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시며 노동자 민중을 생각한다?

Hestia 조회수 : 4,002
작성일 : 2012-08-21 04:24:50

미국자 붙어서?

비싸서?

비서노동자를 괴롭혀서?

 

김정일 독재자도 이런 류의 커피를 즐겼다던데

이런 잡소리를 할거면 회의 집어치우고  영어나 외래어 나오면 벌칙받는 훈민정음 놀이나 하시지...

 

---

최근 통합진보당에서 벌어진 이른바 '아메리카노 심부름' 논란과 관련해 유시민 전 공동대표가 20일 입장을 밝혔다.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의 남편인 백승우 전 통합진보당 사무부총장이 제기한 논란에 유 전 대표가 "백승우 님의 문제제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서도 "그래도 아메리카노 커피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나선 것이다.

유시민 전 대표는 "그거 사실 이름이 그래서 그렇지 미국하고는 별 관계가 없는 싱거운 물커피"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누가 '부르주아적 취향'이라 욕해도 어쩔 수 없다"

 

'아메리카노 논쟁'은 지난 17일 백 전 사무부총장이 당 게시판을 통해 "유시민 전 대표의 부도덕한 패악질 도를 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 글에서 백 전 사무부총장은 "(유 전 대표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다"며 "유시민 전 공동대표와 심상정 의원의 공통점 하나는 대표단 회의 전에 아메리카노 커피를 먹는다는 것인데 문제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비서실장이나 비서가 항상 회의 중 밖에 나가 종이포장해 사온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 전 사무부총장은 "아메리카노 커피를 먹어야 회의를 할 수 있는 이 분들을 보면서 노동자 민중과 무슨 인연이 있는지 의아할 뿐"이라고 말했었다.

 

 


IP : 112.150.xxx.5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21 4:29 AM (58.124.xxx.39)

    강남 좌파 비판하는 것 같은 생각.
    극좌진보들은 극우수구꼴통만큼이나 머리가 굳어서.
    아주 '순결'한 규율을 정해 놓고
    그 규율을 지키지 못하면 너희는 진보의 자격이 없다고 내치죠.
    그들은 진보도 '사람'이 해야 한다는 건 기억 못해요.

  • 2.  
    '12.8.21 4:30 AM (58.124.xxx.39)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시면 진보가 못 되고,
    '국산녹차'를 마시면 진보가 될까요?
    옥수수차? 보리차? 맹물? 생수? 수돗물? 아리수?

  • 3.  
    '12.8.21 4:31 AM (58.124.xxx.39)

    브라우니, 백씨 물어!

  • 4. 투표하자.
    '12.8.21 4:58 AM (221.165.xxx.225)

    아메리카노를 마셨다고 논쟁이 생긴게 아니라,
    커피 심부름이라는 권위주의적 태도때문에 발단이 된것이죠.
    유시민도 이번기회에 권위주의적 사고방식 좀 버리고,
    부채도 8억이라고 하던데,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빚갚을 생각은 없는지....

  • 5. ??
    '12.8.21 5:32 AM (211.246.xxx.236)

    메뉴에는 관심없으나 회의때 비서한테 심부름시켜서 포장까지해와야하는 커피를 드시는건 좀 그런데요?
    아메리카노를 드시는건 계속하셔도 되는데 그건 반대예요...
    그런건 누가해도 결코 좋은행동은 아니니까...

  • 6.  
    '12.8.21 5:52 AM (58.124.xxx.39)

    그럼 각자 나가서 한 잔씩 사가지고 들어오나요?
    의원 비서들 그런 일들 흔히 합니다.
    무슨 '여직원에게 커피 타오라고 하는' 경우랑 같이 생각하시는지들.

