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키우시는 분 봐주세요. 병원가야할까요?

코카.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12-08-22 15:37:39

코카 2살입니다

제가 출근할땐 친정에 맡기고 퇴근때 데리고 오는데요

2주전에 앞다리를 살풋 절어요

동네 다니는 고양이에게 물렸나 가시같은데 찔렸나 아무리 살펴봐도 없네요

그래도 잘 뛰고 잘 먹고

그 다음날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여기 시골이라 동물병원이 소,돼지 전문분야세요

엑스레이 기계도 없고 샘이 그냥 만지시더니 살짝 삔것같다고

괜찮다고 주사놔주셨는데

아직 살짝 절어요. 여전히 잘 놀구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큰병원 가봐야할까요?

 

IP : 112.140.xxx.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2.8.22 3:39 PM (211.110.xxx.180)

    병원 가겠어요.
    별거 아니라면 너무 다행인거고, 문제가 있다면 그거 또한 일찍 치료받을 수 있으니 다행인거죠.
    돈 좀 들더라도 전 제가 먹고 입는거 덜쓰고 병원은 아낌없이 데려가요.

  • 2. 개들은
    '12.8.22 3:39 PM (121.178.xxx.109)

    삔 것 금방 낫아요 ..걱정하지 마시길

  • 3. ..
    '12.8.22 3:39 PM (118.33.xxx.104)

    강아지는 안키우는데 혹시 슬개골탈구 아닐까요? 강아지들한테 자주 보이던데..

  • 4. ....
    '12.8.22 3:40 PM (146.209.xxx.18)

    주사 맞은 시점이 언젠가요? 샘이 괜찮다고 하시고 주사 맞히신지 하루이틀 밖에 안됐으면 조금 기다려보세요. 계속 절면 다른 병원에 가보시구요.

  • 5. ..
    '12.8.22 3:41 PM (118.33.xxx.104)

    아 글 제대로 안봤네요 ㅠㅠ 병원..ㅠㅠ

  • 6. 유나
    '12.8.22 3:43 PM (119.69.xxx.22)

    병원 다녀왔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우리 강아지는 제가 보는데서는 일부러 절고 다니는 애라서-.-;;
    특별한 원인이나 쥐어봤을 때 아파하지 않으면 꾀병이나 가볍게 삔것일수도...

  • 7. 원글
    '12.8.22 3:43 PM (112.140.xxx.53)

    머 먹을거 있을때 부르면 손살같이 달려오는데
    그냥 살구야~하고 부름 절면서 옵니다.
    손살같이 올땐 저는걸 잊어버렸을까요?
    암튼 그냥 부르면 절어요 아주 살풋.
    내일 가봐야겠지요
    엑스레이 가격 어느정도 하나요?

  • 8. 원글
    '12.8.22 3:46 PM (112.140.xxx.53)

    어제도 안고 다리를 곧게 만져도 보고
    좀 아프게도 만져도 보고
    표정에서 전혀 안프단걸 읽을 수가 없어요
    꾀병이더래도 보는 내가 답답해서 죽겠어요
    병원 가야할것같아요
    답글 감사해요

  • 9. ...
    '12.8.22 3:59 PM (146.209.xxx.18)

    먹을 땐 쏜살같이 달려오고 부르면 전다. ㅋㅋㅋㅋ. 이 깍쟁이 코카같으니. 완전 꾀병같아요.

    저는 덩치큰 개를 키우는데 가끔 살짝 다리 접지르면 다리를 이렇게 들고 완전 아픈 표정을 지으면서 앉아요.

    근데 놀라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짱해지더라구요.

