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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클럽 에쵸티 회장은 지금 뭐할까요?

근데 조회수 : 7,740
작성일 : 2012-08-22 00:35:48
갑자기 궁금하네요
십만대군을 이끈 사람은 뭐하고 있나?
IP : 115.10.xxx.1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2 12:38 AM (175.223.xxx.148)

    글게요
    팬들 진짜 대단했네요

  • 2. ㅎㅎ
    '12.8.22 12:40 AM (115.10.xxx.134)

    그쵸 지금에 비춰봐도 참 대단했네요

  • 3.
    '12.8.22 12:41 A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에쵸티 회장으로 나온 사람 누구죠?
    안영미는 알겠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아 궁금..

  • 4. ^ ^
    '12.8.22 12:41 AM (110.70.xxx.226)

    에쵸티부회장이 젝키회장되었던걸로기억하는데 ㅎㅎㅎ
    DSP와 SM을 깨알같이 대비해서 넘 웃겼어요 ㅎㅎㅎ

  • 5. 86년생
    '12.8.22 12:42 AM (110.47.xxx.232)

    에쵸티 세대로서 진짜 궁금하네요 ㅎㅎㅎ저 초딩부터 고딩때까지 ㅋㅋ

    장우혁 되게 좋아했는 데 ㅋㅋ
    근데 얼마전 책상정리하면서 브로마이드 수백장을 망설임 없이 버렸어요 ;;;
    지금 제 나이보다 어린 에쵸티 멤버들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ㅎㅎ

  • 6. ..
    '12.8.22 12:44 AM (220.123.xxx.145)

    에쵸티 회장은 개그우먼 강유미 인것 같은데..

  • 7. 깍뚜기
    '12.8.22 12:44 AM (211.246.xxx.25)

    ㅋㅋㅋㅋ 제 여동생은 강타 빠순이였는데,
    강타 열애설 터졌을 때 학교에서 펑펑 울었다고...
    방에 안칠현 브로마이드 도배해 놓고,
    얼마전 그 애기했더니 입을 틀어 막으며.... ㅋㅋ

    동생의 흑역사 ^^;

  • 8. ㅎㅎ
    '12.8.22 12:45 AM (115.10.xxx.134)

    저도 그때 녹화했던 테이프 한참 가지고 있었어요
    해체후에도 그당시 노력과 감정이 담긴거라 ㅎ

  • 9. ..
    '12.8.22 12:49 A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옴마야 강유미였어요? 못 알아봤네요 ㅡㅡ,

  • 10. ..
    '12.8.22 12:52 AM (175.223.xxx.148)

    네 저도 누구지.. 많이 본얼굴인데 했는데 강유미 맞더군요
    제친구 동생은 에쵸티 콘서트에서 깔려서 다리 부러졌는데도 오빠들 잘못 아니라고 감싸고 그래서 부모님한테 등짝을 후들겨맞았다는..

  • 11. ㅋㅋ
    '12.8.22 12:52 AM (211.49.xxx.156)

    제 친구가 클럽H.O.T. 지방 지부 간부였는데 중앙간부들 중에 SM에 입사했다는 애도 있었어요 ㅋㅋ 지금까지 다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막상 들어가서는 중국공연도 스탭자격으로 같이 가고 그래서 팬들사이에서 엄청 부러움의 대상이었다고 ㅋ

  • 12. 깍뚜기
    '12.8.22 12:53 AM (211.246.xxx.106)

    참, 저 아는 분이 에쵸티 지방도시 지부회장 (지부장 아니고ㅋ) 출신인데,
    현재 언어철학 박사 공부합니다. 되게 어려워서 무슨 분야인지 몰겠음;; ㅋ

  • 13. ....
    '12.8.22 12:53 AM (122.34.xxx.15)

    팬클럽 임원들의 포스는 ㅎㄷㄷ했죠. 대학생들이었던거로 기억. 회장은 얼굴 보기 힘들고.. 그들사이의 권력관계도 있었던 듯..

  • 14.
    '12.8.22 1:33 AM (115.41.xxx.10)

    강유미요? ㅋ

  • 15. ....
    '12.8.22 1:43 AM (112.151.xxx.134)

    아마 잘 살고 있을 것 같아요. 뭐라도 그렇게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인생을 대충 살지는 않더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거에 미칠 수 있는 것도
    타고난 재능이거든요. 게으른 사람은 그런거 하래도 못하니까요.

  • 16. ㅋㅋ
    '12.8.22 8:05 AM (110.70.xxx.48)

    저도 임원이었는데 당시 인기가 굉장해서 지역에서도 팬클럽이 일곱개 여덞개도되고 통합하느라 임원자리놓고 많이 싸우기도 했어요 지금은 다들 결혼해 애낳고 열심히들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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