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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도 날라가네요.......

남편 조회수 : 4,358
작성일 : 2012-08-22 00:41:00

남편이 10년 넘게 장기근속해온 회사...

이번주까지 2달치 월급이 안들어오면 전직원이 사표쓰기로 했다네요.

2년전에도 못받은 월급이 자그마치 700만원...

월급이 나오다 안나오다... 똥줄타게 근 2년간을 애태우더니..

결국은 사단이 나네요.

70명~80 직원에서 다 그만두고... 10명 남짓 회사 살려보겠다고 남아있었는데...

사표쓰고나면 퇴직금도... 못받은 월급도 이젠 다 날라가네요.

멘붕입니다.

남편은 위로도 해주지 않고 따따부따거리냐고 하지만.....

제정신으로 있다는게 더 비정상인 상황인데???

2년간 위로만 받아야만 하나봅니다.

6000만원 못받는데도 위로만 해주고 있어야하나봅니다.

두 아이를 어찌 키워야할지 막막해지네요. ㅠ.ㅠ

 

-------------

잘은 모르겠으나 퇴직금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어요. ㅠ.ㅠ

 

IP : 211.221.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8.22 12:45 AM (114.207.xxx.70)

    금융권으로 퇴직금 적립이 안되어 있나요?

  • 2. 열심히 일하신 분들이
    '12.8.22 1:09 AM (211.219.xxx.103)

    자꾸 이런일을 당하시고도 전혀 대책없는 이나라가 정말...ㅜ.ㅜ

  • 3. 그래도...
    '12.8.22 1:22 AM (211.110.xxx.180)

    님 남편분은 죽도록 몸고생 맘고생 하셨는데 위로는 해드려야죠.
    걱정은 같이 하더라도 일단 위로는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님도 막막하시겠지만 님 남편은 정말 죽을맛이었을 겁니다. 에고......
    님에게 뭐라 하는건 아니고 님 남편분 처지가 제가 예전에 알던 분이랑 너무 비슷해서요.
    그분 보기에 너무 딱해보였어요. 직장에서 속이 문드러지고, 집에가면 또 맹비난받고.....

  • 4. ...
    '12.8.22 1:33 AM (222.106.xxx.124)

    지금 바가지를 긁어도 사라진 월급이나 퇴직금은 돌아오지 않아요.

    속에서는 긁더라도, 겉으로는 위로해주시는게 앞으로의 생활에 훨씬 도움이 되죠.
    지금부터라도 태도를 좀 바꾸세요. 전략적으로라도요.

  • 5. 자몽
    '12.8.22 10:25 AM (203.247.xxx.126)

    지금 남편분 심정이 제일 멘붕일텐데 거기다가 바가지를 긁으심 어떢해요.
    잘 다독여 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함께 고민해보시며 방안을 모색하셔야죠..

  • 6. 경험자
    '12.8.22 2:22 PM (112.152.xxx.130)

    회사가 폐업신고를 하게 되면 밀린 3개월치 월급과 3년치 톼직금은 받을수 있어요.
    법무사에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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