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도 동네도 별로인 수도권에 삽니다.
이사 가고 싶어도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어요.
애들 학교가 정말 제일 맘에 안드는데 다행히 올 해는 두 애다
담임 선생님을 너무 잘 만났어요.
감사 드릴 일도 있고해서 오늘 제가 만든 쿠키와 파이. 피클,쨈
정성들여 포장하며 생각했네요.
학교가 좋고 동네가 좋음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선생님이 넘 애들을 사랑해 주시니 얼마나 다행인가..
선생님 때문에 위로가 됩니다^^
학군도 동네도 별로인 수도권에 삽니다.
이사 가고 싶어도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어요.
애들 학교가 정말 제일 맘에 안드는데 다행히 올 해는 두 애다
담임 선생님을 너무 잘 만났어요.
감사 드릴 일도 있고해서 오늘 제가 만든 쿠키와 파이. 피클,쨈
정성들여 포장하며 생각했네요.
학교가 좋고 동네가 좋음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선생님이 넘 애들을 사랑해 주시니 얼마나 다행인가..
선생님 때문에 위로가 됩니다^^
맞아요.
좋은 선생님도 큰 복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