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글자분이 자기가 썼다고는 안한거 같은데요.
복습하자고 하셨잖아요~
처음이 아니라 82에서 숲으로 돌아갔다 몇번 올라왔었어요. 82에서 처음 나온글 아니란것도
대부분 다 아실거에요.
그 글 이미 유명하지 않나요..?
네이버에 숲으로 돌아갔다 이렇게 검색해보세요 -_-
그 글을 님카페에 올리신분도 어디선가 보고 올리셨을꺼예요.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긴 하지만 저 글은 여러군데에서 대여섯번은 본듯..
82에만해도 오래전부터 몇번씩 올라온 글일껄요?
이건뭐.......................답 참 없네
불펌이란 말 , 저작권 물론 보호되어야하는 지적 재산인건 틀림없지만요...
옛고전이나 속담 명언 소설속 인용귀절 멋진 시한편 등등 마음대로 쓰고 말하는 것도 불펌에 해당되고 저작권에 위배되는거 아닐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이 그글 쓰신 본인두 아니면서 왤케 난리세요?
별일을 다보겠네
이글 떠돌아다닌 것도 아주 오래전이구만...
인터넷 곳곳에 이미 널리 퍼저 돌아댕겨요
ㅋㅋ
이미 넷상에 그렇게 도는글을 가지고 불펌이라하기엔 좀 웃기네요
진짜 궁금한데 누가 쓰신 건가요?
진짜 천재적 감각의 소설인지 처음 읽었을땐 얘기도 시시하고 뭔가 싶더니 자꾸 읽으니 입에 착착 감겨요 ㅋㅋㅋ
혹시 원글님이 그 글쓴님이 아니시라면 다시한번 확인하시길...
이글은 정말 몇년전부터 인터넷에 계속 돌아다니는 글입니다. 숲으로 돌아갔다만 검색하셔도 똑같은
글이 몇백개는 될걸요.
설......마.....설마.......몇년전에 본인이 쓰신건가요???
그건 인터넷 고전 유머에 속하는 자료에요.
누가 한명이 쓴 글이 아니고, 떠돌아다니는게 살이 붙고 붙어서 점점 늘어나는....
이런건 출처라고 밝히고 말 것도 없습니다.
원글님 꽉 막힌 늙은 노인네 보는것 같아요.
유추능력도 떨어지고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성질만 가득한.....
이 단어는 82에서만 한 3번 본것 같네요
올라올때마다 웃었고요 네가 가입해있는 카페 주인장께서도 구구절절히
본의의 의견을쓴 글에 " 모든것이 숲으로" 란 내용을 보고 82에서 보기는 했어도
진짜로 쓰는 사람이 있긴있구나 이런생각을 하며 웃기도 했고요
근데 뭐가 문제 라는 거죠? 무슨 양심 타령이신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그글에 저작권이 있는거였나요? 거기 아니라도 돌고돌아서 많이 본거였는뎁...무슨 이렇게까지 열불낼일인지 모르겠네요...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널리 퍼진 글 아닌가요?
원글님 어디 외국에서 오래 살다 오셨나봐요...
제생각엔 그 말씀하신 카페에서 처음 만들어진 글도 아닐듯한데..
도대체 어느 지점에서 화가 나신 것인지...
전 그거 보자마자 누가 또 시조새 파킹 하는 구나 했어요.
이 말도 모르시면 원글님이 진짜 시조새 파킹하는 중입니다.
사소한 '오예' 같은데 '무족권' 화 만 내지 마시고....
이 글 제가 몇년전부터 수십차례 본글인데요...그리고 이게 원작이 있는게 아니라 몇마디가지고 네티즌들이 붙이고 붙여서 만든글이잖아요 ㅋㅋ
주최할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
숲으로..이런글 재미없삼... ㅋㅋ
원글님 간첩이세요???헐~~~
이런 인터넷 고전 유머를 자기꺼라고 저작권을주장하다니~~~
정말 간첩이 따로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ㅌ넷 잘 안하는 저도 한 열번은 본것같네요. 여기저기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카페글 올리신분께 여쭤보세요 본인이 직접 만드신 글인지. 아니면 원글님이 오히려 사과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갑자기 윤선생 영어라 했다고 .. 왜 윤선생'님'이라 안하냐고 화내던 댓글이 생각날까요.
