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자가게 사장 얼굴 돌아다니네요
유린하다 목숨까지 앗아간 피자가게 사장인가
하는 넘,, 안그래도 요즘 분위기 흉흉한데 불에다
기름 붓는 격이네요..
죽은 여학생이 이 사람 사형시켜 달랬지요
최소한 무기 징역은 살아야 된다고 봅니다
저번 올레길 여성 사건도 그렇고 이 참에
이런 류의 범죄에 강하게 대응하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이 땅에서 여자로 태어난 게
이렇게 큰 죄인지 몰랐네요
1. ..
'12.8.21 5:48 PM (175.197.xxx.205)구글에서 찿으니 나오네요
인상 더럽네요
37세 딸1명 키우는 유부남이네요2. 요새
'12.8.21 5:48 PM (121.130.xxx.228)성폭행 사건 너무 많아요..ㅠㅠㅠ
정말 나라가 미쳤나봐요..
ㅜㅜㅜㅜ3. 동방예의지국
'12.8.21 5:51 PM (58.143.xxx.98)외친ㄴ들 누구야!!! 정말 미꾸라지 나라인듯..
강한ㄴ만 살아남는~ 성폭행하고도 여자애
아무런 행동취하지 않았으면 그 놈은 아무런
일 없듯 묻혔겠지요.
사형 그래 이 아줌마도 거들어줄께..4. ㅇㅇ
'12.8.21 5:52 PM (114.207.xxx.70)사진 찾는 법 알려주세요. 딸 키우는 엄마인데 그 면상 보고 싶네요. 관상이라도 봐야 앞으로 조심을 하나. 도대체 어찌 생긴 놈이 그런 악질인지 알고 싶어요
5. 파사현정
'12.8.21 5:54 PM (114.201.xxx.192)사장이라는 인간이 성폭행하고 나체찍고 협박하면서 계속 성관계 강제로 가지다 여자가 자살했는데
알바생이 죽기전에 유서에 사장심판받게 해달라고 쓰고 그동안의 관계 다 적어놨죠.
사장이라는 인간이 경찰에 구속되고 하는말이 처음엔 오리발 내밀다가 나체사진 협박 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휴대폰사진 있는거 딱 걸리니 또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고 했다가 또 이제와서 또 내연여다 뭐다 하면서 빠져나갈려고 별 추악한 짓을 다 하고 있다네요.
이런 인간은 거시기를 먼저 자르고나서 감방에서 평생 썩게해야 해요6. 면상
'12.8.21 5:56 PM (58.143.xxx.98)누가 링크 좀 해줘봐요!!!! 이 띠벌놈을 ~~~
7. 그
'12.8.21 6:00 PM (223.62.xxx.92)사장이라는 놈. 딸도 키운다며.어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을지. 본인 딸이 그 여대생이랑 같은 수모 당함 이해할까요? 딸 키움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ㅠㅠ
8. ...
'12.8.21 6:00 PM (121.140.xxx.69)싸이는 네이트측에서 닫았더라구요.
오늘 하루 방문자수만 누적방문객수를 넘어섰음..
이세상 온갖 욕을 다 읽어봤네요 덕분에--;;
와이프랑 애들 얼굴도 죄다 팔리구....9. 정말
'12.8.21 6:08 PM (210.90.xxx.75)얼굴만 봐도 더럽게 토나오게 생겼네요,,
에고 불쌍한 아이,,글타고 왜 죽니...8년전에 오빠도 교통사고로 죽었다는데 너까지 그럼 부모들은 어찌 살라고..
죽은 여학생이 무척 이뻤나봐요,,,이뻐서 뽑았다고 글게 추근거렸다니 더럽고 미친넘...10. 정말
'12.8.21 6:08 PM (210.90.xxx.75)여편네 사진도 나온다는데 정말 토나오는 그런 넘과 사는 여자도,,,
이혼이죠 뭐 당장에11. ..
'12.8.21 6:15 PM (61.74.xxx.243)법자체가 성폭행가지고 사형이 안되는데..
판검사들이 모 어쩌겠어요..
대단하신 국회의원 나리들이 성폭력 관련법안은 처리를 안하고 미루니..
