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피에 초코다이제스티브..

..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2-08-21 14:10:57

아침에 오징어초무침이랑 간단히 아침 먹고

속이 너무 답답해요. 체한것처럼..

그런데 주책맞게 초코다이제스티브가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모르겠다 먹어야지 하고..

아메리카노 한잔에 초코다이제스티브를 정신없이 먹었네요. 지금보니 2/3이상 먹었네요..

그런데 속이 편한해진 전 어떡해요..ㅠㅠ 

 

IP : 14.33.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8.21 2:26 PM (220.79.xxx.203)

    참 과자 좋아하고 초코렛도 많이 먹는데요.
    정말 그 중 다이제스티브의 칼로리가 최고인것 같더라구요ㅠㅠ
    더군다나 초코...ㅠㅠ
    맨날 마트가면 들었다놨다 해요.
    그래도 이왕 드신거.. 잘 소화시키세요. 맘 편히...

  • 2. 갑자기 먹고싶네요
    '12.8.21 2:36 PM (121.135.xxx.104)

    사먹어야징

  • 3. ...
    '12.8.21 2:44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초코 다이제. 저도 환장하는 과자에요.
    전 칼로리보고는 허걱해서 되도록이면 아침에 커피랑 같이 먹어요.
    아침에 입 깔깔해도 맛있어요. ㅋㅋ

  • 4. ㅎㅎ
    '12.8.21 3:03 PM (125.186.xxx.131)

    저도 이런거 뭔지 알아요^^:; 어렸을 적에 아파서 병원에서 죽만 먹어야 한다고 한 거에요. 그런데 저는 너무 너무 너무 카스텔라가 먹고 싶어서...이게 정말 먹고 싶다고 언니한테 말했더니, 언니가 엄마 몰래 사다 줬어요!!! ㅎㅎㅎㅎ 사실 먹으면 안 되긴 했었는데, 이거 먹고 마음이 너무 좋아져서, 아픈게 싹 다 낫는 것 같더라구요^^

  • 5. 허...
    '12.8.21 3:06 PM (121.190.xxx.19)

    사러 갑니다 ㅠㅠ 원글님 미워용..

  • 6. 으앙
    '12.8.25 1:05 PM (220.116.xxx.187)

    저도 먹고 있네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18 지금 네이버 검색어 가관이네요 6 ㅎㅎ 2012/08/21 3,192
144917 식기건조대 2 추천좀요 2012/08/21 1,931
144916 초2 2학기 읽기책 6페이지 내용이 뭔가요 3 초2 읽기 2012/08/21 1,451
144915 집값이 떨어지면 월세가 오른다구요? 62 shsgus.. 2012/08/21 16,143
144914 뒤늦게 부산 휴가가는데요~ 4 ... 2012/08/21 1,880
144913 피자가게 사장 얼굴 돌아다니네요 24 에휴 2012/08/21 8,603
144912 유치원차 바래다주는 사이 집에 잠입하여 성폭행 살해 7 Hestia.. 2012/08/21 4,159
144911 성폭행범 사형시키는 나라는 없나요? 5 제발거세나 2012/08/21 1,908
144910 지금 네이* 검색어 난리났네요 8 챙피하다 2012/08/21 5,495
144909 어성초 관해 여쭤봐요~ 3 궁금이 2012/08/21 2,860
144908 (지름신 강림)아이폰 도킹오디오요 22 아정말 2012/08/21 2,699
144907 고 1 용돈 어찌주시나요 3 판단 2012/08/21 2,155
144906 어찌할까요? 조언절실 1 답답 2012/08/21 1,526
144905 진짜 짜증나..홈더하기 1 짜증나는 홈.. 2012/08/21 1,619
144904 헌법재판소 견학 초등체험학습.. 2012/08/21 1,640
144903 우리는 외국인을 욕할 권리가 있습니다 5 한민족사랑 2012/08/21 2,075
144902 토스잉글리쉬 어학기 질문이요 4 토스어학기 2012/08/21 3,269
144901 덥다고 여름에 특히 문 열면 안될듯 싶어요. 2 ........ 2012/08/21 3,523
144900 양가에서 아이 봐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부럽네요..(넋두리) 15 에휴 2012/08/21 3,781
144899 잃어버린 자전거를 한달만에 찾았는데..... 7 수상해..... 2012/08/21 3,065
144898 중학교 남녀공학으로 보내야하는 이유 17 아들갖은엄마.. 2012/08/21 6,126
144897 압구정동헌대고어떤지요 3 진학 2012/08/21 2,664
144896 피자가게 알바 여대생 너무 끔찍합니다ㅠㅠ 36 ㅠㅠ 2012/08/21 18,062
144895 참으로 괴롭습니다.. 2 ,,,, 2012/08/21 1,914
144894 오늘의 사회면..여자 여러분들, 우린 어찌 살아야할까요.. 6 세상이 2012/08/21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