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혼자 계시는 주부님들 무섭지 않으세요?

조회수 : 4,859
작성일 : 2012-08-23 12:15:39
요즘 강간 성폭행 살인사건들이 왜이리 많이 일어나는지
아파트에 사는 어느 30당 주부에게도 몇일 전 살인사건이 또 일어났고요 안전지대는 정말 없나봐요

혼자 계실 때 불안하지 않으세요?

정말 살벌한 세상이에요TT
IP : 211.234.xxx.2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2.8.23 12:18 PM (115.137.xxx.152)

    문단속 항상 철저하게하고 있어요.

  • 2.
    '12.8.23 12:20 PM (211.234.xxx.227)

    한 낮에도 살인사건
    아침에도 살인사건;;
    세상이 미쳐가네요

  • 3. 흠냐
    '12.8.23 12:22 PM (118.222.xxx.120)

    문항상 잘잠그고있구요
    집에 들어오기전에도 항상 뒤를 살펴봐요
    엘리베이터에 남자가 같이 타려고하면
    갑자기 무슨일 생긴듯 슬쩍 나와요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 4.
    '12.8.23 12:23 PM (211.234.xxx.227)

    저도 택배 문단속 완전 철저한데
    창문만 덜컹 거려도 놀라요;;;;
    혹시 창문으로 들어오려나 해서요;
    들어올 수 없는 구조인데도 무섭네요T

  • 5. ...
    '12.8.23 12:23 PM (119.67.xxx.202)

    정말 강아지라도 길러야 하는지....

  • 6. 지은찬맘
    '12.8.23 12:25 PM (121.186.xxx.101)

    맞아요 문단속 잘해야하고 누구인지 확인하고 문열어줘야하고
    사람 괜히 쳐다봐도 않되요ㅜㅜ

  • 7. ㅇㅇ
    '12.8.23 12:36 PM (183.98.xxx.65)

    원래도 뮨단속에 강박증이 있어서 한여름에도 창문 꼭꼭 닫고 잠가놓고 대문 잠겼는지 체크하는건 하루에 열번도 더하는데요,
    요즘엔 그래도 마음이 안놓이네요.

    묻지마살인에 보복살인에.....어휴.....너무 무서운 세상이에요.

  • 8. 오드리82
    '12.8.23 12:37 PM (211.40.xxx.202)

    윗님. 산책안시켜서..라기보다. 보통 대부분의 강아지는 자기가 무서우면 왈왈 짖어대요.
    지가 무서우니까 경계하면서 짖고 무섭게 먼저 선빵 날리듯 하는거죠. 다가오지말라고.
    겁이 많은 강쥐들이 짖음이 많아요. 우리개도 더 가까이오면 온몸을 사시나무떨듯 떨어대면서
    한발짝정도 거리면 으르렁 왈왈 아주 개지랄을..ㅋ 현관밖에 바스락소리에도 왕왕 거리는데
    무서워서. 오지말라고 경고하는거에요.

  • 9. 깔깔마녀
    '12.8.23 12:43 PM (210.99.xxx.34)

    역시 선빵이 중요하죠 ^^

    그래서 그렇게 짖었구나
    너두 무서워서 짖었구나

  • 10. ㄹㄹㄹㄹ
    '12.8.23 12:50 PM (1.224.xxx.77)

    맞아요.. 저희집도 누가 초인종도 누르기 전부터.. 개 두 마리가 먼저 짖어요.. 개는 사람보다 훨씬 몇배로 예민 하다더군요.. 그래서 개 일단 짖으면 TV 소리 죽이고 가만 있어요.. 그러면 아무도 없는 줄 알고 가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오ㅔㄴ만큼 움직여도 개 소리 때문에 밖에 안들려요..

    참..그리고 개 짖는 이유는.. 본인이 겁이 많아서.. 혹은 주인을 지키려고 경계해서 그럴꺼에요..

  • 11. ..........
    '12.8.23 12:52 PM (211.179.xxx.90)

    전 주택이라서 더 그래요,,밤에 문열고 자면 불안해서 금새 일어나고요,,에어컨도 많이 돌렸어요
    문을 닫아야하니,,,ㅠㅠㅠ'
    한 번은 밤에 누가 왔는지 안전키를 쑤셔놓고 갔어요,,,그 이후로 외출전후로 신경이 넘 많이 쓰여요
    그래서 사람이 지나가면 감지해서 벨을 울리는 차임벨을 달았네요,,,전단지 붙이고 가도 띵동거리니까
    없는것보단 낫네요,,,,

  • 12. 강아지소리에 이웃집
    '12.8.23 12:54 PM (121.135.xxx.104)

