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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고 보니, 사먹는게 나은건지,

.......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12-08-22 17:44:59

애들이 깍두기 너무 잘먹길래,  2천원짜리 무한개,  오이 3천원어치 소박이

부추 1천원,  얼갈이 2천원   이번엔 고춧가루 아낄겸, 비싸다니,  길거리에 할머니들께서 가져나오시는

빨간물고추 사다가,  갈아서 담았습니다. 

나름   무가 커서,  한통에다가,  오이 6개인지라 한통,  얼갈이 한통 담고 나니

뿌듯은 한데,

그냥,  사먹는거나, 별만 다름없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각각 큰거 한통씩이지만,  반찬사면,  각각 5천원, 8천원 하지 않을까싶고, 그럼 1만8천원

그동안 전업하다가,  여기서 논란이 됐던,  애들 키우고 전업 그만두고,  직장맘했었습니다.

2년하는동안,  상처도 받고,  늙은나이에 취직이니,  뭐 ㅠㅠㅠㅠ

그렇지만,  집안에서 일하는 가치는 정말 없는거 같아요.

이걸 돈을 벌고 사먹음 될텐데 싶기도,   돈이 너무 들어서요.

남편이 집에 있는걸 너무 좋아해서  집에 있긴 하지만, 참  씁슬해져요.

IP : 121.148.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에요
    '12.8.22 7:01 PM (125.135.xxx.131)

    만든 김치를 어디다 비유하세요.
    그리고 김치거리도 알뜰하게 잘 사셨네요.
    사 먹는 거 한 두번이지 김치 같은 건 맛 없어요.
    그리고 조미료에 어떻게 담갔는지 어떻게 믿어요.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알뜰하게 아껴서 살림하는 것도 훌륭한 일입니다.

  • 2. ...
    '12.8.22 8:47 PM (110.14.xxx.164)

    저도 오늘 소박이랑 열무김치 담그고 보니
    사먹는게 싼거 같긴해요
    입맛에 안맞아서 담그긴하는데.... 이상하게 사는건 한두번 먹으면 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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