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족은 한국을 미워하면서 한국을 절대로 못떠나죠...ㅋㅋ

조선족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12-08-21 23:10:01

조선족은 한국에 대해 전혀 고마움을 못느낍니다.

만약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없거나 중국보다 못살면

조선족은 중국에서 별볼일없는 소수민족에 머물죠..

일부 많이 배운 조선족은 일본이나 미국으로 유학가거나 취업한다고 하네요

부모가 한국에서 번돈으로 간것이라는..

우리 누나 대학원 박사과정 밟을때 룸메이트가 조선족이였는데...

한국사람이 중국사람보다 멍청하고 성격도 안좋다면서 나중에 한국에 살지 않는다고  

한국 깍아내리기 열중했다는데..

그 사람은 나중에 졸업하고 한국에서 열심히 돈벌고 있다는 ㅋㅋㅋ

IP : 121.167.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2.8.21 11:11 PM (121.178.xxx.109)

    재미동포도 마찬가지죠..

  • 2. 백배낫지
    '12.8.21 11:15 PM (115.126.xxx.115)

    아무리 그래도
    너같은 벌레들보다야...

  • 3. 재미동포
    '12.8.21 11:17 PM (121.178.xxx.109)

    가 한국에 고마움 느낀다고????ㅋㅋㅋㅋㅋ

  • 4. ㅇㅇ
    '12.8.21 11:36 PM (182.21.xxx.37)

    일본거주 한국인들도 마찬가지.
    고마워하는 마음따윈 없어요. 걍 돈벌이 대상으로 생각하죠.
    그리고 그렇게 돈 벌어서 자식들은 유학 보내고 잘 살지요.
    근데 그게 나쁜가요?? 고마워.. 해야 하는건가요?

  • 5. 아마
    '12.8.22 8:00 AM (182.211.xxx.222)

    대부분 조선족이 다 그럴걸요?
    한국 신나게 욕하고 중국이 봐주는거다 어쩐다 이런소리 잘하면서 한국에 십년째 불법체류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제 중국 한족친구는 한국에서 중국망신 조선족이
    다시킨다고 창피하다고 싫어하던데요.흠.

  • 6. ..
    '12.8.22 8:17 AM (59.21.xxx.184)

    윗윗님 일본거주 한국인은 외국인으로 살아가니 다른거죠.
    조선족은 자신을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중화사상때매 한국깔보면서도 한국인으로 받는 대우는 다 받길 원한다는거.. 그건 다른거아닌가요?

  • 7. sy12
    '12.9.11 1:35 PM (59.9.xxx.148)

    http://v.daum.net/link/33879539

    ...님 맞습니다. 조선족들 일부러 여론조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97 해피콜 양면팬 사이즈 추천 좀 해주세요 1 후라이팬 2012/08/22 1,550
143496 핫케익 구울때 구멍은 왜 생기나요 12 핫케익 2012/08/22 2,254
143495 [급질문] 코스트코 모래놀이 세트 요즘 있나요? 1 Help 2012/08/22 1,740
143494 마 100% 물세탁 가능하나요? 5 초보주부 2012/08/22 6,843
143493 sky나와 임용합격, 일반대 임용합격 차이가 있을까요? 20 궁금 2012/08/22 3,972
143492 천만원 빌리고 한달 후 상환 이부이자면? 4 급해요 2012/08/22 5,297
143491 이런 결혼 준비 어떠세요,,,,, 5 멀시 2012/08/22 1,860
143490 티아라 은정 다섯손가락 하차, 알고보니 PPL 문제 18 여론은무시하.. 2012/08/22 9,800
143489 코스트코 쌀 어떤게 맛있나요? 10 코스트코 2012/08/22 4,122
143488 알바 너 소지섭이랑 미친소랑 브라우니 같이 보냈다 ㅂㅁㅋ 2012/08/22 992
143487 게시판 도배하는 이들 제일 불쌍해보여요. 얼마나 할일이 없고 외.. 불쌍 2012/08/22 822
143486 우등생해법이랑 베스트해법이랑 문제 수준이 같은건가요? .. 2012/08/22 865
143485 현대백화점 호객 행위를 위한 동물 전시... 수준낮은 교육 문화.. 1 야옹야옹2 2012/08/22 1,183
143484 어떤 원단의 옷이 더 시원함을 느끼나요? 6 휴지좋아요 2012/08/22 1,589
143483 딸 아이가 몸에 털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6 초등4학년 2012/08/22 9,153
143482 테셋 경시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중딩맘 2012/08/22 904
143481 김재철 사퇴 왜 안하나요? 1 으이구 2012/08/22 782
143480 남편 용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7 대문글보고... 2012/08/22 2,327
143479 그리스인 조르바 어떤 점이 흥미로운가요? 5 ... 2012/08/22 3,165
143478 지금 춥지 않으세요? 9 .. 2012/08/22 1,594
143477 평일 시댁제사 다들 다녀오세요? 2 마음.. 2012/08/22 2,035
143476 스릴러 미스터리 영화 추천해주세요 24 보리 2012/08/22 4,419
143475 문재인님의 문톡을 아시나요? 항상그자리에.. 2012/08/22 1,337
143474 광주광역시 여자 커트 정말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1 여자변신은무.. 2012/08/22 3,024
143473 한번 아닌 피자 지점은.. 계속.. 아닐까요.. 1 핏자.. 2012/08/22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