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게시판에 나온 블로그들 찾아가서 글 읽고
임경선님 홈페이지 가서 또 글 읽고 하다가 여태 못잤어요. ㅜㅜ
이건 모두 이토록 영양가 있는 글들을 올리신 님들 때문이에요.
내일 애들 셋 학교 보내고 어린이집 보내야 하는데 말이죠~~~
그나마 밥 한 솥, 미역국 한 냄비 끓여놔서 다행이네요. ^^
지금 주무시는 분들은 계속 푹 주무시고
깨어있으신 분들은 같이 자러 가요~~~ ^^
어쩌죠~~~
게시판에 나온 블로그들 찾아가서 글 읽고
임경선님 홈페이지 가서 또 글 읽고 하다가 여태 못잤어요. ㅜㅜ
이건 모두 이토록 영양가 있는 글들을 올리신 님들 때문이에요.
내일 애들 셋 학교 보내고 어린이집 보내야 하는데 말이죠~~~
그나마 밥 한 솥, 미역국 한 냄비 끓여놔서 다행이네요. ^^
지금 주무시는 분들은 계속 푹 주무시고
깨어있으신 분들은 같이 자러 가요~~~ ^^
아. 십분안엔 자야 될텐데.