    민폐끼친다고 하지만 강아지만큼 낯선 발자국소리에 반응해주고 의지되는건 개밖에 없네요.
    개 싫어하고 이런상황에 용감한분은 혼자 계셔도 괜찮죠.
    그렇다고 개 안키우고 싫어하시는분이 이런 목적이라면 키우지
    마세요.이렇게 주인을 지켜주기까지는 주인이 개를 사랑으로 자식 같이 돌봐줘야
    비로서 보답을 하네요. 사랑으로 키우라 했다고 무조건 잘해주면 버릇 없구요.
    당근과 채찍을 적당히 써가면서 훈육시키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끝까지 책임져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개가 아니라 하나의 가족이니깐요

  • 13. 단독에살아요
    '12.8.23 1:06 PM (14.32.xxx.169)

    저희 큰개도 싸인을 줘요. 누워있다가 갑자기 머리를 쑥 들고 귀가 쫑긋쫑긋 그리고 두리번 거려요. 잘 아는 사람(우체부아저씨)이면 저벅저벅 느리게 창가로 다가가서 우뚝 서요. 바깥을 응시해요. 아는사람이면 헤헤 웃는 얼굴~ 모르는 사람이면 가만히 쳐다봅니다. 얼굴뚫어져라.. 잘 짖진 않는데 워낙 덩치가 커선지 바디랭귀지를 저도 쉽게 알아들어요. 노인 두 분 여름에 창문 다 열고 주무실 때도 큰 의지가 되었죠. 어르신들이 더 좋아하고 의지하세요^^

  • 14. 개..
    '12.8.23 4:33 PM (218.234.xxx.76)

    개를 좋아해서 키우지만 모녀 둘이 사는 집이라 개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개들이 문밖에 현관문 소리 나면 짖거든요. 특히 밤에요..
    - 문제는 외출했을 때 그래서 짖었는데 다른 집에서 시끄럽다고 항의 들어왔어요. ㅠ.ㅠ 여름에 더우니까 베란다 문 열어놓고 외출했더니..

  • 15. 에헴
    '12.8.23 6:03 PM (115.88.xxx.163)

    저도 늘 혼자있는데 집에있는개가 노령견이라
    한번도 안짖고 제가들어와도 잠만자네요 ㅎㅎㅎ

  • 16. ;;
    '12.8.23 9:20 PM (180.231.xxx.43)

    밖이 더 무섭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202 박근혜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有) 4 slr링크 2012/08/21 1,887
145201 KBS뉴스 앞부분이 모두 성범죄자들 얘기.... 4 무서워 2012/08/21 1,597
145200 어디다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1 2012/08/21 2,321
145199 남부지방 분들 요즘 새벽에 바람 거의 안불지 않나요? 8 ... 2012/08/21 1,858
145198 까르띠에 러브팔찌요! 7 궁금해요! 2012/08/21 7,225
145197 보일러 고장났는데 못고쳐준다는 집주인... 10 세입자 2012/08/21 3,294
145196 김냉 홈바있는게 좋을까요? 2 스텐드김냉 2012/08/21 1,255
145195 웅진 정수기 그만 사용하게 한말씀 해 주세요. 10 그작~~ 2012/08/21 3,268
145194 어머..ㅋ 오늘 백분토론 황상민교수 나와요.ㅋㅋ 14 zz 2012/08/21 3,312
145193 (하소연?) 누군가와 같이 산다는건 참 어려운일이네요. 4 흐음... 2012/08/21 2,553
145192 울릉도 자유여행 어떤가요? 3 연꽃 2012/08/21 4,642
145191 호주산 차돌박이 온라인에서 구입할 곳 알려주세요 2 ... 2012/08/21 2,442
145190 제빵기로 식빵만들때 부재료 언제 넣어요? 4 .. 2012/08/21 1,577
145189 내가 손꼽는 다이어트식은? 18 다이어터엄마.. 2012/08/21 5,689
145188 영양부추 데쳐서 양념장에 무쳤는데 원래 뒷맛이 쓴가요? 4 쓴맛 2012/08/21 2,902
145187 양말이랑 이불도 헌옷 재활용이 되나요? 6 양양 2012/08/21 7,715
145186 아들 앞에서 이병헌 이야기 했더니... 3 ..... 2012/08/21 4,032
145185 주위 사람들 맞춤법 틀렸다고 비아냥 대는 사람......ㅋ 8 - 2012/08/21 2,095
145184 오늘 1997 몇시에 하나요? 12 드라마 2012/08/21 2,714
145183 퇴근후에 집안일 너무 열심히해서 괴로워요. 2 자상한 윗층.. 2012/08/21 2,106
145182 늙은 애엄마의 한탄 11 생각이바뀌네.. 2012/08/21 4,914
145181 글 좀 찾아 주세요.대가족 시집만으로도 시집살이라는 내용.. 남편,보시오.. 2012/08/21 1,610
145180 결혼 생활의 단점 한가지만 얘기해주세요 37 조언 2012/08/21 4,481
145179 정말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과의 다른 정치성향 괴롭네요 14 정치성향 2012/08/21 3,456
145178 새집에서 비가 세요 4 우주맘 2012/08/21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