    일반 회사에서 회의 시작할 때
    부하직원에게 사람 숫자만큼 가서 커피 뽑아오라든가,
    커피 사오라고 시키는 건 '비서' 아니어도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 7. 00
    '12.8.21 6:07 AM (223.62.xxx.181)

    혁명도 불사할 상황에 커피심부름이 뭔 이슈가 되냐 정신차리길.22222222222222
    작금의 시대에 새나라당 x맨 이냐????
    지금 그게 그리 중요한 이슈야??? 좃선은 좋다고 탑기사로 올려놓네..
    지금 진보가 챙길게 그거냐고!!!!!
    나는 4대강, 인천공항, 독도, 대한체육회, 박용성 박종우 박그네 때문에 가슴이 먹먹하고 잠이 안온다.
    (쓰고 보니 나쁜 박씨 사이에 좋은 박씨가 꼈네 ㅠㅠ)

  • 8. 00
    '12.8.21 6:10 AM (223.62.xxx.181)

    에스프레소가 더 맛있는데...
    아메리카노는 중독까지는 아니라는....

  • 9.  
    '12.8.21 6:20 AM (58.124.xxx.39)

    왠만한 곳 아메리카노는 천원인데... 뚜레주르, 빠리바게트, 등등.

  • 10. 잔잔한4월에
    '12.8.21 6:25 AM (123.109.xxx.15)

    기호품은 취향의 차이.
    녹차보다는 값싼 200원짜리 자판기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지하철은 4백원...식당,피시방은 100원)

    어쨌건간 심상정의원까지 싸잡아 욕하고 싶은것 같은 류의 글입니다.

    명품커피를 찾아마시는것도 아니고
    값싼 아메리카노커피를 마시는것이 국정을 다루는 분들이
    트집잡을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룸싸롱가서 국정을 논하는 국회의원분들과
    여성성추행을 해야 국정이 되시는분들도 꽤나 많은데,

    대중적이고 소박한 서민형 기호품인 아메리카노커피가
    그 타켓이 되는것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뭐 문제의 촛점이 남을 시켜서라도 먹어야 한다는 취향을 가진
    모 의원에 대해서 그다지 호감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다뤄야할일도 많으실텐데 아직도
    커피이야기로 꽃을 피우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직도 20여년넘게 자판기커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지나가다 저질스럽게 맛관리가 않된 자판기커피를 보고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자판기커피가 아직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 11. 00
    '12.8.21 6:28 AM (223.62.xxx.181)

    박 들어간 나쁜 x 하나 더 있네
    다들 생각하는 그분. 명x산성

  • 12.  
    '12.8.21 6:38 AM (58.124.xxx.39)

    커피 이름이 죽일X이네요.
    왜 '아메리카노'여서.....
    그냥 '물탄커피'라고 했으면 욕 안 했겟죠?
    보수수구들의 숭미사상도 보고 있으면 욕나오지만
    극단좌파의 혐미도 지나치면 욕나와요.

  • 13. 민민
    '12.8.21 6:39 AM (220.90.xxx.213)

    유 전 공동대표는 "회의가 길어질 경우 도중에 정신을 좀 차리기 위해서 커피를 찾게 되는데, 회의하다 말고 배석한 당직자더러 새로 커피를 내리라고 부탁하긴 좀 그렇다"면서 "그럴 때 제가 수행비서에게 '커피 좀 부탁한다'고 문자를 보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커피를 사다준 제 비서는 2003년 4월 처음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부터 10년째 함께 일하고 있다"면서 "제 정치활동과 사생활의 거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으로 커피를 사거나 하는 소소한 지출은 따로 수행비용을 조금 주어서 해결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유 전 공동대표는 "너무 심각한 논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이런 일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이 좀 부끄럽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커피 때문에 불편한 느낌을 받은 당직자가 백승우님 말고도 더 계실지 몰라서 이 기회에 말씀 드린다"며 "혹시 그랬다면 미안하다. 일부러 또는 알면서도 그랬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 수행비서 말고 다른 당직자 누구에게도 '커피심부름'을 시킨 적이 없고, '커피심부름'을 했던 제 수행 비서를 인간적으로 좋아하고 신뢰하고 존중한다"면서도 "그러나 혹시라도, 본의와는 다르게, 타인에게 권위주의적인 모습으로 비친 적이 없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살겠다"고 밝혔다.

