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창가 자리라 창문 열어놓으면 시원하죠.
안쪽 자리 앉은 직원들은 더워서 정신이 다 없네요.
컴퓨터 20대가 넘게 켜져 돌아가는데.
그런데 방금 전 사장님이 오셨다가
에어컨 켜시더니 설정온도 22도로 해놓고 가셨어요.
^^ 아이 좋아...
사장님, 열과 성을 다해 일하겠습니당.
자기는 창가 자리라 창문 열어놓으면 시원하죠.
안쪽 자리 앉은 직원들은 더워서 정신이 다 없네요.
컴퓨터 20대가 넘게 켜져 돌아가는데.
그런데 방금 전 사장님이 오셨다가
에어컨 켜시더니 설정온도 22도로 해놓고 가셨어요.
^^ 아이 좋아...
사장님, 열과 성을 다해 일하겠습니당.
오늘은 선풍기로도 견딜만한 날씨네요
밖에 비도 와주고...
직원들 다 외근 나가고 컴퓨터 꺼면 선풍기만으로도 버티겠는데
다 앉아서 일하니까 컴퓨터 열기 장난 아니에요.
습도 높아서 사무실엔 에어컨 켜야해요
좋은사장님 만나셨네요
사장님이 더위 심하게 타시는 것도 복인가봐요.^^
자기 배부르면 남 배고픈 줄 모른다더니... 부장님하는 그렇게 마음 써서 성공하기 힘들 듯.
선풍기 틀어 견딜만한 건 집에서나 그런거구요, 사람 밀도 높은 큐비클에 컴퓨터 책상마다 한 대 이상씩 돌아가면 순식간에 업무공간 온고는 쭉쭉 올라가죠. ㅡㅡ;
그 부장님 넘하셨네요. 22도로 맞춰도 솔직히 책상 아래온도는 훠어얼씬 높은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