다 자기들도 그런짓꺼리 하고 다니니 법률 강화하기 싫은심리겠쬬!!12. **
'12.8.21 6:17 PM (58.227.xxx.197)자살한 여대생 너무 안됐네요 저런 인간한테 강간에 협박당하면서 끝내는 자살을...
큰죄를 짓고도 변명하다니 에효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ㅠㅠ 꼭 죄값받기를 지켜봐야 겠네요13. 근데
'12.8.21 6:32 PM (121.145.xxx.84)저 부인 애데리고 이혼할지?가 참 궁금해지네요..
여대생이 좀만 더 용기내서 악착같이 살아줬으면..하다못해 경찰서가서 말해서 지금 살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근데 경찰들한테 말하기 엄청 싫고 수치스러웠겠죠 ㅠㅠ)14. 와..
'12.8.21 6:51 PM (116.39.xxx.99)험한 말 하고 싶지 않지만 이놈은 진짜 쓰레기네요.
여대생으로서는 최선의 복수 방법을 생각해낸 것 같아요.
그냥 경찰에 알려봤자 지금만큼의 이슈는 되지 않았을 테니까요.
죽은 여대생이 너무 안쓰럽긴 하지만... 하늘에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15. ;;
'12.8.21 6:52 PM (180.231.xxx.43)인간도아닌놈한텐..
인권 인권!안했으면 좋겠네.16. ᆢ
'12.8.21 6:56 PM (218.48.xxx.236)참,,,,얼굴도 범죄형으로 생겼다
쯧17. 더런넘
'12.8.21 7:18 PM (210.90.xxx.75)저런넘은 사진을 몽땅 공개하여야 한다,.
다만 부인과 아이는 좀....에효..
저런 더러운 넘 딸키운다는 넘이 지 딸을 누가 그런다면...더럽고 더러운 넘
왜 죽은거니...아고라에라도 올리지...안믿어줄까봐 그랬나보구나,불쌍하다18. 잔잔한4월에
'12.8.21 7:32 PM (123.109.xxx.15)판검사를 포함한 정치인놈들이
성범죄, 사기범에 관대하기 때문에 이런일이 반복적으로
벌어지는겁니다.
높으신 리더분들은 룸싸롱과 여자를 놀이개쯤으로 여기니
생리적으로 사기치는게 몸에 익고, 성추행이 생리적으로 몸에 익으니
그런 범죄에 대해 대단히 관대합니다.
오히려 단순 폭행이나 단순 절도등 민생범죄는
대단히 강경하게 대응하지요. 황당한 대한민국법조인들과 정치인들이지요.
그러니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해서 그 어떠한 보상이나 지원을 하지 않고
한만 가슴에 담은채 세상을 떠나시고 계시지요.19. 하루종일
'12.8.21 7:57 PM (211.234.xxx.49)불쌍하게 죽은 여대생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저런 짐승 만도 못한 인간은 이 땅에서 추방해야하는데ᆢ 얼마나 괴롭혔으면 죽음을 택했을까? 정말 불쌍해요.
20. dd
'12.8.21 8:26 PM (114.207.xxx.70)그 여대생 오빠가 8년전에 교통사고로 죽었대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살고자 했는데 이렇게 됐네요. ㅠ.ㅠ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8/h2012082116403221950.htm21. 요새
'12.8.22 2:11 PM (211.234.xxx.19)성폭행 사건 왜 이리 많은거죠
아가 둘 남기고 살해당한 그 엄마는 또 어쩌구요
너무 깝깝해서 그냥 당하고 경찰에 신고하지 그랬어 이런 심정까지 드네요 남은 부모 자식들 생각하면 피눈물 나요22. 깔깔마녀
'12.8.22 4:54 PM (210.99.xxx.34)마음이 이렇게 아플수가 없어요
저두 그 면상 봤는데
지도 딸키우는 인간이
정말 쥐어뜯고 싶어요
정말 물어뜯고 싶어요
분이 안 풀려서23. 그놈이름이 뭐예요.
'12.8.22 6:08 PM (1.253.xxx.102)피자 가게는 체인점 같은데 엉뚱한 이름이 욕먹는거 같아요.
근데 그놈이름이 뭐래요.
제대로 알고 욕해야 할거 같은데24. ................
'12.8.23 1:12 PM (14.54.xxx.161) - 삭제된댓글얼굴 정확히 여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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