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프셨던 도우미아주머니 다시 오셨으면 좋겠는데

조언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2-08-21 22:33:10
1년 남짓 다니시다 아프셔서 그만두셨는데 지금은 괜챦아지셨나봐요. 안오시는동안 두어분 다른 분이 오셨었는데 도통 성에 차지를 않고 그 분이 다시 오셨으면 좋겠는데
완치가 되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쉬워서 연락을 하는것같아서 기분이 상하실지 아니면 찾아줘서 고마우ㅏ하실지 잘 모르겠어서 선뜻 연락을 못하겠어요.
아프시고나서 잘 치료가 되셨는지 문자는 가끔 했지만
제가 어떻게 접근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IP : 116.38.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1 10:35 PM (59.19.xxx.15)

    그냥 안부전화 하시고 건강 괜찮다 하심,,부탁함 되요

  • 2. 우유
    '12.8.21 11:11 PM (59.15.xxx.4)

    전화해서 원글님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 되지요.
    그랬는데 본인이 안 오시겠다하면 다른 사람 알아봐야지요
    우선 전화하세요
    전화하면 그 도우미건은 해결되시잖아요(오시던 안 오시던) 전화안 하고 계시면
    하여야할 일 한가지를 계속 마음속에 정리하지 못한체로 안고 있어야 하니
    안오면 말고, 오시면 좋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024 분당 고층 베란다창 깨졌네요 36 무탈 2012/08/28 19,973
146023 깨진 유리가 1 헉! 2012/08/28 1,529
146022 이 와중에 물건 출고하라는... 4 검은나비 2012/08/28 1,344
146021 태풍,, 이 와중에 택배가 오네요.. 2 .. 2012/08/28 1,344
146020 오늘 우체국 우편물 안 오겠다고 방송하네요 8 아파트 방송.. 2012/08/28 1,989
146019 형제들한테도 전화 하셨나요? 4 궁금 2012/08/28 1,559
146018 양평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3 방금 2012/08/28 2,657
146017 샤시 틈 메웠더니 낫네요. 틈 메우기 2012/08/28 2,013
146016 이와중에 수원 외근 간다는 남편 ㅠㅠ 5 2012/08/28 1,235
146015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신문지에 물 주는 일 뿐.. @@ 2012/08/28 972
146014 안철수님 대선 나올가능성은 없는건가요? 2 ... 2012/08/28 1,504
146013 제주(서쪽)인데요, 바람이 그대로예요.. 7 ... 2012/08/28 1,856
146012 전주 무서워요! 6 .... 2012/08/28 2,502
146011 애들은 휴교하고 부모들은 출근하라하면 혼자 있는애들은???? 20 예비신부김뚱.. 2012/08/28 4,036
146010 전주 공중전화부스 쓰러짐 ... 2012/08/28 1,175
146009 일하려고 하는데 아이 스케줄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3 엄마딸 2012/08/28 873
146008 저도 변액유니버셜 한 번 더 질문할께요 4 배꽁지 2012/08/28 1,577
146007 신문지 붙일거면 테이핑 작업은 안해도 될까요? 1 둘다? 2012/08/28 1,024
146006 신문 도배풀로 발라버렸어요. 3 신문 2012/08/28 2,136
146005 서울지나면 북한쪽은 초토화네요 8 예상지도ㄷㄷ.. 2012/08/28 3,094
146004 대전인데 바람이 좀 줄어든 것 같아요 1 바람 2012/08/28 1,312
146003 전주가 친정인데 베란다창문이 깨졌다네요. 2 .... 2012/08/28 2,613
146002 영작 좀 해주세요 1 영어울렁증 2012/08/28 1,016
146001 제주도, 신문지붙여도 유리창 깨졌다네요(사진) 4 sss 2012/08/28 3,624
146000 입시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6 CNN 2012/08/28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