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년은
'12.8.21 10:59 AM
(122.59.xxx.49)
*꼬를 꼬매버려서 * 못누게 해버려야해요 그 어린 여중생이 공중 화장실 갔다가 성폭행이라도 당하면 지가 에미라는게 책임 질건지 ...진짜 욕나옵니다
2. 원글
'12.8.21 10:59 AM
(58.230.xxx.113)
차라리 화성인처럼 출연료 받으려고 거짓말하는 거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온가족 4명이 다 출연했고,
아홉살 어린 아들이 나중에 자기도 엄마가 싫다고 하면
나가 싸야죠 하는데...거 참.
3. ;;;;;;
'12.8.21 11:00 AM
(183.98.xxx.90)
;;;;;;;;아니 본인껀 냄새 안나는걸까요? 방송은 못봤지만 참 이해불가능 -_-
4. ,,,,,
'12.8.21 11:00 AM
(216.40.xxx.106)
그럼..한밤중에 설사가 난다던지 배탈이 나면 어쩐대요. 참 별 미친 인간들 다있네
5. 그분은
'12.8.21 11:01 AM
(175.212.xxx.246)
분명 심리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더라는...
색다른상담소같은 프로가 필요한것 같아요-ㅅ-;;
6. 남편이
'12.8.21 11:02 AM
(125.135.xxx.131)
바보 아니예여?
그런 말도 안 되는 횡포를 부리는데 당하고만 있다뇨?
비현실적..말이 안돼요.
7. ..
'12.8.21 11:02 AM
(1.225.xxx.67)
그것도 일종의 정신병이 아닐까 싶어요.
변 한 번보고 성냥 하나 켜면 세상 최악의 지독한 변 냄새도 사라지거늘..
8. 치료요망
'12.8.21 11:04 AM
(211.246.xxx.236)
어제 그 주부는 정말 치료를 받아야할것 같더군요...
애기는 어떻게 키웠을지 의아했어요...
애기응가기저귀는 남편이 처리해줬을까요?
9. 그러게요
'12.8.21 11:05 AM
(58.230.xxx.113)
그 엄마, 어렸을때도 자기는 냄새에 민감해서
시골 푸세식 쓸때
아버지가 자기는 따로 신문지 마련해주거나
구덩이를 파줬다고 하더라구요.
그 만큼 자기는 달랐다는 말이지만,
그 아버지는 구덩이라도 파줬죠.
그럼, 그 여자분 자기 딸한테 일 볼 공간을 마련해줘야 하는 거 아니예요?
무조건 한밤중에도 내 몰아서,
아파트 경비아저씨 화장실 쓰고...
이게 말이 됩니까?
10. 그러게요
'12.8.21 11:06 AM
(58.230.xxx.113)
그 딸이 기분이 얼마나 참담할까요.
금방 나오는 것도 아니고 큰 일 보는 건데...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요.
공중화장실.
11. .....
'12.8.21 11:07 AM
(211.244.xxx.167)
여자 말하는거 보니 앞으로도 절대 개선될것 같지 않던데요...
아버지한테 이끌려 어쩔수 없이 나와 앉아 있는 중학생 딸.. 너무 안되보였어요
차라리 나오게 하지를 말던가....
잘 해결된것도 아니고.. 아이 얼굴만 다 알려지고...
그집 여자... 화장실 10개 딸린 집 이사가도 남편이나 아이들 떵 못누게 할것 같았어요.
12. 방송
'12.8.21 11:07 AM
(114.207.xxx.35)
거짓방송같으네요.
그집 식구들도 참 희한한게 왜 대응을 못하나요.
저러니 북한독재가 유지되는거겠지만 그집에 낚옴수 출동시켜야겠네요.
저같으면 엄마똥쌀 때 고래고래 고함질러서 가만 안둘거 같네요.
지똥은 냄새가 왜 안난다는건지 말도 안되죠.
같은 음식먹었으면서.
아무튼 방송이 거짓부렁같으니 그 방송 보지 마세요
13. ----;;
'12.8.21 11:13 AM
(112.223.xxx.172)
에구.. 소송해서 이혼하는게 답입니다. 이혼사유 충분하네요..
아이 둘 큰일납니다.
치료 말씀하시는 분들 많지만.. 그게 쉽지 않아요. 그 과정에 상처 더 받습니다.
14. 은현이
'12.8.21 11:15 AM
(124.54.xxx.12)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여기저기 게시판에서 글을 보았어요.
전 딸이 유아 인지 알았더니 중학생 이라구요?
요즘 사춘기 때문에 중학생되면 얼마나 조심스럽게 대하는데저런 막무가내 엄마가 있나 싶어요.
배설은 기본 생리중 하나인데 그걸 못하게 하는 엄마가과연 사람인가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15. 오예
'12.8.21 11:15 AM
(220.116.xxx.187)
그 ㅁㅊㅇ 똥꼬를 꼬매 버려야지 ....
저게 정상이에요 ?ㅠㅠ
16. ..
