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엠씨더맥스 노래 참 좋아했거든요.
행복하지 말아요, 잠시만 안녕, 해바라기 등...
보컬 이수가 노래 너무 잘했잖아요.
비오는날, 술마실때, 누군가 그리워질때...가슴을 후벼파는 음성...
근데 참 한순간에 그렇게 범죄로 훅! 가더니...
아마 복귀도 못하겠죠? 죄질이 안좋아서...
노래 참 잘하는 가수인데 아쉽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지금도 행복하지 말아요..노래 듣고 있는데 노래는 정말 좋네요...
제가 엠씨더맥스 노래 참 좋아했거든요.
행복하지 말아요, 잠시만 안녕, 해바라기 등...
보컬 이수가 노래 너무 잘했잖아요.
비오는날, 술마실때, 누군가 그리워질때...가슴을 후벼파는 음성...
근데 참 한순간에 그렇게 범죄로 훅! 가더니...
아마 복귀도 못하겠죠? 죄질이 안좋아서...
노래 참 잘하는 가수인데 아쉽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지금도 행복하지 말아요..노래 듣고 있는데 노래는 정말 좋네요...
그러게요.
저도 한참 잘 들었었는데....
저 팬이에요ㅠ
아마도 복귀가 힘들지 싶어요,.,.죄질이 나빠서..
문차일드시절부터 좋아했는데..왜그랬어 증말.
정말 이만한 음성이 없는것 같아요.
목에 힘빼고 부르는것 같으면서도 고음도 너무 매끄럽고..
나가수에 질러대는 고음 듣다보니 이수가 노래는 참 타고난 가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죄질이 너무 더러워서....정말 복귀도 못할테고...
사실 콘서트라도 한다면 가보고는 싶네요.
방송에서 보는건 무리일듯 싶구요.
무슨 죄를 저질렀는데요?
무슨 죄인가요?
저도 팬 까지는 아니지만 노래 좋아해서 많이 들었었는데...
아이돌은 아니지만 팬층이 두텁지 않았나요? 노래들이 다 좋아서...
갑자기 안 보인다 싶긴 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보네요
이수가 아깝지만 어쩔수 없죠 그 재능을 ;;; 그런 범죄로 날리다니...
언젠가 제대해서 뭐 복귀하려고 노력한다고하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듯한데
이미 잊혀졌죠 ㅠㅠ
미성년자 성폭행이요.
마약도,사기도,뺑소니 심지어 살인을 저지른 사람도 방송에 나오지만...
마성년자 성폭행은 정말 한방에 훅~~~
지금 노래 계속 돌려듣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이만한 가수가 없는데 ㅜㅜ
성폭행이 아니고...성매매인가요?
여튼 뭐 도나 개나 ㅜㅜ
미성년자 성관련법은 답이 없어요.
제가 아무리 좋아했던 배우 가수라도 음주운전과 성매매 관련은 아웃 시킵니다
그토록 좋아했던 사람은 없지만요
좋아했던 제가 혐오스러울거 같아요..;;;그때 기사읽었는데..업소간것도 아니고..미성년자를
자기집에 불러서 돈주고 몇번이나 했던걸로 알고 있어요 상대학생?이 신고해서 걸린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변태수준이죠 저정도면..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성매매에 가까운 합의 성관계였나..그랬을거에요.
죄질은 둘 다 나쁘지만, 미성년자 성매매랑 미성년자 성폭행은 완전 또 급이 다르죠..
암튼 미성년자인걸 알고도 성매매를 한거니, 쩝.
가수론 재기 불능.
성폭행 ㄷㄷㄷ 그건 아니네요ㅠㅠ
성매매입니다;; 정말 왜 그랬는지..ㅠ
사실과 다른 얘기가 나오거나 또 회자되는것도 싫어서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원글님..정확한 사실만 써주세요.
네..정확하게
성폭행 아니고 성매매...
