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피치학원

스피치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12-08-23 09:47:22
면접에서 떨어졌는데요. 나중에 들어보니 말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많이 버벅대고 대답을 잘 못했어요.
목소리가 작고 발음도 불분명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열정이 없어보인다는 얘기도 듣구요.
그래서 좀 고민인데 스피치학원다니면 효과를 볼까 생각중이거든요.
경험있으신 분 어떤지 알려주세요. 

IP : 116.33.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너
    '12.8.23 9:53 AM (113.43.xxx.154)

    겸손 그리고 언제나 존경 그리고 양보가 ..교육처럼 받아온 상태에서 ......정글에서 살아나온 경험을 ?요구 한것 같네요 ....즉 님은 연구직 아니면 다른 일에 대한 분석이 정확하게 이야기 할수 있고 영업직은 안되는 상황이네요 님은 그냥 낙하산 있으면 타고 가셔서 좋은일을 하는것이 님의 선택 입니다 아니면 말고는 아니고 님의 성격에 딱 입니다 존심은 정글에서 세우는것 입니다 님은 그냥 낙하산 타시고 그성품 유지하시고 연구 아니면 분석 같은곳에서 ...근무하시고 옥에티을 발견하는것이 님에게 좋습니다 이것이 정답 입니다

  • 2. ...
    '12.8.23 9:54 AM (219.249.xxx.146)

    도서관이나 서점 가시면 관련 책들 많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3권만 보다보면 느끼시겠지만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예요.
    개인적으로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책보면서 기본적인 것 연습하고 잘 안되는 것 의식하면서 반복연습하고
    그럼 조금은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사실 스피치학원 별거 없는 경우가 더 많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15 부엌베란다에 수납장을 놓으려고하는데요 1 ... 2012/10/14 2,847
164414 부부상담 받고싶은데 애 맡길 데가 없네요.. 8 아줌마 2012/10/14 1,867
164413 남자고등학생이 키엘여성화장품을 사돌라는데.. 6 사춘기아들맘.. 2012/10/14 3,507
164412 개포동 꼴보아 하니.. 2 ㅇㅇㅇㅇㅇㅇ.. 2012/10/14 1,393
164411 16개월아기 엄마가 섬그늘에만 불러주면 울어요 25 싱글이 2012/10/14 6,617
164410 박원순이 앞으로 한 15년은 서울시장 더 할거 같은데. 8 ㅇㅇㅇㅇㅇㅇ.. 2012/10/14 1,764
164409 문재인 후보의 알흠다운 공약 7 공약 2012/10/14 1,413
164408 혹시 갤럭시노트10.1쓰시는분 계세요? 1 궁금이 2012/10/14 1,062
164407 일본인학교자리에 외국인 학교만 1 ... 2012/10/14 1,254
164406 MBC도청설에 한겨레 반격. 1 .. 2012/10/14 1,039
164405 개콘이 재미가 없네요. 15 그냥 트집^.. 2012/10/14 3,914
164404 남편이 잠버릇이 안 좋아요~~ 따뜻한 복대 없나요? 4 남편사랑 2012/10/14 1,802
164403 삶은밤 보관법죠 알려주세요 3 삶은 2012/10/14 10,617
164402 분당선이 왕십리까지 뚷려서 10 ... 2012/10/14 2,617
164401 제가 좋아하는 두 남자의 건축 이야기 1 .... 2012/10/14 1,805
164400 개포동에 헐은 아파트 하나 사놓고 인생 역전 바라는 여편네.. 7 ........ 2012/10/14 3,146
164399 평당 건축비를 무려 800만원 정도 들여 12 ... 2012/10/14 3,082
164398 청바지 브랜드 다리미진 이라고 아세요? 3 살빼자^^ 2012/10/14 4,143
164397 올 해 논술 정말 쉬웠나요? 1 고딩맘 2012/10/14 1,015
164396 42평 분양가가 14억2천 48평 분앙가가 16억5천정도 예상인.. 3 ... 2012/10/14 1,427
164395 낳았다고 부모는 아닌듯해요 4 폭력배 아빠.. 2012/10/14 2,133
164394 내딸 서영이에서 친정집가난한게 챙피해서 저러는거에요? 6 ? 2012/10/14 4,325
164393 개포동이 그렇게 살기 좋나요?? 11 .. 2012/10/14 4,354
164392 대전시내에 갈 만 한 곳 4 갈켜주세요 2012/10/14 1,088
164391 홍어 주문할려고 합니다. 8 마야 2012/10/14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