  • 14. 민민
    '12.8.21 6:40 AM (220.90.xxx.213)

    기사 옮겨왔습니다. 논쟁거리가 아닌듯 ㅠ

  • 15.  
    '12.8.21 7:18 AM (58.124.xxx.39)

    백승우라는 사람, 내부스파이 아니에요?
    말도 안 되는 걸로 진보 이미지 깎아먹으려고,
    보수언론에 논쟁 기사거리 될 만한 거 일부러 제공하는 듯.

  • 16. 미숫가루
    '12.8.21 7:25 AM (219.251.xxx.5)

    이정희계파는 미숫가루 먹으면서 회의하나봅니다~~
    커피사오는 게 권위주의라구요??하긴 경기동부는 비서라면 폭행이나 경선 조작정도는 해야죠..
    커피에서 권위주의를 느끼는 그 날카로움을 암적인 지들 계파에 들이댈것이지....
    저것들은 지들의 여론조작이나 폭력보다는 유시민,심상정의 아메리카노가 더 문제였나 봅니다..
    하여튼 청산되어야 할 구시대 유물....경기동부..

  • 17. misty
    '12.8.21 8:03 AM (121.167.xxx.82)

    의원 비서 그 정도 일하는거 아무덧도 아닙니다.
    의원의 수족처럼 움직이죠.
    회의중간에 음료가 필요하면 누구에게 부탁하겠습니까?
    본인이 직접 나가서 사와야겠습니까?
    요즘 아무나 사먹는 2천원짜리아메리카노.
    진보를 논하는 사람은 자판기 커피 직접 자기손으로 뽑아 마셔야만 합니까?
    저 유시민 안좋아합니다. (노무현 정부때도 유시민 안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
    근데 이런걸로 공격하는건 아니죠.

  • 18. 불굴
    '12.8.21 8:08 AM (58.229.xxx.154)

    커피심부름으로 따지자면 비서 업무 중 난이도 제로입니다.
    사다 달라기 전에 미리 사 놓는것도..설령 사다 놓은것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잡숴주는것도
    비서와 상사간의 다반사 있는 일입니다.

    아메리카노에 이런 비판거리면
    보이차 마시며 회의했다치면 먼소리가 나올지 넘 궁금하네요.

  • 19. 정말
    '12.8.21 8:14 AM (223.62.xxx.121)

    어이없어요 트집거리를 찾을라고 기를쓰는...

  • 20. Tranquilo
    '12.8.21 8:24 AM (211.204.xxx.193)

    공동대표단 회의에서 제가 아메리카노 마시는 장면을 뉴스에서는 보지 못하셨을 겁니다. 기자들의 취재를 허용하는 공개회의가 끝난 다음에, 또는 비공개 회의에서 마셨으니까요. 대표단 회의는 대부분 국회 본청 2층 우리당 의정지원단에서 열렸습니다. 의정지원단에는 커피를 내리는 커피머신이 있습니다. 당직자들이 그 커피를 가져다주는 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커피포트에 내려놓은 커피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자와 당직자들도 마시니까요. 또 회의가 길어질 경우 도중에 정신을 좀 차리기 위해서(저나 심상정 대표는 그걸 때 커피가 당깁니다.^^) 커피를 찾게 되는데, 회의하다 말고 배석한 당직자더러 새로 커피를 내리라고 부탁하긴 좀 그렇습니다. 그럴 때 제가 수행비서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커피 좀 부탁한다." 이렇게요. 그러면 제 비서가 의정지원단에서 계단을 한층 올라가면 있는 의원식당 앞 실내 테이크아웃 코너에 가서 보통 넉 잔 정도 사서 가지고 옵니다. 거기 아메리카노 가격이 아마 2천원일 겁니다. 혼자 넉 잔을 들고 오기 위해서 종이로 만든 홀더에 담아오지요. 사실, 심대표가 커피를 찾고 제가 문자를 보낸 때가 더 많았을 겁니다. 꼭 아메리카노만 마신 건 아닙니다. 카라멜 마끼아또나 카푸치노를 마시는 때도 가끔 있었습니다. 저는 '별다방'에서 파는 '프라푸치노 에스프레소 칩'을 사실 좋아하는데 그걸 사러 밖에까지 나가게 하는 건 좀 과하지요. 그럴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의가 잘 진행되지 않아 머리가 아플 때는 좀 단 커피를 먹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정희 대표나 조준호 대표도 원하실 때는 함께 한 잔씩 나누었답니다.