'12.8.21 11:21 AM
(66.56.xxx.73)
안녕하세요 방송...설정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공중파용 화성인 바이러스같음..
17. 완전 불쌍
'12.8.21 11:22 AM
(61.43.xxx.171)
아내 끝까지 자신을 이해해달라는데 옆에 있으면 때리고 싶더라구요.
딴것도 아니고 인간 기본적인 생리현상이 사람 의지대로 조절이 되는건가요?
어릴때 무슨 트라우마가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살긴 왜 같이 사나요? 딸 아이가 너무 안스럽고 엄마가 남보다 못하던데요.
18. 아빠가
'12.8.21 11:23 AM
(175.208.xxx.120)
문제..딸을 지켜주지 못하는 아빠도 문제라고 봐요.
저라면 니똥도 냄새난다고 나가서 누라고 지랄지랄 해서라도 고치겠구만.
도데체 왜 저런 정신병증세를 받아주면서 참고있는지 남편이 한심해요.
애가 학대당하는걸 해결해줄 생각이 있는지..
19. ㅋㅋㅋㅋㅋ
'12.8.21 11:32 AM
(121.130.xxx.228)
지가 누는 똥은 괜찮고 다른 식구들은 안된대요??
머 이런 극한의 이기주의가 다 있나요
정신병이에요 병원에 강제입원요망.
20. 점점
'12.8.21 11:4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치료 프로도 같이 연결해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니가 많이 이상한거라고 해도 난 그저 살짝 예민할 뿐이라고 하면 그뿐...
21. 진짜라면
'12.8.21 11:53 AM
(180.67.xxx.11)
이거야말로 이혼감 아닌가요? 가족들이 감당해야 할 스트레스는 어쩌라고...
22. 그거
'12.8.21 11:58 AM
(180.65.xxx.11)
결벽증인거 같은데 정신적인 문제니까 정신과가서 치료해야지 예능프로나와서
웃고말일이 아니죠
그집은 지혼자 돈벌어서 산 집인가요?
아니,자기 혼자 산집이라도 결혼한 남편이랑 아이들이 화장실을 쓸수없다니 제대로 미친 ㄴ 이네요
남편이랑 애가 너무 불쌍해요
23. ....
'12.8.21 11:59 AM
(211.211.xxx.17)
아빠가 병X....
24. 에라이
'12.8.21 12:40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아빠가 병X....2222
25. 지는 되면서
'12.8.21 1:10 PM
(211.224.xxx.193)
남은 안되고 헐 미친x 개또라이....정말 쌍욕이 나오네요. 집에서 똥도 맘대로 못누면 그게 집인가요?? 근데 저 프로 저거 꾸며서 저러는거지 진짜 사연인지 진짜 헷갈려요.
26. **
'12.8.21 1:32 PM
(211.246.xxx.12)
별.. 미친 여자네요
정신병원으로 보내야할 듯
27. 어머나
'12.8.21 1:39 PM
(1.224.xxx.46)
식구들이 ** 볼일볼때 그 엄마가 나가 있으면 되겠네요.
싫은 사람이 나가야죠..
28. 헐..............
'12.8.21 1:47 PM
(116.120.xxx.241)
환풍기 빵빵한 걸로 제대로 설치할 생각을 해야지
완전 욕먹어도 싸네요
29. ㅠ
'12.8.21 4:08 PM
(218.49.xxx.10)
도대체 그런 엽기적으로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결혼은 왜 하고 아이는 왜 낳는데요?
식구한테까지 그러면 남은 어떻게 보고 사는지...
쯧쯧
지 똥 꾸린건 모르나?
저 정도면 식구들이 합심을 해서 병원에 입원시켜야한다고 봐요.
30. 무지개1
'12.8.21 4:24 PM
(211.181.xxx.31)
저도 방송봤는데
거짓은 아닌거같더라구요
여자 난감해하는표정, 중학생딸의 죽을려고하는 울상..
아빠가 너무 착한거같더라구요. 집안일도 다 한답니다.(맞벌이이긴 함)
진짜 딴거 다 버리고 화장실 2개인 집으로 이사가지. 결혼10년인데 안타깝더라구요. 아파트 안되면 빌라로라도 이사가지..화장실2개인집으로..
글고 여자는 진짜끝까지 고칠생각안하고 난원래이렇다,,후각이 예민하고..비위가 약하고.. 용변본사람이 다 청소하고 나와도 잔내가 나서 싫다..이러더라구요
진짜 이상했어요. 남편 말이 딴거 결벽증도 없고 살림도 깔끔하게 하는 스탈도아니라는데 오로지 저문제에만.. 항문기(?)를 잘못 보낸 사람이 저런건가 하는생각이 팍 들었네요
남편이 너무 이해를 많이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으휴.
31. ᆞᆞᆞ
'12.8.21 4:58 PM
(110.70.xxx.227)
화장실이 10개라도 못싸게 할걸요.
깨끗이 청소해도 누가 일봤단 생각만해도 싫은 모양이던데요.
맞벌이라는데 회사화장실은 어떻게 이용 할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