헐 쓸개코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 뭔지 몰랐던 저는 이글 첨 읽고 정말 멋진 글 일것 같다는 생각에 설레었는데.....(훌륭한글을
누가 불펌한 걸로 알았다는 ㅠㅠㅠ
댓글을 죽 읽어 내려오면서 그렇게나 멋지고 시적인 글 일것만 같았던 '모든것이 숲으로....'가
그야말로 모두 수포로 돌아가는 경험을 했네요. ㅜㅜㅜ
어머나...82에도 이뭐병이 존재하군요..ㅎㅎ놀라워요..
저도 이글 여기저기서 본건데
님이 본 카페에서의 불펌은 아닌것같네요.
글 올린 사람이 직접 만들어 쓴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
여유있게 살자구요.
이왕 쓴 김에~ 한번 더 웃고 갑시다.
애승모~~~ ㅋㅋㅋㅋㅋ
인터넷 개통하신지 얼마 안된 분인듯...........
이거 웃자고 쓴 글이요?
이뭐병이 뭐야요? ㅎㅎ 여병추랑 친군가요? ㅎㅎ
날씨가~~~
네티즌들이 모으고 조합해서 만든것임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에게 일파만파 전하라고 널리 틀린맞춤법 복음서 같은거임~~ㅋㅋㅋ
누가 퍼와서 써논글일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참...........................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good bay....
원글님 카페글엔 퍼옴표시 없었나요?
원글님 말대로라면 그 원글님 카페분부터 주리를 틀던 꿀밤을 때리던 따지셔야 할듯^^;;;
이건 여기저기 온갖 맞춤법 관련 희한한 실수 아닌 실수담을 망라한 거잖아요.
그걸 특정 사이트 관련 건이고 특정 누구의 글만이라고 생각하시는 님...... 어떡하지...
님이 가시는 사이트가 어딘지 모르지만, 아까 그 글에 나오는 것 중 두어개 빼곤 저도 이미 다 아는 거였어요. 워낙에 이런저런 경로로 많이 회자되고 있던 거잖아요.
아오, 이 님 정말 어떡하지..ㅠㅠ
그 원글님 카페분부터 주리를 틀던 꿀밤을 때리던 따지셔야 할듯^^;;; 222222222
양심까지 운운하시니... 본인의 실수 인정하고 사과하세요.
글 지우고 도망가지 마시고요.
이 또한 사소한 "오예" ㅋㅋㅋ 원글님, 화 푸세요~
오바가 하늘을 찌릅니다.
단체 멘붕시키는구먼요.ㅡ,ㅡ
퍼오신 분.ㅠㅠ
토닥토닥.
시조새 공구해야할판이네요,,,
내가 다니는 카페도 있어요.
그것 다 한번씩 웃는것인데...
저 위에서 주최할수 없는 것에
한번 더 웃고 갑니다.
이렇게 화내기 있기없기?
이제 다시는 그러지 말아요 우리~
Naver~
The and!
이 글 웃기려고 쓴 글일거에요.
아니라면 어의가 없네요.
님들 댓글센스 멋져요
댓글보면서 웃다 쓰러지다 가요
원글이 댓글도 없는거보니
이불속에서 하이킥중이신갑네 ㅋㅋㅋㅋ
나는 시조새 파킹이 궁금할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욱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 째져요...
혹시나 원글님 보시게 되면 이 자료 진짜 사골 자료에요... 태고적 부터 돌고 돌고 돌고...
원글님 가입한 그노무 익명 까페 에 글 올린 분도 아마 어디서 긁어다 붙였을 거에요.
댓글 진짜 웃겨서 ㅋㅋㅋㅋㅋ 심심한 오후에 배 째지게 웃고 갑니다.
"모든 것이 숲으로" 라는 문학작품?은 아니더라도 뭔가 유명해진 읽을거리가 있나보다..하고 읽어보려고 맘의 준비를 했었는데~~~~ㅠㅠㅠ
제가 여기 초보회원도 아닌데..
요사이 좀 건망증이 심하긴 하지만...
그러고 가만~생각해보니..
숲으로~~가 아니라 수포로~~~ 라는 뜻인거죠???? ㅠㅠㅠ
날씨가 사람들을 예민하게 만드는거같아요.
얼른 모든분들의 기분이 낳아지길 바랍니다.
ㅋㅋㅋ
위에 질문 다신 분들을 위해..
이뭐병 -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의 약자
시조새 파킹 - 요즘은 자동차를 파킹하지만 고대시절에는 시조새를 파킹한다는 뜻으로, 그만큼 오래된 자료라는 뜻.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38192&page=1&searchType=sear...
