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친척 없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살던 사람은
북적대는 친척과 가족분위기만으로도 스트레스 받고 시집살이?라는 글이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저역시 딱 내가 하고픈 얘길 어쩜 이렇게 속시원히 쓰셨을까 했는데
못찾겠네요.
일가친척 없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살던 사람은
북적대는 친척과 가족분위기만으로도 스트레스 받고 시집살이?라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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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딱 내가 하고픈 얘길 어쩜 이렇게 속시원히 쓰셨을까 했는데
못찾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