    커피를 사다준 제 비서는 2003년 4월 제가 처음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부터 10년째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웃에 살지요. 함께 낚시도 가고, 같이 밥도 먹고, 함께 담배도 피우고, 당구도 같이 치고, 아이들끼리 자주 어울려 놀고, 가끔은 두 집 가족이 함께 외식도 하고(밥값은 당근 제가 내지요.^^), 뭐 그러는 사이입니다. 제가 과천에 근무할 때도 수행을 했습니다. 운전만 해주는 게 아니라 전화도 대신 받고 일정도 조정해주고 기자분들 연락 오면 보고해 주고, 여하튼 제 정치활동과 사생활의 거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대표단 회의를 할 때는 혹시 회의 도중에 제가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을까 싶어서 늘 근처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신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말을 하지 않으면 아메리카노를 사다 줍니다. 제가 찬 것을 마시다가 배탈이 난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가져다줄 때도 제게는 따뜻한 것을 가져다줍니다. 백승우님이 비서실장 이야기를 한 것은 아마도 제 수행비서가 회의실에 들어오기가 좀 그래서 문자로 비서실장에게 커피 왔다고 보고를 하면 비서실장이 나가서 받아오곤 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카드로 결재화는 공동대표의 활동비는 한 달에 100만원이 한도였습니다. 지방출장 교통비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는 액수였습니다. 커피를 사거나 하는 소소한 지출은 제가 따로 수행비용을 조금 주어서 해결했습니다.

  • 21. 저도
    '12.8.21 8:32 AM (211.60.xxx.16)

    유시민씨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하다하다 별걸다...민중운동하려면 주는 거나 마셔야하나..
    그게 권위적인지 아닌지는 수행비서가 판단하는 거지 참 가지가지 물고 늘어지네요.
    씹을 거리 찾느라 욕 봐래이~

  • 22. 결론은
    '12.8.21 8:36 AM (211.60.xxx.16)

    자기껀 안 사다줘서 삐진 걸로~ㅋㅋ

  • 23. sss
    '12.8.21 8:39 AM (211.40.xxx.120)

    웃기고 있네. 그리고 커피심부름이라?? 유시민 글이나 한번 읽어보고 얘기하세요..
    회사에서 회의한번 안해봤나.

  • 24. 시대착오
    '12.8.21 8:48 AM (123.212.xxx.232)

    무슨 아메리카노가 영국 여왕이 비싼 찻잔과 주전자로 마시는 에프너눈티 입니까?
    아메리카노는 커피중 가장 싼 커피이고, 심지어 아메리카노는 돈이 없는 사람만 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단걸 싫어해서 항상 습과적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저를 돈없는 아줌마로 볼까봐 고민한 적도 있어요.
    실제로 돈이 없어 더 찔렸나봅니다.
    정치적으로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좀 상식선에서 논쟁한다면 훨씬 재미있을텐데 말입니다.

  • 25. 에구...
    '12.8.21 8:51 AM (118.45.xxx.223)

    그깟 아메리카노 커피, 옆에 상주하면서 매일매일 사다드리고 싶네.

    자발적으로 사다 드리면 권위적이란 소리 안 듣겠죠?

  • 26. littleconan
    '12.8.21 8:52 AM (118.46.xxx.207)

    브라우니, 원글 꽉 물어, 절대 놓지마

  • 27. 개그
    '12.8.21 8:56 AM (118.91.xxx.85)

    개그 컨셉 수준인거 같아요. 문제 제기한 게시글 원문에 보면, ' 멘붕'... 되었다고 표현했던데,
    그 표현이 더 웃겼어요. 단어도 국산을 쓰던가.

  • 28. 진짜
    '12.8.21 9:19 AM (59.7.xxx.55)

    별 쓰잘데기같은 걸로 시비네요. 눈엣 가신가 왜 못잡아 먹어 안달... 아유 쪼잔한 진보들 이해안되네.

