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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어학원 몇년 다니면

웃자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12-08-22 18:30:21

영어를 정말 잘하나요?

청담 정상 아발론 등등 잘하는 아이는 대학교재로 공부한다고 하는데 회화도 잘하고  독해 회화 등등 몇년 꾸준히 하면 정말 잘하나 알고 싶어요.

전 6학년아들이고 이제사 조그만 동네학원 보낼까 아님 인강으로 할까 고민 중이었느데 상위 1%카페에 가보니

이건 뭐 대단들 하드라구요

정말 맥 놓고 있었나 싶은게 작은 아이는 지금이라고 대형어학원에 보내나 싶구요

꾸준히 어학원 보내 셨던 분들 그만큼 효과 보셨나 해서요

돈도 너무 부담되고 숙제고 너무 부담되고 인강하고 회화는 전화영어나 화상영어 어떨가 싶은데 결정을 못 하겠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이상 10년을 공부해도 회화가 안되는 갑갑한 엄마입니다

IP : 175.196.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2.8.22 6:41 PM (182.221.xxx.149)

    초등 저학년부터 꾸준히 다니면 그리되지않을까요?
    물론 아이가 싫어하지않는 경우라면요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분도 있는데 그렇다고 동네 조그마한데는 더 엉망이어서 그냥보내게됩니다

  • 2. ...
    '12.8.22 6:56 PM (119.201.xxx.154)

    보낸다고 모든애들이 그렇게 잘 하게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학교보낸다고 모두 다 공부를 잘하는건 아닌것 처럼..

  • 3. 웃자
    '12.8.22 8:12 PM (175.196.xxx.25)

    제가 40대후반 10년이란 중고등 대학교를 말하는 거죠?
    제나이 때 맘들은 회화 잘되시나요?

  • 4. 웃자
    '12.8.22 8:15 PM (175.196.xxx.25)

    초등아이가 절실히 치열하게 공부하는 아이가 그리도 많을까요?
    제 질문은 심하면 유치원부터 초등고학년까지 오랜동안 어학원에 다닌 아이들이요

  • 5. 아무래도
    '12.8.22 8:34 PM (175.196.xxx.246)

    잘 할 확률이 높죠
    다닌다고 다 잘하냐,,하지만 안하는 애는 결국 오래 다닐수가 없어요
    아주 언어감각이 제로인 아이 아니라면 꾸준히 한우물 파면 안한애 보다는 낫죠
    그리고 대형학원의 장점은 교재 선생님 시스템과 관리니까요...
    그걸 잘 따라오고 견디면 아무래도 낫죠

  • 6. 솔직히
    '12.8.22 8:37 PM (121.137.xxx.168)

    궁금하신대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똑똑한 애들은 됩니다.
    보통 아이는 영어유치원... 5살 짜리 아이에게 명품 티셔츠입히나, 아울렛 티셔츠입히나... 그 차이라고 봅니다. 별차이 없다는 말입니다.... 어릴때 영어유치원 안 보내줘서 자기가 영어를 60점 맞는다는, 대형어학원 다니는 중1 아이도 있고요.... 동네 학원에서 꾸준히 하고 레벨테스트 봐도 차상위 정도 레벨 나오는 아이가 있는 그런 차이랄까요.... 초등아이라도 유독 재미있어하고 공부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보통 언어적으로 감도 있고 성실한 케이스가 많고요... 그게 아니면... 그냥 다니는 건데요.
    여기도 복병이 있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비유가 좀 그렇지만) 오랫동안 한 애들은 그게 또 저절로 익혀지는 부분이 있어서 리스닝에 강해지는 장점은 있어요....

  • 7. 당연히
    '12.8.22 8:44 PM (125.186.xxx.131)

    대형어학원 다닌다고 영어가 잘되지 않습니다. 똑같이 유명 수학전문학원에 오랫동안 다닌다고 다 잘하지도 않구요. 이래서 레벨테스트를 보지요. 레벨테스트를 통과하면 윗반에 올라가게 되는데, 윗반으로 올라갈 수록 수업 분위기가 좋아지고 대부분은 선생님들도 더 실력있어지고 그래요. 그렇다고 아랫반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못 가르친다는 건 아니에요. 아무튼 선생님이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도 아래 레벨 애들은 산만하고 열심히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저희 애도 아랫 레벨부터 시작했는데, 윗 레벨로 올라가서는 살겠다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조용해진다구요.
    숙제가 많아서 걱정이세요? 이것도 애들이 한달만 하면 다 익숙해져서 처음에는 하루종일 걸려서 했던 숙제 두어시간이면 다 끝내 버려요. 더 빨리도 끝내구요. 실력이 쌓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요령이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요. 숙제는 대부분이 복습이에요. 예습을 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단어 외우기 정도일까요...그러니 숙제가 많다고 불평하면 안 되죠.
    인강이 나쁜건 아니에요. 하지만 집중도가 떨어지죠. 앞에서 실제 선생님이 있는 거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잖아요. 엄마가 전화로 공부해라 하고 말하는 거랑 눈앞에서 공부해라 말하는 거랑 다르듯이 말이에요^^;
    절대로 학원 보낸다고 저절로 실력 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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