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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제일 잘한일은... 빨래건조기 들여놓은 일입니다.

우히히히 조회수 : 4,315
작성일 : 2012-08-21 14:16:01
이거 신세계입니다.
저희는 농업용 5키로짜리 전기를 쓰고 있어요.
올 여름 에어컨, 빨래 건조기, 컴퓨터(애들방학)... 신나게 쓰고도 15만원 정도 나왓네요. (하하하... 난씨눈)

아 하려던 말은 이게 아니고,,
빨래 건조기는 정말 강추예요.
작년에 그 지겹던 빨래와의 사투를 생각하며 
제습기를 살까, 에어컨으로 버틸까 하던중 저희엄마의 건조기 강추로 6kg짜리 들였습니다.
다섯식구라서 좀 작지 않을까 생각은 했지만.. (작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좋아요. 탈수끝난 빨래 2시간30분이면 뽀송뽀송하게 말라있습니다.

사실... 올해는 비가 그리 많이 오진 않았잖아요?
그래도 지난주부터 빨래걱정없이 살고 있으니 시름하나 던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IP : 121.161.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1 2:18 PM (72.213.xxx.130)

    미국식 가전문화가 한국에 조금씩 정착되는 거 같아요. 건조기 정말 강추에요. 세탁기 만큼 필수인데
    옷에 냄새도 베지않고 옷 걸어 놓는 미관상도 신경쓸 필요없고 먼지도 따로 모아주고 추천해요.

  • 2. 올여름
    '12.8.21 2:23 PM (122.153.xxx.162)

    무더위에도 빨래는 냄새나고 눅눅하고...
    그동안 전기 아낀다고 무지하게 고민했는데 건조기생각 간절하네요.
    좋은 제품좀 추천해 주세요

  • 3. 우히히히
    '12.8.21 2:36 PM (121.161.xxx.226)

    아... 건조기가 미국식 가전제품이군요.

    올여름님. 전 그냥 지시장에서 분수에 맞는 저렴한거 구입했어요. 중소기업꺼.
    고장안나고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가정전기라면 가스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전기세 감당 안되실건데...

  • 4. ..
    '12.8.21 2:45 PM (14.52.xxx.192)

    전기 건조기도 전기요금 얼마안나와요.
    건조기 2~3일에 한번 돌려도 한달 전기요금 2만5천원 정도입니다.

  • 5. 건조는..
    '12.8.21 3:02 PM (121.135.xxx.222)

    세탁기에 건조기능있길래...작년부터인가 쓰기 시작해서 건조기는 안샀구요..
    결혼하고 6년넘게 에어컨을 안샀는데...올해 갑자기 에어컨을 사고 싶은거에요. 여름도 아직 안된
    봄날에요..ㅎㅎ 며칠 고민하다 질럿는데 정말 올해 한 일중에 제일 잘한 일이었네요.

  • 6. 건조기
    '12.8.21 3:41 PM (99.238.xxx.42)

    먼지 관리 잘하셔요.
    옆집 몇 번을 돌려도 빨래가 안말라서 A/S 불렀는데, 아저씨가 시루떡 같이 된 먼지 뭉텅이 받아냈어요.
    1년에 한 번 정도는 뜯어서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남편들 기계 좀 다룰 수 있으면 직접 해도 되겠더라고요.

  • 7. 왜? 저는
    '12.8.21 3:55 PM (211.36.xxx.18)

    농업용 전기로 의류건조기를 사용한다는것이
    좀 그렇군요.

    농업에 사용하라는 전기일테고
    물론 농촌에 살림에서도 사용은 할수 있는데.
    제가 너무 까칠한가봐요.

  • 8. 우히히히
    '12.8.21 5:35 PM (121.161.xxx.226)

    아.. 제가 농촌 살아서 농업용 전기를 쓰고 있는거예요.
    상업 하시는분이 상업용 전기 쓰듯이..

    그리고 저희가 누구 속이면서 농업용 쓰는게 아니고
    전기를 조금 많이 쓸일이 있어서 한전에 키로수 올렸더니 한전에서 농업용으로 해준거에요.

  • 9. 딴 얘기..
    '12.8.21 6:04 PM (218.234.xxx.76)

    요즘 부쩍, 옛날 어릴 때 옥상에 널어둔 빨래 냄새가 그리워요. 강한 햇볕에 바짝 말려져서 나는 그 상쾌한 냄새하고 바짝 말라서 바스락거리는 그 느낌이요. 특히 냄새가 너무 그리워요. 햇볕냄새.. (아파트 오래 살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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