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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조카에게 추천할 만한 책

!!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2-08-21 22:24:50

조카가 군대간지 1년 정도 됐어요.

체육 특기생으로 지방대를 입학했는데, 그것도 중간에 그만두고,,알바를 전전하다가 군대를 갔네요.

공부에는 영 취미없고, 삶에 대한 희망도 없고 꿈도 없고,,그냥 하루하루 어떻게 하면 잘 놀까,,술먹을까

그런 고민만 하는 아이였어요.

아빠는,, 허우대 멀쩡한데 생활 능력 제로이고, 과거사가 복잡하고 로또 당첨될 궁리나 하고--;;,,

조카가 담배 피운다니깐,,한보루씩 담배사주고,,,모 이런 대책없은 아빠구요,

엄마는 남편의 경제적 무능함에 질려 비정규직으로 일하면서, 아들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맘 같아선 직업 군인으로 짱 박아라,,하고 싶은데, 본인은 절대 싫다네요.

그렇다고 사회 나오면 할 것이 있냐,,,전혀 아니거든요.

주변 친척들도 긍정적인 에너지나 좋은 조언을 주느냐,,그것도 전혀 아니고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책을 몇권 보내주고 싶어요.

사실 제 조카는 아니고 남편의 조카인데,,,옆에서 보기 답답해서 책 좀 보내주려구요.

공부에 취미가 없던 아이라,,쉬운 내용으로 술술 읽히면서 인생의 깨달음을 주는 그런 책 있을까요?

삶에 의욕을 불어넣는 책도 좋구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갖게끔 일깨워주는 책도 좋구요.

20대를 위한 자기 계발서나 인생 지침서,,이런 종류도 좋구요.

82님들의 좋은 안목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IP : 121.88.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1 10:34 PM (59.19.xxx.15)

    여기서 추천받은 아프니까 청춘이다,,이책 보냈더만 아들이 군대 책장에 꽂혀있더라고,,

    군대에 가면 다 있다네요 이책은,,그러니 혹여 이책 사실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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