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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시중 눈물로 선처 호소 "사람은 작은 흙더미에 넘어져…".

세우실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12-08-23 11:04:40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532246

 


 

쌩으로 흙더미에 묻어버려도 시원찮을 인간이 쇼를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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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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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9.64.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12.8.23 11:06 AM (218.234.xxx.76)

    방통위원장을 오래 하더니 방송을 알아.. 쇼하고 자빠졌음..

  • 2. ㅇㅇㅇ
    '12.8.23 11:07 AM (210.117.xxx.96)

    잉간아~ 잉간아~


    저렇게 구린 인생을 살고 싶었을까.

  • 3. 큰언니야
    '12.8.23 11:08 AM (58.6.xxx.249)

    울집 야옹이가 웃는다....

  • 4. 시중이 시중 받들던 사람들
    '12.8.23 11:09 AM (203.247.xxx.210)

    다 어디 갔나

  • 5. ..
    '12.8.23 11:14 AM (220.82.xxx.101)

    악어의 눈물이구만요.

  • 6. 판사들 판결
    '12.8.23 11:14 AM (110.12.xxx.99)

    어찌날지 두눈부릅뜨고 지켜볼 것임

    뇌종양환자도보석허가 안해줬으면서

    또한 정상문씨 실형7년 때린것 다 기억남

    그보다 수십배 더 권력남용 오용한 죄인들인데
    구형이3년 몇개월 집유나 병보석 허가해주면
    법조계인간들 머리위로 벼락 떨어지라고 기도할꺼임

  • 7. 아이고
    '12.8.23 11:18 AM (221.133.xxx.5)

    지랄이 풍년이다
    돈받고 쓸때는 이런거 예상 안했니?
    세상에 공짜가 어딨누
    좀더 감방에서 정신 수양좀 하고 나오거라

  • 8. 지롤한다
    '12.8.23 11:21 AM (59.10.xxx.69)

    지롤해..

  • 9.
    '12.8.23 11:31 AM (220.65.xxx.223)

    세상에 두려울것없는 권력을 쥐고 있다가 한순간 나락으로 지옥으로 떨어지니 어찌 살수있겟어
    권력에호사를 누리던 그시절에 비교하니 죽같지 단칸방생활이 ...
    날마다 눈물흘리며 반성은 커녕 쩝
    얼마나 많은사람들에게 피눈물 나게 했는지 그대는 죽어서도 모를꺼야
    죄없는 사람 감옥에 쳐놓고 법인카드로 호사스런 호텔에서 일식과 양식을 쳐묵쳐묵하다가
    짬빱을 드시려니 눈물이 나지...

  • 10. --
    '12.8.23 11:37 AM (220.77.xxx.34)

    찌질해서 못봐주겠네요.
    이털남 최시중편 들어보니 그동안 권력 원도 없이 휘둘러대고 살았더만.
    저리 추한 꼴하곤.ㅉㅉ.

  • 11. ...
    '12.8.23 11:44 AM (121.140.xxx.69)

    여의도,의정부,수원 등등 묻지마 살인자은 이런놈한테 하란말이다.
    어차피 은팔찌 찰거 이왕이면 애국자 소리듣는게 더 뽀대나지않겠니??
    파란집도 괜찮고......널 호국영웅으로 추대할수도있다

  • 12.
    '12.8.23 11:53 AM (115.126.xxx.115)

    늬 넘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 사람이
    얼만데...

    어디서 개수작을...

  • 13. 악어 눈곱 같은
    '12.8.23 11:57 AM (211.41.xxx.106)

    저 문구를 저런 시궁창 같은 입으로 인용해 먹나요.
    태산 같은 잘못을 저질러 놓고 작은 흙더미만큼만 죄를 받는 주제에, 뭐가 어쩌고 어째!!

  • 14. ...
    '12.8.23 2:09 PM (211.40.xxx.120)

    야 니놈때문에 우리집은 7개월째 월급도 안나오고 산다. 다른 집은 앞으로도 수입이 없을거다. 어디서 고통 운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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