  • 29. 드림키퍼
    '12.8.21 10:18 AM (1.225.xxx.132)

    저 유시민 좋아합니다.거꾸로 읽는 세계사 너무 좋은 책이구요, 유시민 만큼 복지부장관 잘한 사람 누가있나요?
    그러나 유시민 전의원님(호칭이 애매...그냥 유시민님,유시민씨?) 아메리카노 그만 드시고, 질 좋은 보이차 드세요.
    건강하고 오래 오래 정치하셔야죠!!!

  • 30. ;;;
    '12.8.21 10:27 AM (118.33.xxx.213)

    밸 지랄을 다한다진짜..

  • 31. 도대체 왜그러니???
    '12.8.21 12:28 PM (211.244.xxx.216)

    진짜 어이가 없어서 설마 개그는 아닐테고....
    그럼 카페모카니 아이스라떼 입에 달고 사는 나는 부르조아????

    백승우씨 좀 엥간히 좀 합시다...
    당신때문에 진보 표 날라가는 소리 안들리는겨???

  • 32. 곰돌
    '12.8.21 4:27 PM (112.154.xxx.9)

    누군가를 시켜서 꼭 먹는다는게 거부감을 줄수도 있지만, 본인들이 직접 시간을 내서 사러가서 마시는게 더

    비효율적이지않나요? 사람마다 주어진 역할이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557 급해요~젖은옷 세탁소에 가져가도되나요? 1 어엉 2012/09/26 1,525
157556 윤여준책사 문재인캠프? 31 .. 2012/09/26 2,824
157555 제 글이 베스트로 올라갔군요.. 25 ㅠㅠ. 2012/09/26 8,214
157554 이명박일가 4대강 한 이유?? 1 올올 2012/09/26 1,876
157553 노트북 공기계 사면, 윈도우 어떻게 깔아야 하나요? 4 노트북 2012/09/26 1,965
157552 안철수 측, 3자 회동 본격 추진 (오늘 실무협의 추진) 1 세우실 2012/09/26 1,491
157551 지하철에서 완전 놀랐어요 50 ㅠㅠ 2012/09/26 19,846
157550 채권추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은 1688-9341로 문의.. 봄순이 2012/09/26 1,401
157549 월수입 천만원은 꿈의 숫자 2 꿈의 숫자 2012/09/26 3,180
157548 요즘 짜르기 유행.. .. 2012/09/26 1,123
157547 아파트 매매시 브랜드 중요하죠? 4 고민요 2012/09/26 2,170
157546 혈압약 먹어도 안떨어지는 분 계세요? 6 올리브 2012/09/26 8,070
157545 많이 벌고 많이 쓴 울 큰 아버지의 노후.. 1 용감해~ 2012/09/26 3,763
157544 어제 메인화면에 있던 물김치 레시피 찾아주세요...ㅠㅠ 3 앙앙앙 2012/09/26 1,581
157543 암말기 한달정도 사신다는데... 11 슬픈며늘 2012/09/26 9,898
157542 중3수학고민 일산맘 2012/09/26 1,619
157541 시골에 집 지을려면 얼마나 드나요? 5 .. 2012/09/26 2,849
157540 대전은 인건비가 비싼가요?.. 2 ... 2012/09/26 1,339
157539 가계부 쓰는 법 2 초보 2012/09/26 1,709
157538 베스트글 보고 어이없는게 1 ... 2012/09/26 1,672
157537 양가 모두 서울분이신분들 긴 명절 어찌 보내시나요? 5 서울토박이 2012/09/26 1,753
157536 외국 네쌍둥이 동영상.. 우연히 보다가 웃겨서..^^ 5 웃겨요 2012/09/26 2,524
157535 제 친구가 빈혈과 기미가 심해요. 3 알려주세요... 2012/09/26 2,560
157534 아랫글 여자 간병인이 남자 환자 목욕시킬때 5 ... 2012/09/26 7,624
157533 제주관대로 차례상차리려고했는데 어렵네요..ㅠ 4 초5엄마 2012/09/26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