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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신 피자집 여대생 성폭행 사건 범인

서산 피자집 조회수 : 8,740
작성일 : 2012-08-21 10:43:03
어떤 면상인지 구경한번 해보시라고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4499704
IP : 121.140.xxx.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21 10:45 AM (122.32.xxx.129)

    저 이쁜 부인 아기를 두고 참..ㅠ.ㅠ
    젊은 사람이 너무 나쁘다..

  • 2. 개새끼
    '12.8.21 10:47 AM (115.126.xxx.115)

    자식있는 넘이...

  • 3. 상돌맘
    '12.8.21 10:47 AM (125.184.xxx.44)

    남자도 큰 지를 저질렀지만 비난받는 아이와 아내가 너무 불쌍하네요.
    싸이에 글 남기는 사람들도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 4. 에휴
    '12.8.21 10:51 AM (221.139.xxx.8)

    자식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것도 아닌데 이제 막 태어난 아이에게 어른들이 이게 뭔짓인지.

  • 5.
    '12.8.21 10:53 AM (115.126.xxx.115)

    그 남자의 아이와 아내는
    그 아비를 둔 죄지만

    그 자살한 여자는
    무슨 죄죠.....

    그러고도 버젖이
    장사했던만....

  • 6. 오히려
    '12.8.21 10:56 AM (121.145.xxx.84)

    범죄자 얼굴은 잘 안보이고..웨딩촬영이니
    부인이랑 그 범죄자 엄마얼굴만 딱 보였네요;;

  • 7.
    '12.8.21 10:58 AM (121.130.xxx.228)

    이게 어제 뉴스에 나왔던 피자가게 사장이 알바 여대생 성폭행해서 그 여대생이 자살했단 소식의 범인인가요?
    진짜 또라이새끼 싸이에 지 앞날을 예견한 문구 잘적어놨네요

    이제 나도 가는구나 그래 훅 아주 영원히 훅갈것이다 개새끼.

  • 8. 비난
    '12.8.21 10:59 AM (175.212.xxx.246)

    저런 비난 가지고 뭐라할수야 있나요
    죽은학생과 그 가족은 무슨죄라고..
    다른것도 아니고 결국 사람이 죽어버렸잖아요.
    아내와 아이가 겪는 시련도 죽을만큼 힘들겠지만
    죽어버린것보다야 낫지..

  • 9. ,,,,,
    '12.8.21 10:59 AM (216.40.xxx.106)

    성폭행만 한게 아니고 나체사진도 찍어 협박했대요..앞으로 자기랑 계속 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둥..사진찍어 피해자에게 전송했더만요. 아주 죽일놈이에요.

  • 10. 아이고...
    '12.8.21 11:01 AM (218.146.xxx.80)

    세상에나...저리 이쁜 아내와 핏덩이를 두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던게냐.......
    남의 귀한 딸을 망쳐놓은 것도 부족해 목숨까지 버리게 만들다니.
    너때문에 아내와 자식이 무슨 똥통에 빠진 꼴이냐.
    저런 놈을 어찌 남편이라고 아비라고 할거냐고.....

  • 11.
    '12.8.21 11:04 AM (115.126.xxx.115)

    저러고도 몇 년이나 살지
    살인하고도 끽해야 7년인데...

    국민참여재판하면 또 가관이더만..
    참여하는 자들로
    성추행범이나 가해자 가족들로
    이뤄진 재판인지 어떤지...

  • 12. 허이고
    '12.8.21 11:04 AM (125.187.xxx.175)

    홈피에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 어쩌고 스크랩해둔 거 보니 얘도 개독인가요???

  • 13. ...
    '12.8.21 11:17 AM (124.49.xxx.9) - 삭제된댓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부모님도 그렇고.....ㅠㅠㅠㅠㅠ

  • 14. 인터넷글 보니
    '12.8.21 11:23 AM (218.146.xxx.146)

    저 부인도 알바 출신이고 나이차가 10년 이상 난대요. 죽은 여대생 얼굴도 예뻤다는군요
    알바여자들만 노리는 질낮은 미친놈이었던 듯

  • 15. ...
    '12.8.21 11:45 AM (180.228.xxx.117)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여대생 알바는 계속 두었을 것이고 이번 말고 그놈에게 당한 사람이 분명 여럿 있었을 것...
    이놈 재판 벋고 끽 해야 몇년 살고 나오거나 악질 변호사 사면 당사자는 이미 없으니 증거
    없는 걸로 그냥 걸어 나올지도
    유독 강간범에게 하느님처럼 너그러운 우리나라 판사들을 보면..

  • 16. 물리적
    '12.8.21 12:13 PM (130.214.xxx.10)

    거세가 필요합니다.

  • 17. ppp
    '12.8.21 10:55 PM (112.151.xxx.29)

    어떤 인간인지 얼굴좀 보려했더니 사용 정지 시켰는지 막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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