덕분에 재미난 글 찿아서 읽었어요
전 이 글 첨 봐요~~~ 더운날에 신나게 울다가 웃다가 해봅니다..ㅋㅋ
윗님....왜 이러심???
주최, 어의, 오예, 애승모, 무족권, 어르봉카드의 공통점은??
윗글님 주최할수없는슬픔이란건..오타가아니구요..우스개말이랍니다~
이 무슨 개또라이... 안피곤해요??이렇게 살면???
심한 댓글 이제 그만하세용~~ 원글님 준욱 들어요. ㅠㅠㅠㅠㅠ
준욱아~~
아 진짜 내가 지금 케이택시 타고 올라가서 어르봉 카드로 때려주고 싶다
준욱이라니 ㅋㅋㅋ 끄으읔 ㅋㅋㅋㅋㅋ 미치것수 흐미
미치겠다 올해 정점을 찍네요. ㅋㅋㅋ
남의 물건을 훔쳐야만 도둑질인가요?
이런 글로 남의 소중한 시간을 뺏는 것도 강도질입니다.
퍼온분 회계하고 계시잖아요.. 회.계.
댓글드리 넘흐 우껴요.
글의 제목부터 작성자 이름은 물론이고 댓글들까지.
유머의 삼위일체네요.
우서봐야징,,
우리 이제 그만하죠....
The And.......................
왜들 그러세요..
원글님한테..
이러다..명예회손으로..고발당할 수 있으니
조심들하세요..
어르봉 카드 챙겨서 병원 문닫기 전에 가시와요~
Naver~
어르봉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했네요 ㅋㅋㅋㅋ
아 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눈물!82님들 센스 쵝오!
족발이나 새우젖에 찍어 먹고 힘내야 겠당.
어떤 학생이 이 단어를 써서 웃음거리가 되었던 현장에 있었는데요,,
아마 ROTC가 되고 싶었는데 그 동안의 노력이 숲으로 돌아갔다는 말이었는데,,
숨발녁 작살입니다. 무족권 뵙고싶어요.ㅋㅋ
이것이 정녕 원글님의 한개란 말인가...
익명게시판의 글도 저작권의 보호 대상이 되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러나 저작권자 자신이 저작권자임을 표기하지 않았으므로
사실상 저작권을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님이 저작권을 주장하고 싶으시면,
님이 원저작자라는 근거, 즉
제일 먼저 올라간 사이트라든가 하는 근거와 님 자신의 신분을 밝혀야 합니다.
익명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저작권을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저작권한 남발입니다.
그리고
익명게시판 글을 원글님이 가져다가 '내 글이다'라고 저작권자를 변경했다면 모르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 그냥 가져온 경우라면 저작권 위반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어차피
익명게시판의 저작권 주장은 우스운 일이에요.
그게 익명게시판의 특징이구요.
즉, 본인이 '저작권자'라는 증명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원글을 보니
"제가 그 익명게시판에 글쓴이는 아니기에 오지랖떨지마라 이런 얘기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익명카페의 회원으로써 기분이 나빠 한마디 적게 되네요."
라고 하셨네요.
자, 저작권은 '절도'라고 생각하시면 더 쉽습니다.
익명게시판은 일종의 쓰레기통이죠. 재활용쓰레기 모아놓은 곳 정도로 생각해 보세요.
거기서 쓸 만한 거 골라서 집어가는 분들 계시죠? 절도일까요? 아니죠.
그걸 막으려면 달려가서 그 사람을 막고 서서
"그거 저희 집 거에요. 버릴 거 아니었는데 실수로 버린 거에요."라고 말만 하면 될까요?
그게 자기 집 거라는 거 입증, 자기가 주인이라는 거 입증해야 합니다.
지금 비난하신 글 쓴 분은 마치
이웃집이 재활용쓰레기통에 있는 괜찮은 물건 가져가니까 자기가 먼저 가져가지 못한 게 화가 나서
'그거 우리 아파트 주민이 버린 거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우리 아파트 주민이 내놓은 건데
왜 마음대로 가져가냐? 우리 아파트 주민들에게 허락 받고 가져가라'
라고 생떼를 쓰시는 겁니다.
자기네 카페 익명게시판에 있던 글이라고,
그거 함부로 퍼가면 어떻게 하냐고 화내며 막말하신 원글님.
