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젊으신데.....
말 소리도 잘 안들리고
요리프로 보면서 졸린건 또 첨이예요.
아무래도 목소리때문인듯..
엄청 젊으신데.....
말 소리도 잘 안들리고
요리프로 보면서 졸린건 또 첨이예요.
아무래도 목소리때문인듯..
명현지...랍니다.
요즘 젊은 분들이 많이 나오네요.
빅마마 딸도 나오고...
나름 젊은 엄마들 따라하기 괜찮은것 같아요.
에구 TV 볼륨소리가 약간 작게 되있었네요.
갑자기 젊은 분들로 바뀌는군요~
어머니랑 지금 그런 말을 막 했네요..도대체 애가 나와서 뭘 하고 있냐구요..
요즘 최요비 서서히 무너져 간다구요..어머니께서 원래 즐겨보셨는데 요즘은 거의 안보셔요..
진짜 요리하는 사람들 선생님들이 안나오시는 거 같아요..
그냥 푸드스타일리스트라고 할만한 분들..방송이 목적이신 분들..
젊은 분들 나오셔서 그냥 시간 때우는 느낌..
윤형빈씨는 요리보조하는 사람이 최소한의 기본 원칙도 지키지 않아서 볼때마다 불안해요..
도마에 그득하게 그릇을 쌓아두지 않나 선생님들이 도구가 필요한데 가져오지 않고 서서 개그하고 수다떨고..
재료들 사용한 후 제대로 정리도 안하고 앞에다 밀어둬서 비위상할때도 있을 정도이고
어떻게 정리해 가면서 프로그램 진행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먹을때 의미없는 탄성과 과도한 예능식의 리액션으로 일관하고 있어요.
그래서 윤형빈씨 모니터 안하고 있고 이 프로그램 그냥 돈벌이에 지나지 않는구나..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처음 요리 모를때부터 열심히 보며 공부했고 이제 어디가면 요리잘한다 소리 듣는 얼마전까지도
무척 사랑하면서 여전히 선생님들 작은 팁들에 감탄해가며 사랑했던 프로인데 속상할 정도여요..
이름있는 선생님들 뵐 수 있어 기뻤는데 일시적인게 아니라
갑자기 이렇게 쭈욱 가는거면 최요비 안볼거 같긴해요.~
프로가 망가져 가는건가요?
저도 김막업 선생님과 박경신 선생님 언제 나오시나 기다려져요.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랑 싸운 요리사네요 ㅎㅎㅎㅎ
강남 유명 한정식집 딸내미예요
나름대로 외국에서 요리공부 많이 했더라구요
원래 한번 매스컴 타면 실력과 무관하게 한동안 나오는게 예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