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교육 글, 댓글에 어디서 욕지럴이여~
외향적인 성격인줄 알았는데 내향적인 성격이라는 글에
재밌는 댓글들 ㅋㅋㅋㅋ
평소엔 물고뜯고 싸우고 이상한 남자분들 댓글도
좀 있었는데 오늘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전 예전에 엄마가 반찬 만들어 주고 반찬값 요구한단 고민글
댓글에 누가 약올리듯 '엄마~ 나도 만원에 꽃게 2마리 들어간 게장해줘~ '하고
쓴거 보고 씁쓸했거든요.
그게 82에 들어와서 처음 읽은 글이라 기억에 많이 남은거 같아요.
하튼 오늘은 다들 낙천적이고 즐거운신거 같아요.
아님 제 기분이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