안전사고가 많은 놀이공원에 의무실이 제대로 갖춰져서 잘 이용하게끔 되어있는지 돌아보는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놀이공원, 캐리비안베이, 스파 등 놀이시설에서 의무실을 이용하고 제대로 된 조치를 못 받았던 경험이 있는 분들께 에피소드를
듣고 싶습니다.
익명처리 가능하고 간단하게 이용후기 식으로 이야기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번호로 문자나 전화 한 번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010 2376 1305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