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했던 노래인데
디지털로 나오지 않아서 예전 lp판이 아니면 들을수가
없습니다.
혹시 80년대 음악틀어주는 음악감상실이나
저 노래 들어있는 테이프 구매할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그리워요
저노래가 ㅠㅠ
너무 좋아했던 노래인데
디지털로 나오지 않아서 예전 lp판이 아니면 들을수가
없습니다.
혹시 80년대 음악틀어주는 음악감상실이나
저 노래 들어있는 테이프 구매할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그리워요
저노래가 ㅠㅠ
아아아..너무 반가워요. 저 어딘가 공연실황 테이프로 녹음한거 있을텐데요. 서울 시내 LP틀어주는 곳 왠만한곳엔 그 음반 있어요. 제가 아는곳엔 다 있던데요. 저 고등학교때 이치현 아저씨가 명동 청자당에서 빵사주셨었는데 그러고보니 환갑이 다 되셨겠네요;;;
...님 LP 틀어주는곳 어딘지 알 수있을까요?
요즘 너무너무 듣고싶어서 어디든 갈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제가 알고있는 노래는 “다가기전에”인데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이렇게 시작하는 노래 아닌가요? 제목이 비슷하네요.^^
제목은 비슷한데 요건 .......그대와 손을 잡고 함께 걸었던 그순간(?)을 이제와 불러도 대답이 없네~~~다지나간일이라고 생각해도 ,,,,,,,,그 앨범에 있던 노래들이 다좋았는데 ㅠㅠ
2집이요. 다 지나간일, 늦은밤 깊은밤 있던 음반이요. 가로수길에 있는 트래픽이란곳에서 제가 가끔 들어요. 아우. 원글님과 손잡고 함 갈까요?
옷. 4집이네요~
가로수길 트래픽~~ㅇ와웅~~감사감사합니다..
...님 그르까요 ?ㅎㅎㅎㅎ
신천역에 나의 옛날이야기 라는 호프집이 있는데
Lp판 전문이에요.가게가 레코드로 가득.
다 지나간일이라고 생각해도~ 지울수 없는 그리움들이.... 오랫동안 잊고있었던 노래가 제목 보자마자 떠오르네요 ㅎㅎ.
저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전에 미사리 쪽 카페에 출연자로 이치현씨 나와있는거 보니 좀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벗님들 콘서트에서 데뷔무대를 했던 푸른하늘 유영석은 저렇게 가요계 한축으로 건재 한데....
그래서 지금도 이치현 노래들으면 그시절로 돌아가요. 이치현의 사랑의 슬픔이나 집시여인등
알려진 노래보다 다지나간일, 진실한 사랑등 예전곡들이 좋아요.
얼마전에 tv에 나온 이치현씨 얼굴보니,60 다됐을것 같은데 40대 중반인 나와 비슷하다는것...ㅠㅠ
늙지도 않더라구요?
오래간만에 이치현과 벗님들 이야기가 나오니, 급 반가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