  • 10. 상큼한아침
    '12.8.22 4:09 PM (115.126.xxx.47)

    슬개골탈구는 뒷다리.. 다리전다면 일단 병원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정확하게 진단을 내려주신 담에야 안심할수있을거같아여

  • 11. ....
    '12.8.22 4:20 PM (211.234.xxx.178)

    혹시 모르니 발바닥 한번 보세요.
    시댁 개가 딱 원글님처럼 그래서 온 식구가 다 꾀병인가보다 웃다가
    시어머님이 병원 데려가 보신다고 준비하시다가 보니 발바닥, 정확히 발가락 사이에 아주 작은 돌맹이...쌀알만한 게 박혀있어 빼주니 괜찮아졌었어요.

  • 12. ..
    '12.8.22 4:35 PM (180.71.xxx.162)

    염좌(삔거)는 엑스레이상으로도 나타나는게 아니라서 며칠 두고 봐야할꺼예요
    우리집녀석도 앞발을 살짝 들기도 하고 산책후 씻기고 드라이할때 유독 살짝 든 앞발을 말리려면
    제손을 입으로 물더라구요ㅡ.ㅡ;;
    한참을 그러길래 병원에 갔더니 케토톱 적은용량을 줘서 며칠 먹여더니 괜찮아지던데
    또..그러더라구요 산책을 매일 1-2시간 꼭 하거든요
    우선 염좌라면 푹 쉬고 되도록 발을 딛거나 걷는 산책은 자제 하는게 좋을꺼같아요
    욘석도 산책시간을 줄였더니 지금은 괜찮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55 전세사는 사람이 나갈때 전세금은 어떻게.... 4 전세 2012/08/23 1,962
145854 건고추구입은 3 고추 2012/08/23 1,383
145853 초5 아이들 수학학원 다 보내시나요? 8 .. 2012/08/23 2,367
145852 아이들이 불쌍해요 2 예비교사 2012/08/23 1,520
145851 후기가 궁금한 이야기 40 죽순이 2012/08/23 12,762
145850 공구한 콜렌더 파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2 어디더라 2012/08/23 1,088
145849 [75만 돌파] 18대 대통령후보선출 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 1 사월의눈동자.. 2012/08/23 1,264
145848 양가에서 전혀 도움없이 4 사는게 2012/08/23 1,942
145847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노래 만든 분의 아픈 사연입니다. 8 한번읽어주세.. 2012/08/23 4,525
145846 미치겠어요!!!!!!!!!!!!!!!!!!!1 4 ㅠㅠㅠㅠ 2012/08/23 2,128
145845 형식적인 사이의 윗동서네 수능 초콜릿 할까요? 4 .. 2012/08/23 1,952
145844 갤럭시 시리즈 쓰시는 분, 폰 너무 잘 망가지지 않나요? 16 ... 2012/08/23 2,332
145843 자기 머리는 못깎던 중매쟁이(?) 지인 5 생각나네 2012/08/23 2,174
145842 집에 혼자 계시는 주부님들 무섭지 않으세요? 16 2012/08/23 4,847
145841 간단한 아침식사할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 4 아침 2012/08/23 2,797
145840 거미가 다리를 물기도 하나요? 4 크헉 거미가.. 2012/08/23 1,704
145839 기름 많이 먹기 시작하면 버려야겠죠? 5 후라이팬 2012/08/23 1,535
145838 잡스는 창의적이고 세종대왕은 창의적인 사람 아님?? 4 ㅋㅋㅋ 2012/08/23 1,313
145837 유명 클래식연주자들 내한공연 같은 곳에 어떤옷 7 ^^ 2012/08/23 2,259
145836 옷 사려구요.. 1 괜찮은 브랜.. 2012/08/23 1,168
145835 빈야사 요가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2 요가 2012/08/23 6,242
145834 짜장이냐 짬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3 깍뚜기 2012/08/23 2,714
145833 고추 40근 80만원.... ㅠㅠ 6 검은나비 2012/08/23 3,455
145832 초코렛 뭐가 예쁘고 맛있을까요? 7 고3엄마 2012/08/23 1,771
145831 어제 마트 푸트코트에서 ㅠㅠ 8 .. 2012/08/23 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