여튼 요즘 미성년자들도 까진애들 많아서 둘이 비슷하다고 생각도 들지만
여튼 이수는 성인이니 잘못한거죠...
사랑의시 노래 좋아했는데~지금 들어두 좋더라구요 ~노래가 좋구 이수의 음색은 참 매력있어요~좋으건 좋은거구 죄짓으면 그만한 댓가가 따르는 거지요.
아직 슬픈 사랑의 노래..추억속의 재회도 좋아요.
그래도 음악은 계속 하더라구요
이비아 노래 피처링한 노래도 좋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5865 | 아이유는 피부가 갑자기 어떻게 하얗게 됐을까요? 3 | .. | 2012/08/23 | 4,493 |
| 145864 | 해피투게더 지난주 보신분 계세요? 이글떡볶이 1 | .. | 2012/08/23 | 1,640 |
| 145863 | ROTC 최종선발 (신원조회)에서 떨어졌어요 ㅠㅠ 5 | 대딩맘 | 2012/08/23 | 12,826 |
| 145862 | 가방 색 좀 봐주실래요?? 4 | 반짝반짝 | 2012/08/23 | 1,664 |
| 145861 | 마음이 불안 하면 잠도 안오고 그러나봐요 3 | .... | 2012/08/23 | 1,742 |
| 145860 | 개 키우는 도우미-관련 나름 정보라면 정보 6 | 정원사 | 2012/08/23 | 1,581 |
| 145859 | 부모님 장례시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요? 13 | 궁금 | 2012/08/23 | 6,221 |
| 145858 | 볶음고추장만들었는데...ㅜ.ㅜ | 생고기 생고.. | 2012/08/23 | 1,265 |
| 145857 | 맥주에대해궁금해요 17 | 화이트스카이.. | 2012/08/23 | 2,276 |
| 145856 | 4인가족 건고추를 얼마나 사야할까요...? 2 | 궁금 | 2012/08/23 | 1,675 |
| 145855 | 아이가 변태라는 말이 뭐냐고 묻는데.. 5 | 학원 | 2012/08/23 | 1,488 |
| 145854 | 스텐레스 궁중팬 사용후기~ 8 | 지온마미 | 2012/08/23 | 4,582 |
| 145853 | 수서,대치...미용실과 디자이너 샘 추천요~ 1 | 숏 | 2012/08/23 | 1,494 |
| 145852 | 윗집에서 아기가 엄청 뛸꺼라고, 내려왔는데~~ 14 | 윗집아이 | 2012/08/23 | 4,467 |
| 145851 | 친구 장난감을 몰래 가져온 아이 4 | 고민맘 | 2012/08/23 | 1,762 |
| 145850 | 헉~~초4가 중3 수학선행 나간다는데요..... 22 | 초4엄마 | 2012/08/23 | 6,594 |
| 145849 | 누가 차 긁고 도망갔어요. | 내차 | 2012/08/23 | 1,358 |
| 145848 | 공지영의 의자놀이를 차마 못 읽겠군요 9 | 벼리 | 2012/08/23 | 3,179 |
| 145847 | 간호조무사 따신 분 알려주세요^^ 20 | 곧중년 | 2012/08/23 | 6,234 |
| 145846 | 저도 글 하나만 찾아 주세요~! | 또 하나 부.. | 2012/08/23 | 1,062 |
| 145845 | 조카에 대한 제 생각이 오바일까요? 55 | 걱정 | 2012/08/23 | 14,297 |
| 145844 | 존대?하대? 1 | 손아래 조카.. | 2012/08/23 | 1,042 |
| 145843 | 무식한 질문좀.. 2 | 잘몰라서 | 2012/08/23 | 873 |
| 145842 | 난 왜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 까요 2 | ㅜㅜ | 2012/08/23 | 1,361 |
| 145841 | 실로폰 사야 하나요?? 1 | 음악 | 2012/08/23 | 1,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