1. 일단 님 자신이 쓴 글이 아니기에 저작권 위반이라고 타인을 비난할 권한이 님에겐 전~혀 없습니다.
2. 따라서 글쓴 분께 도둑질이니 사기니 하며 막말을 할 권한도 없습니다.
원글님이 '양심을 속이지 마라'.. 고 쓰신 글이 숲으로 돌아갔군요..
이것은, 책으로 전해진 고전도 아니고, 입으로 전해진 구전도 아니고,
넷세상 사는 모든이가 이미 아는 '넷 전'입니다...;;;;;;
최근에 처음으로 하신 듯...
제 기억에도 저런 글 돌아다닌 게 꽤 오래됐답니다. 몇년은 된 듯.
더구나 그 글에 추가로 다른 네티즌들이 자기 경험담까지 덧붙인 식으로 늘어난 거예요.
그 비공개 카페에 올리신 분도 어디서 퍼오신 거예요.더구나 최근에 그 글을 올린 거라면
백프로 퍼온 거죠.
사소한 오예가 있는 모양인데 무족권 흥분하지 마시고 come down.. come down....
저도 아주 한참 전에 그 글을 읽은 기억 나는디요?? 작년이었던가.....
갑오시힐 이라는 단어를 처음 읽고 박장대소 했었거든요.
그야말로 사소한 오예가 있었나 보네요.. 어쩔..모든것은 숲으로...
보그 병신체도 기억나네요. 앗, 그러고 보니 그 글도 함부로 퍼왔다 그럴지도....
늠후 욱겨요 ㅋㅋㅋㅋㅋㅋ
저 원글님을 옹호하거나 다른 분들께 딴지걸 생각은 없는데요, 그 글이 넷상의 작자미상 글이 아니라 어떤 작가가 단편으로 쓴 글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퍼온 분을 욕할 맘도, 이 글 원글님이 잘 했단 말을 할 맘도 없는데요..그렇다구요.ㅎ
숲으로 들어가 벌였다...공연히 82쿡 여인들을 자극한건 문안하지 아나따...
원글보면서 짜증났다가 댓글보면서 다 풀렸네요...ㅋㅋㅋ
그 익명의 까페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충성도가 놀라울 정도네요.. ㅋㅋㅋ
원글땜에 짜증냈다가 댓글보니 넘후 욱겨서
땀이 삐질삐질...
더워서 에어컨 켜야겠어요.
에어컨시래기소리가 커서 잘 안틀을려고 했는데
시래기소리는 꾸욱~ 참고 틀어야겠네요.
저도 넷생활 아주 일찍부터 시작해서 넷예절에 민감한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누가 쓴지도 모르게 온갖 유머사이트에 수백번씩 퍼다날라진 글인데;
애초에 네이트판에서 문자하면서 맞춤법 틀리는 남자 정말 싫다는 글에 댓글로 이런저런 웃기는
경험담들이 쭉 달리면서 대히트해서 그 게시물이 엄청나게 유명해졌고
그 댓글들을 토대로 쓰여진 글인 걸로 기억하는데...
14.38님 // 위키트리에 "틀린 맞춤법으로 모아쓴 짧은 소설"이라는 제목이 있기는 한데 단편소설 검색은 안 됩니다. 익명의 누군가가 쓴 것으로 넷상에 돌아다니고 있을 뿐이죠. 소설을 보셨다면 저자를 알려주시겠어요?
저게 소설이라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여전히 저작권 주장은 무리입니다.
틀린 맞춤법만으로 쓴 인터넷 소설 ‘화제’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110515173155&c...
그럼 그 익명카페에선 그 단어 첨에 쓰신분들 수십명 일일이 다 허락받아가며 쓰셨나요
님이나 어르봉카드 들고 숲으로 돌아가세요
The and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의없네요 ㅎㅎㅎ
원글님 권투를 빕니다
원글님은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의 원작자님을 알고 계신다는 말인데
정말 그 분 커밍아웃 하시도록 부탁해 보세요.
신춘문애 당선 만큼의 영광은 아니더라도 그 창이성을 인정받아 인터넷 문단에 등단할 수 있을 거예요. ㅋㅋ
정말 그 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 주세요.
덕분에 82~에.. 님 안오셔도 되요 아니..안 오셨으면 좋겠어요..이거 원 무서워서 좋은 글 이곳에 자유롭게 공윳할 수도 없겠어요
이 무슨 육구싯타리아같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