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하루동안 바빠서 별 생각없이 지났는데.. 까먹을뻔했네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친구들의 축하도 없어지고.. 좀 쓸쓸해 지네요..
이젠 가족들만이 축하를 해주세요..^^ 행복한 소리 하는거겠죠??
여러분이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 축하해주세요..
쓸쓸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2-08-21 16:11:43
IP : 121.253.xxx.2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21 4:14 PM (147.46.xxx.47)헉;그러고 보니 담주 제 남동생 생일을 깜빡하고 넘어갈 뻔했어요.
원글님 정말 감사드려요.누나가 별로 잘해주는것도 없는데.. 생일마저 깜빡하면 완전 서운하잖아요
그리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추카추카!!!!2. ..
'12.8.21 4:15 PM (118.33.xxx.104)생일 축하드려요~
가족들과 맛난 저녁 드세요!! 그리고 원글님을 위해 선물도 해주세요!
제가 잘하는거거든요. 셀프선물 ㅎㅎ3. ㅋㅋ
'12.8.21 4:25 PM (27.115.xxx.207)금욜날은 제 생일인
82님들 8월생들이 많으신듯.
고독한 8월생들.....
아흑.4. 셀프선물
'12.8.21 4:45 PM (121.147.xxx.151)강추입니다.
가족은 물론 축하해줘야하지만
여지껏 기운차게 세상 살아온 자신에게
고마운 선물 하나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