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플링 이브는 너무 클까요?

궁금 조회수 : 715
작성일 : 2012-08-22 09:12:36

키플링 모델중에  이브제품요..

이거 가로로 길쭉하던데...

평상시에 갖고 다니기에는  좀 큰가요?  혹시 갖고 계신분 계실까요?

IP : 211.110.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22 9:23 AM (118.219.xxx.124)

    각이 딱 잡힌게 아니라 그렇게 안커요
    시누이가 들고다니는데 이뻐보이고
    편하다고 하더군요

  • 2. ...
    '12.8.22 9:29 AM (183.98.xxx.10)

    저는 운동가방 해볼까 하고 샀던지라 오히려 작은 느낌이었고 평상시 소지품 정도는 차고 넘치게 담을수 있어요.
    근데 이거 은근히 불편한게 아주 똑같이 나뉜 두개의 공간이거든요, 가방 모양이...
    그래서 이칸인지 저칸인지 헷갈려서 지갑 한번 꺼내는데 거의 항상 지퍼 두개를 다 열어봐야하고 가로로 길쭉하다보니 이게 또 한쪽으로 몰리기도 하고... 아무튼 들고다니기에 편하지가 않아서 요즘은 안 들어요. 그냥 저는 지퍼 하나에 크고 깊은 가방이 낫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648 세련된 느낌을 주려면 목걸이를 할까요 9 귀걸이를 할.. 2012/08/23 3,773
142647 하더이다라는 표현/아래층에 물 샐 때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대요.. 7 하더이다.... 2012/08/23 1,411
142646 질 좋고 가격 착한 수건 어디서 구입할까요? 2 수현엄마 2012/08/23 1,494
142645 전기요금 선방했는데 알아보니 10 .. 2012/08/23 3,713
142644 부자집 아들 원하는 사람들 아니면 세력을원하는 사람들 ? 2 위너 2012/08/23 835
142643 에혀, 시동생, 시누이로 인한 문제보니 결혼상대자는 외동이 좋겠.. 13 미혼분들 2012/08/23 2,536
142642 오징어 튀김을 사와서 먹는데요. 4 이거뭐지??.. 2012/08/23 2,200
142641 반일도우미 식사시간과 겹칠땐 어떻게 하시나요 2 도우미 2012/08/23 1,271
142640 이번에 꾸준히 내리던 비로 인해 작은방이 물바다가 됐네요. 5 확장공사 2012/08/23 1,308
142639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다문화를 실제 모습 eoslje.. 2012/08/23 1,245
142638 귀가 본능 폭발하게 만드는 딸내미 ㅠ.ㅠ 9 냥냥 2012/08/23 3,346
142637 근래 들어서 뭘 자꾸 떨어뜨려요. 5 .. 2012/08/23 2,632
142636 국정원 홈페이지에 5.16 `군사혁명' 표기 세우실 2012/08/23 697
142635 치약청소 얘기가 나와서.. 1 치약 2012/08/23 1,681
142634 올림픽 폐막식 조지마이클 다시 즐겨보세요^^ 3 두아이맘 2012/08/23 934
142633 방금 수퍼갔다가 너무 귀여운 개 봤어요. 8 ,,, 2012/08/23 1,925
142632 주변에 사람이 없네요 6 지리멸렬 2012/08/23 2,391
142631 사마귀약 계속 발라야할까요??? 13 아프대요 2012/08/23 11,484
142630 미국여행시 비자~ 7 아이린 2012/08/23 1,550
142629 지난해 혼외출생아가 만명을 넘어, 셋째출산도 늘고 출산율도 증가.. 8 출생아통계 2012/08/23 1,504
142628 채식 2 불굴 2012/08/23 742
142627 질문입니다) 10개의 구슬을 세개의 컵에 넣으려면 14 ... 2012/08/23 2,581
142626 워드리 와이즈 (단어책)...초등학생이 공부하기에 괜찮나요? 2 영어고수님께.. 2012/08/23 2,399
142625 지하주차장에서 개운동시키던 아가씨... 5 ..... 2012/08/23 1,909
142624 군대에서 관심사병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 15 간절한 맘 2012/08/23 1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